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코로나 비상과 더불어 기나긴 장마와 폭염, 오늘 뜨겁게 달궈진 말복의 폭염속에
아침부터 오후까지 환경사랑에 헌신했습니다.
우리가 매월 “환경사랑을 통해 함께하는 나눔의 봉사” 이 모든 것이 우리의 삶에
보람과 가치를 느끼는 최고의 삶이고 행복입니다.
오랫동안 좋은 인연으로 이여지고 결속하고있는 환경사랑, 울산사랑!
인생에 있어 소중하게 지켜여 할 우리들의 아름다운 정의 결합은 시간의 흐름속에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모임으로 남게 됩니다.
오늘 뜨거운 말복의 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