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명: 運數大通門 운수대통문
산지: 남한강
크기: 23 x 20 x 13
소장자: 이명
위 산수경석은 돌의멋수석회 제3회
전시회 (2026.6.6~6.7) 출품석으로
운수가 크게 트였다는 뜻으로 하는
일마다 행운이 따라와서 명명백백하게
아주 잘 풀려가는 최상의 상태를
상징하는 문을 말하며 준비된 자에게
찾아오는 우연한 행운을 정의합니다
진회색 빛을 띠고 있는 모암은 튼튼한
두 다리를 반듯하게 세우고 아치형의
대문을 만들었는데 대칭을 이루고 있는
형태가 맛있게 다듬어졌고, 위에는
형제봉이 손을 잡고 우측으로 비켜서서
자리를 잡은 위치가 멋지게 다가오며
건너편 아래에는 아주 예쁜 봉우리
하나가 머리를 들고 있는 자태가
앙증맞게 생겨서 볼수록 눈이 갑니다
멀리서 살펴보는 운수대통문은 좌우의
마무리와 안정감이 좋고 상쾌한 바람이
얼굴을 스치는 조형의 미가 일품이며
석출을 뽐낸 솜씨가 좌우의 여백이 1.6대
1 정도의 황금비를 이룬 곳에서 교과서가
되고 있습니다.
수석 해설 장 활 유
첫댓글 통문에서 불어 오는 바람 무더운 열기를 싹 날여 버리네요 시원하게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손철호 회장 댓글입니다
대형수문에 수많은 조류와 운무와 배가 더나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욱회장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