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말씀과기도]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5:22~23)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지나간 밤에도 주님의 품속에서 평안히 쉬게 하셨다가 오늘도 참으로 복되고 소중한 또 하루를 허락하사 은혜로 이 하루를 맞이하게 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허락하신 오늘도 바울사도를 통해 기록된 갈라디아서 말씀을 오늘의 묵상 말씀으로 허락하사 생명의 복된 양식으로 삼게 하여 주심을 더욱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이 하루도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따르는 주님의 자녀들에게 성령의 열매를 주렁주렁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게 하시며 희락을 느끼며 화평하게 하시고 오래참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자비를 베풀고 양선하며 충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온유로 옷입게 하시며 모든일에 절제력을 주시옵소서!
이 모든 열매들은 성령의 충만함의 증거이오니 주여! 이러한 성령의 열매로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들에게 그 누구도 금지할 법이 없사오니 오늘도 성령의 열매 맺은 이들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고 또한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