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서교 다음에 올라있는 카페는 11회 13회 18회 24회졸업생들이 다음에 집을 짓고 <br><br>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모교는 학생수 부족으로 폐교되어 있지만 <br><br>
모교에 대한 그리움은 절실한가 봅니다 새로생긴 18회 졸업생들을 소개 합니다 <br><br>
까마득한 후배여서 얼굴이 가물가물하겠지만 같은 동네에서는 얼굴을 기억<br><br>
하리라 믿습니다 <br><br>
<img src=http://pds51.cafe.daum.net/image/15/cafe/2007/11/18/22/55/474043e17a96a><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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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마나니나...한팽일선상님은 기억이나는데 ......아마도 학교앞이 집이어서겠지....
우와~`아래 사진 맨밑줄왼쪽 여자애 부잣집딸이었나벼 그시절에 털코트를 입었다야..근데 자세히보니 신발은 고무신 ...선생님바로옆에 여자애는 새운동화신고 사진을 ....암튼 그때 그시절이 아른하다 ...
그러고보니 그시절 좋아했엇던 선생님 아들이 떠오른다 이일남선생님 아들이였던가 ...이름하여 이루고 라는 우리일년선배였는데 ......울동네 황곤이선배한테 알아봐야겟당 근데 황곤이 연락처를 모르잖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