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울산 남구 대현동 번영로에 짓는 ‘두산위브’ 아파트 806가구(조감도)를 오는 12월3일부터 청약접수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19∼24층짜리 10개 동으로 구성된다.
주택형별 공급 물량은 109.69㎡ 454가구, 143.2㎡ 160가구, 142.6㎡ 118가구, 167.58㎡ 44가구, 167.48㎡ 22가구, 230.03㎡ 8가구다. 모델하우스는 29일 개관한다.
조경면적이 36.6%에 달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주민 운동 및 휴게소 시설 4곳과 어린이 놀이터 3곳이 들어선다.
저층부의 외부 마감재를 고급화해 특화하고 최상층 가구에는 다락방을 넣어 서비스 공간으로 제공한다. 개별 가구에는 부재 중 방문객 영상 녹화와 전기 가스의 원격제어 기능 등을 갖춘 홈네트워크, 초고속 정보통신, 원격검침시스템, 무인경비시스템을 갖췄다
위의 내용은 재인맘께서 울산소식에 올린 글입니다.
이쪽에 갔다놓으면 보실분이 많은 거같아서...냉무로 타이틀만 올리면 불편해하실것 같아 복사해놉니다33평형 평당 1100만원정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수변공원이랑 가깝고 위치는 현대해상에서 야음동 방향으로 좀 가서 위치한다고 하는데요..롯데캐슬있는 맞은편이라네요
글구..그냥..왜이리 비싸냐고 하니 비싼거 아니랍니다. 헉 ㅜㅜ
오늘 그러고보니 북구 월드메르디앙 모델하우스에 전화해서도 이 말을 물었네요..
요샌 집살려고 하니 맨날 하는 말이 왜이리 비싸냐입니다.^^;;
첫댓글 모델하우스 구경만 가야겠어요~ 비싸서 청약은 --;;;
저두 구경은 가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