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444 예언 뉴스
메시지
그의 재림의 징조: 번개 볼트, 이중 CME, 행성 정렬 – Elizabeth Marie
게시일 2025/01/17
사진 제공: Depositphotos
그의 재림의 징조: 번개 볼트, 이중 CME, 행성 정렬
세상의 종말의 징조는 예수님의 재림이 곧 다가온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1/17/25 오후 2:44
Elizabeth Marie
laterrain333.substack.com
2025년 1월 17일
25년 1월 10일, 주님의 강한 손이 나에게 임했고, 기도하는 동안 주님으로부터 매우 냉정하고 괴로운 메시지를 받았는데, 다음 게시물에서 공유하겠습니다. 이것은 다시 한번 시대의 징조... 마지막 날의 징조가 미국에 임했고... 주님 의 심판이 뒤따른다는 것을 인상 깊게 느낀 후에 왔습니다 !
이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여러 가지 방법 중 하나이며, 시간의 표징을 통해서입니다!!! 2024년 4월8일에 있었던 대미일식 과 마찬가지로 ... 이것은 주님께서 심판을 준비하라는 엄청난 징조였습니다.
이제 2025년 새해 전날부터 시작되는 하늘의 표징인 3가지 이벤트가 있습니다 .
1. 미국에서 가장 상징적인 건물을 강타한 4개의 번개
새해 전날, '미국의 초석 건물'에 번개가 하나씩 떨어졌습니다.
자본금 구축
워싱턴 기념탑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2. 더블 CME
새해 전날 밤, 태양에서 희귀 한 이중 CME가 발생하여 웅장한 오로라가 나타났습니다.
“ 새해의 북극광 ”
3. 6개 행성의 정렬 : 1월 21일에 오는 '희귀한 천체 현상'
“희귀한 현상”
이것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온 표적들이며,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우연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다가올 일에 대해 사람들을 깨우치기를 바라며 그분의 표적들을 보내십니다 !!!! 사도행전 2:19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마지막 날에 주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하실 것입니다.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를 베풀고
아래로 땅에서는 표적을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의 증기라” 사도행전 2:19
왜 네 개인가요?
왜 번개가 네 번 쳤을까요? 주님은 숫자를 통해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수비학이 아니라... 성경적 숫자 패턴입니다. 저는 이것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표징을 통해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분별하려고 노력할 때... 주님은 우연히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숫자 '4'는 성경에서 심판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다른 의미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아래 구절에서 네 가지 다른 종류의 심판이 언급됩니다.
“주권자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느니라 내가 예루살렘에 네 가지 무서운 심판 곧 칼과 기근과 짐승과 전염병을 보내어 그 사람과 짐승을 죽이면 하물며 그보다 더 심하겠느냐!” 에스겔 4:21
예레미야 15장 2절에서는 네 가지 형태의 멸망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
죽음
검 (전쟁)
기근
포로
6절에서는 예레미야가 예언한 4가지 심판이 유다 땅에 내린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
“너희가 나를 버렸구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뒤로 물러갔구나.
그러므로 내가 내 손을 너희에게 뻗어 너희를 멸하리라.
나는 후회하는 데 지쳤노라!” 예레미야 15:2-3;6
번개:
말씀에서 우리는 주님께서 번개를 사용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주의를 끌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심판을 위해서도 번개를 사용하십니다.
“그러자 번개가 번쩍이고, 요란한 소리와 천둥소리가 나고, 큰 지진이 났습니다. 사람이 땅에 온 이래로 이런 지진은 없었습니다. 그 지진은 너무나 컸습니다.” 요한계시록 16:18
누가 듣고 있나요?
심판의 표징이 땅에 나타나므로, 우리는 말씀 속의 패턴을 살펴보고, 그것이 계속되는 심판의 전조일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재림이 곧 다가온다는 표징이기도 하다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제가 슬픈 것은 마지막 날의 징조 에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이 매우 적다는 것입니다 . 그러나 이것은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 일어날 일의 성취입니다. 마태복음 24:37-39에 나와 있듯이:
"노아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 시대에는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홍수가 와서 그들을 모두 쓸어버릴 때까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것도 알지 못했습니다.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을 것입니다.”
깨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이 시간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을 잊지 말자. 그리하여 그들을 우리 주,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자!
“그러므로 우리는 흔들리지 아니할 나라를 받았으니 은혜를 입어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기자.” 히브리서 12:28
총 조회수 972회 , 오늘 조회수 54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