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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은 영어는 한국 기초과학 교과서가 일부러 인용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부분압력의 한국어로 번역을 해야 하는 것이 정상인데, 굳이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의 "분압"으로 표기를 한다.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를 학습한 매국노들과 1945년 이후에 잔존한 일본인들에게 "분압""부분압력" 아무렇게 표기를 해도 일본한자를 찾으면 , 분압의 영어partial pressure를 금방 찾아서, 이것이 무엇인지를 금방 깨우치게 된다.
하지만 한국의 청소년들은 "분압"의 한국어 대사전을 열심히 찾아봐야.."부분압력"의 설명외에는 영어partial pressure를 찾지 못해서...무슨 의미에서의 부분압력인지를 알지 못한다.
이런 개떡같은 한국어 교육을 받아야 하는 것이 한국 청소년들이다.
설명을 바꾸어보자...
(공기중에 질소분자 78%, 산소분자 21%, 아르곤가스 1%, 기타 이산화탄소 미량...이...1m x 1m x1m=1m3=1247g=1.247kg 으로 존재하고...액체의 물 1m3= 1000kg 을 비교 대상으로 삼는다. )
공기의 기체 vapor의 질소분자와 산소분자, 아르곤 가스를 인위적으로 공기의 기체 가스로...인간이 만들어서 공기중성분으로 ..보내지 않는다.공기의 1m3의 거의 변하지 않는 공기 비율이 것이고...
나머지...부분 압력partial pressure는 공기중으로 액체와 고체의 얼음의 물이...증발 과 기화를 하면...vapor (한국어 번역 =일본한자 증기)이고...물분자로...증발과 수증기화를 하면...steam의 수증기(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한국어로는 "김"으로 표기가 된다.
이렇게 구분을 해보면...영어의 vapor는 공기중의 기체화(일본한자=기화)의 포괄적인 의미이고...water가 기체화가 되면 steam의 이름을 따로 갖는다. 이것은 영어 권에서는 1700년대부터 수증기 기관을 만들고 있으므로, 기체화 vapor에서 물의 기체화 steam을 따로 구분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영어의 수증기 기관은 steam engine 이지 증기기관 vapor engine 이 아니다. 스팀엔진+수증기기관...이렇게 한국어로 번역을 해야 수평 번역의 옳은 번역이 된다.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가 기초과학의 영어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을 하면서 1910년~1945년까지...조선 초독부의 교육부와 교육청을 통해서, 조선사 어학회 16인을..내세워서...둘중에 하나 정도는 수평 번역이 이뤄지지 않는 왜곡 번역이 되도록..의도적으로 왜곡을 일삼았다....1945년 해방된 이후에 이것을 한국의 교육부가 바로 잡았어야 하는데, 바로 잡지 않은 것 뿐더러...더 악랄하게...일본한자+일본지렁이 핑계를 대면서... 오히려...영어 원문을 한국 대중들이 쉽게 찾지 못하도록...덮어씌우기..및...이상한 콩글리쉬 발음으로 변질된 것을 한국의 교육부가 조장을 해왔다....한국의 표준어 대사전을 한국의 교육부가 발행을 해야지...국립 국어원의 문체부에서 ...발행해야 할 이유가 없다. 한국어 교과서를 만들어내는 것이 한국의 교육부이고...교과서의 표준어를 국립 국어원에서 자져다가 교과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한국의 교과서에 한국의 표준어의 기준을 두고...교과서를 바탕으로 한국어 대사전,표준어 대사전을 교육부가 발행을 해야...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의 왜곡된 부분을 바로 잡을 수있는데..한국의 교육부는 2019년 현재에도 이것을 전혀 하지 않고있다.
한국의 수학과 과학 교과서를 펼쳐놓고...한국어 표준 대사전인 아닌...영어 자료를 펼쳐놓고...한국어의 수학과 과학의 용어들을 검증해보면...왜곡 번역이 지금 당장 확인이 된다.
핵심 이론을 제외한 나머지의 일반 과학 용어들은 .현대적으로 바뀌었지만, 기초과학의 핵심 용어들은 전혀...바뀌지 않았다.
대단한 단어 같아 보이지만, 기초과학의 핵심 용어들은 한국인들도 다 아는 것들이다.
물분자
햇빛
이 두단어를 모르는 한국인이 있는가?
기초과학은 물분자, 햇빛의 정의에 따라서 학습 성취도가 국가 단위로 표준 순위를 정할 수있다.
국가별 교과서에 물분자 180pm의 크기를 표기한 교과서가 가장 핵심적인 기초과학을 국가 단위의 대중들에게 학습을 시키는 것이다. 이런 국가 단위는 아직없다.
한국에서는 물분자 180pm를 중시으로 학습을 시켜야 한다.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를 한국의 수학과 과학책에서 빼버리면..한국의 교과서는..채 절반의 내용도 채울수가 없다.
실증을 해보자고?
휴대폰 하나만 있으면 된다. 한국폰이 아닌...중국폰이나 미국 폰의 직구여야 한다.
그래야 구글 크롬의 위키백과를 통한 국가별 언어 변환을 하면....한국어의 교과서 내용의 출처가..영어인지...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인지...전부 구분이 가능하다.
개인이 이것을 확인하고, 하나둘 바로 잡아가는 노력을 하는데, 한국의 교육부는...직접 민원을 넣으면...앵무새와 같은 답변으로 되돌아 온다. 논문으로 정리해서..제출을 하면 검토를 하겠단다...
이 카페글의 대부분이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의 왜곡된 것들을 찾아서 한국어로 적당한...단어를 찾아서 글을 작성해 온것이 대부분이다.
이것들을 모아서...정리를 하고...한국 교육부의 민원 서식에 맞춰서..작성을 하라고?????
한국 서민은 그럴 능력 업다.
그냥 이처럼의 성토글을 작성하면서..뇌속에 깊이 각인을 시키면서, 본인의 기초과학의 부족한 부분을 매꿨으니...
내일의 알지 못한 부분을 찾아서..한발 한발 전진할 뿐이다.
물분자와 햇빛만으로...본인은 생업을 포기할 정도로...파고 들어도 역부족이다. 한국 서민인 본인이 천재라면 좋겠지만...
한국의 서민은 둔재이지..영재가 아니다.
공기압에..수증기 물분자를 추가하면...액체의 물과 공기의 질량 비가 1/10이므로..이론상...공기중으로...수증기를 추가할 수있는 량이...약...899kg/m3가 된다. 아마...작년 말에 열심히 계산을 한 글이 있을것이다. 이때에 절대 습도와 상대습도를 풀어내느라..생머리만 빠졌다...
오늘 글에서 처럼..공기중의 질소와 산소, 아르곤은 거의 변하지 않으므로...물을 수증기로 만들어서...공기압을 높인다...
공기중으로...수증기를 기체화...를 최대로 하면...최대 1m3의 질량은 공기입자를 제외한 899kg정도가 된다.
1kg--> 1673m3의 수증기로 변환이 된다. 1kg의 질량mass가 10cm x 10cm x10cm 가 부피 volume = 1m x 1m x1m 으로 변환이 되므로..액체의 물 1kg이 기체화된 수증기 1673m3으로 변환이 되었다...
여기에도...기본 단위 변환 장난이 .. 보여진다.
1kg--> 1000kg 이 되는 변환과...1kg이 1m로 변환이 되는 것은...다르다...
1gm= 1cm x1cm x1cm ,1000g=1kg= 10cmx 10cm x 10cm , 1000g x1000=1000kg= 100cm x 100cm x 100cm= 1m x 1m x 1m
의 단위변환을 거쳐서..1673m3으로...1kg물이 변환이 되는데...이것은...사실은...수학적으로 계산이 되는 것이 아니라..
물을 끓여서 평균을 얻을 결과물이...1673m3인 것이다.
이것을 풀어내면...다음에는 연소의 플라즈마 불의 물분자의 ...체적 변화를 검증해야 한다. 이렇게 열심히 검증해봐야...독일과 영어권에서 그래프로 이미 공개한 것이다.
오전 7;39분
partial pressre (파셜 프리슈어) 한국어의 장점은 영어를 발음대로 수평번역을 할 수있다. 영어 발음의 모두를 한국어 발음으로 옮겨 놓을 수있다.
영어 단어의 최근에 만들어진 것들은 한국어 발음으로 그대로 옮겨지는 것이 최근 추세이다.
기초과학의 용어들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거나, 기초 산업에서 획기적인 성과물을 내 놓은 결과물에서의 영어 단어를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가 번역을 하면서, 수평번역의 기본을 지키지 않고, 한국의 고유의 문화와 반대되는 한국어 조선한자로 기초과학 영어 단어를 번역을 수평번역이 아닌 수직번역(왜곡 번역)을 해 놓은 것이 너무 많다.
한국인이 한국을 부정하고, 한국의 역사를 부정하게 만드는 것이다.
조선이라는 나라가 망해서, 좋은 역사를 가진 것은 아니지만, 국가 단위라는 것이 만들어지면, 언젠가는 망하게 되어있다.
산업 기술이라고 해봐야 국제 특허로 보장되는 것이 20년이다.
국가 단위가 20년을 기준으로..국가라 하지 않는다.
파셜 프리슈어 이렇게 해 놓으면 이 발음대로 영어 알파벳을 partial pressure 이렇게 연상되는 영어 단어를 그대로 옮기면, 영어 단어 원문이 된다. 일본한자와 중국한자는 파셜 프리슈어 이렇게 수평번역을 할수가 업다. 지들이 못하는 것을 한국어는 할 수있는데..
한국어의 장점을 포기하는 짓을..저지른 것이 1908년의 조선사 편수회 16인이고...이들은 한국어 관점에서 만고의 역적 개새키들이다. 조선사 편수회 이 개새키들이, 일본에 동조한 한국어 번역을 차라리 하지 말거나, 영어 발음을 그대로 옮겨 놓거나 했어야 하는데,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의 왜곡된 내용을 그대로 번역을 해 놔서. 1910년~1945년의 일제 강점기 동안에만 왜곡된 한국 기초과학의 영향을 끼친 것이 아니라. 2019년의 한국의 기초과학의 왜곡된 한국어가 지속되게 만들어 놓은 원흉들이 조선사 편수회 1908년...의 이 개새퀴들이다.
글을 작성하다가 욕설을 직접적으로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이 공간에서 일년에 두세번 정도가 된다.
본인이 부족해서 , 이제서야 영어 단어의 원문을 찾아서 , 풀어내서, 그것이 억울한 것이다. 본인이 부족해서 그런것이지만,
patial pressure의 파셜 프리슈어의 본래 의미인 공기의 주성분인 산소,질소, 아르곤은 gas상태를 기본적으로 갖는 원소들이고, 이때문에...공기중에 산소,질소, 아르곤이 공기를 만드는데, 공기라는 용어에서..산소,질소, 아르곤은 공기 질량의 전체에서 1. 247kg으로 공기 밀도의 1/800만 갖고 있고...대부분의 공기를 만드는 물의 수증기 899kg/m3의 최대상태를 왜곡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공기의 기체 상태 gas에 최대이 공기 밀도는 수증기로 채우면 결국은 최대 공기밀도는 산소,질소,아르곤의 1.2%를 제외한...즉..액체의 물에 녹아든 질소,산소,아르곤이 되고...액체의 물의 상태의 최대 공기 밀도를 가진다.
1m3 의 크기를 쉽게 측정하는 것은...수도 파이프에 1m x1m x1m 를 만들어서..측정을 하면 된다. 사각으로 만들면 만들기 쉽지만 수증기를 채웠다가 빼내는 것에는 그냥 수도 파이프를 이용하면 간단하다. volume 의 1m x 1m x1m의 단위 변환을 위해서는 10cm로 단위를 바꾸어야 한다. 왜냐하면 1의 숫자는 단위 변환에서...1 x1 x1 x1=1은 모두 1이 되는 숫자의 한계 때문에 단위 변환을 위해서는 항상 cm단위 변경을 해야 한다. 여기서도..cm 단위 하나만으로 일치를 시켜서 단위 변환을 해야지...mm단위까지..변환을 하면...성립이 되지 않는다. 1m= 100cm= 1000mm (1m= 10cm x10cm=100mm x 10cm=100mm x 100mm= 100 00mm)이처럼 cm, mm로 1m를 동시에 단위변환을 하면 두가지의 단위 변환을 한다는 사시을 알수있다.
length < -->volume 의 사이에 area의 개념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런 혼란이 생긴다. 그러므로, 한국어의 기초과학에서,
기초 단위 변환을 중점적으로 학습을 시켜야 하는 기본교육을 하여야 하는데 ,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을 전혀 하지 않고...단위변환 자체를 언급하는 한국의 교육.자체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니...영어 원문을 한국 대중들에게 주어봐야...대답은 뻔하다...한국의 학교에서 안가르쳐주고..선생들도..모르고..한국어로 학습을 하지 않았으므로...나머지의 단위 변환은 유사과학이다...이렇게 기본 판단을 하고, 한국의 교육부의 주무과, 사무과, 과장, 국장, 그리고 대학 교수들...특히 서울대 공대교수, 포항공대 교수들...기초과학원의 교수들....이...직접적으로 ..언급하는 ..똑같은.패턴이 된다.
영어 기초 자료에서는 기본 단위 변환에 대해 상당한 분량을 할애를 해서, 항상 주의를 준다. 심지거, 기본 수식의 경웅에도 사용된 기호에 대한 설명을 잊지 않고 모두 표기를 한다. 그래야 신뢰서을 얻는 것이고, 유럽의 대중들이 ..영어 자료로 학습을 하기 때문이다.
유럽에서는 수식을 인용할때, 수학 방정식만을 인용하지 않는다. 기호의 설명이 없는 인용은..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선생들과 대학 교수들은...수학 방정식을 인용을 하면서...사용된 기호에 대한 설명을 요구를 하면...침묵한다.
지들이 조금전에 인용한 수학 방정식임에도 불구하고, 사용된 수학 방정식의 기호의 의미를 학습도 하지 않은채...한국의 선생과 대학 교수라는 것들이 무책임하게 유럽의 수학 방정식을 인용하기 있는 .. 이들이 철저한...한국의 유사과학자 집단들인 것이다.
공기의 주 성분이 1,2%를 차지하는 산소, 질소, 아르곤을 제외한 물의 수증기는 철저하게 액체의 물에서 햇빛의 전기를 흡수한 만큼..vapor의 steam으로 변환이 된다. .. 한국인들은 물의 기본 속성을 알지 못한다. 액체의 물이 존재하기 위한 기본 필수 조건은 si02의 결합을 해서 액체의 물의 핵으로 존재해야 액체의 물이 대기압에 존재한다. 땅의 성분에서 규소si 가 49.5% 산소 27%이고...액체의 물의 성분을 유심히 조사를 해보면...액체의 물의 100%가 아닌...90%의 물분자 성분으로 나온다.10%의 물의 성분을 한국어 기초과학은 규산염이 결합된 것이라고 애눌어 설명을 하고...만다. 유럽의 영어 원문에서는 모두...물의 액체 상태에 핵으로 존재하는 , 액체의 물을 결집시키는 것의 기보 물질이 si의 규소이고, 규소가 물의 핵의 상태라는 사실을 기본적으로 언급을 한다.
물에 규소와 철이 결합되어서 액체의물의 1000개의 기본 상태에서 핵으로 자리하면서, 액체의 물을 만들고 있다. 원자 상태의 결합을 한 것임로 액체의 물에서 분리가 되지 않는다. sio2의 녹는점이 기본적으로 2200도인데...물분자는...실제적으로 열분해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물분자의 상태는 엄밀히 따져서 불소의 상태이고, 다만 수소 원자 두개가 수소 양성자 변환을 해서..산소원자와 불소 원자의 특징을 모두 가진 상태의 중간 물질에 해당한다.
물은 액체 상태 기준으로 항상 규소원자 결합에 의한 규소의 핵의 상태를 기초로...연결을 해서...물의 기초과학을 학습해야 한다.
물의 핵으로 규소가 자리하게 됨으로써...규소 원자 하나당...기본적으로 15개의 물분자를 액체이 물로 변환시키고 있다. 즉..액체의 물의 상태로 존재하게 하는 것이 규소원자의 물에서의 핵의 위치에 결합된 것이다.
물에 규소가 결합되어서, 수증기의 다양한 모습을 만들고 액체의 물이 햇빛을 통과시키게 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액체 산소의 -182는 공기중에서 곧바로 기체화가 된다. 액체화가 된 -183도의 산소는 수소결합을 할 수있는 상태가 됨에도...물분자와 수소결합을 만들지 않고, 대기압에서 기체화가 되는 것은 규소 원자의 핵의 존재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물의 수소결합의 상태가 만들어지는 것은 고체의 얼음의 상태가 표준 상태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