한동훈 전)대표는 썩은 정치를 깨끗하게 청소할 사람이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국민과 함께 하겠다는 것이 집권당의 뜻으로 국민들에게 정성을 다하고 국민의 뜻이 제일이라고 말하던 더불어민주당이 집권하고 용산 대통령실도 국민 받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국민의 뜻 하고는 점점 멀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에서 국회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이 국민의 뜻 하고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한국갤럽-세계일보 10/4 조사발표를 보면 20대는 내란 전담 재판부 설치에 찬성 31% 반대가 53%이고 대법원장 사퇴 찬성 27% 반대 52%, 검찰청 폐지 찬성 34% 반대 57%이고, 현 정부 부동산정책 평가 긍정적 20% 부정반대 58%, 한미관세 협상 평가 긍정적 35% 부정반대 51%입니다.
민주당에서 중점으로 법을 바꾸려고 현재 법안 통과시키고 국민의 뜻 하고는 맞지가 않는데 왜 억지로 국회에서 통과시키기를 위하여 말싸움 퇴장하면서 다섯 가지를 민주당 열정을 다 하는가. 국민이 생각 할 때는 문제인 것입니다. 진정 민주당이 국민을 위한 당이 맞는가를 반문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을 위한 당이 맞습니까?
국민이 원하는 정치인은 바르고 깨끗하고 국민의 속마음을 알고서 국민을 위하여 바르게 일할 사람을 찾지만 이런 정치인은 찾기가 그리 쉽지가 않고 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물론 한국에 정치인은 많지만 국민을 위하여 국민의 정치를 할 사람은 없다는 것이 국민들의 생각입니다. 나라를 확실하게 개혁 할 사람, 썩은 정치를 깨끗이 청소할 수 있는 사람, 확실하게 갈아엎어야 할 인물이 필요합니다. 정치인들이 새롭게 개혁되지 않는 한 그 나물에 그 밥이고 세상이 깨끗해지질 않습니다. 지금도 매일 싸우는 사람들이 한국의 정치인들입니다.
국회 법사위원회에서는 매일, 추미애 의원, 나경원 의원, 6선 5선이 되는 사람들이 거의 매일 삿대질에 큰소리, 퇴장, 단독 결정 땅땅땅 때려 법이 하나씩 통과 되는 것은 참 우스운 일입니다. 국민이 국회의원 시켜 주었더니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하지 않고, 타협은 없고, 정치가 발전이 아니라 후퇴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이 국회의원을 신뢰하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어떤 정치인은 5선이나 되면서 사이비 종교집단 통일교 교주에게 가서 큰 절하고 세배돈 받고 종교인 단체 입당 시키고 뒤에서 거래하고 큰돈을 받아먹고 감옥 갈 때까지 밖에서는 기자들에게 ‘나는 돈 먹은 적 없다’고 얼굴색 하나 안 바뀌고 큰소리치는 게 현재 정치인들의 현주소입니다.
또 성 비위 당도 있고, 숫자 믿고서 야당하고 대화하지 않고서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법을 마음대로 고치고 그래서 야당에서 입법독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대한민국은 이재명 대통령 전과자, 김민석 총리도 전과자, 장관들 전과자 다 합치면 22범의 범죄자 주권 정부‘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28일 장외집회에서 강력하게 주장을 했습니다.
이때 한동훈 전)대표가 추석을 맞이하며 민심을 알기 위해 국민과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하기 위해 경남 진주부터 10일간 민심탐방을 시작한 것은 가장 잘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민과 직접 만나서 국민 사정을 알고, 상인들을 만나서 애로사항을 듣고, 청년들을 만나서 충분한 대화를 하는 것은 가장 바람직한 일입니다. 전국 지역을 다니면서 조용히 국민의 소리를 듣고, 국민과 대화를 하는 것은 정치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입니다. 국민에게 욕먹을 것은 먹고, 사죄할 것은 사죄를 하고, 국민과 일대일로 대화를 하는 것은 정치를 하는데 큰 보탬이 됩니다. 청년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그들이 사회생활을 하지 않고서 은둔생활을 하는 50만명이 있으니 청년들이 은둔생활을 하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사실 정치는 국민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왜. 정치가 국민을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역 대학교에 가서 대화하고 그곳 청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강연과 대화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한동훈 전)대표는 살아서 숨 쉬는 정치, 국민이 원하는 깨끗하고 새로운 정치를 해서 썩은 정치를 깨끗하게 한번은 다 청소를 해야 할 것입니다. 청소할 사람으로 한동훈 전)대표뿐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동훈 전)대표는 국민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항상 국민과 대화하는 정치를 하시기를 국민은 다 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