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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의 가요 한 곡 예쁜 꽃한송이 (신판자작사.신윤식작곡)
코다신 추천 0 조회 254 09.07.17 19:1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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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7 19:25

    첫댓글 노랫말도..곡도 너무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역시 우리 코다신님 연예인을 넘어서 아티서터 맞습니다.....와우

  • 작성자 09.07.18 18:30

    ㅎㅎ 뭐 엄악외에 턱별한 다런 직업이 없어니...

  • 09.07.17 22:35

    그냥 들으면 어느 들꽃을 노래한것 같으나~~어미의 심정으로 가슴으로 두눈에 눈물 그렁이며 써내려 건강함에 감사하며~듣고 있습니다~~갔을 글에 코다신님의 곡이 붙혀졌군요!그래도 어미에겐 세상의 어느꽃보다 아름답겠지요!내 갖은것에 감사하며 듣고 있습니다~~가끔씩 올려주셔요~~코다신님~~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09.07.18 18:33

    자기자식은 왠지 좀 약해보이는데..더구나...얼마나 가슴이 아플까하는 마음입니다.

  • 09.07.18 00:32

    호야 아빠....OTL

  • 작성자 09.07.18 18:26

    아이구~ 일어나셔유...

  • 09.07.18 00:59

    노랫말은 동시처럼 예쁘구요~ 곡은 역시나 코다신님의 감수성 뛰어난 음감이 살아있고요~노래 부르는 이조차...딱이네요!

  • 작성자 09.07.18 18:49

    칭찬만 해 주셨네요. 진짠줄 알고 더 올리잖아요~^^;

  • 09.07.18 18:51

    ~ 칭찬만 하니 적응 안되우?? ㅎㅎㅎ

  • 작성자 09.07.19 21:50

    ㅎㅎ 당근 적응 안 되지라~ 공부 안하고 음악한 넘이 칭찬받고 살았겠어유? 앞으로 칭찬 많이 해 주시면 적응 될래나? ><

  • 09.07.18 10:04

    작곡,작사,노래 그야말로 3박자가 정말 잘 어울리는 예쁜 곡입니다.개인적으론 이제껏 코다신님이 작곡한 동요 중에서 쵝오인 듯 하오.므흣

  • 작성자 09.07.28 05:00

    방송 임박해서 한번에 써 내려가긴 했지만 저의 작은 성의가 있었던 노래인거 같습니다. 제가 이전에 2곡 들려 드렸지요? 저는 화려한 기교보다는 꾸밈없는 단순한 동요를 참 좋아한답니다. 가곡도 계속 만들어 보려구요..^^;

  • 09.07.18 12:27

    마음을 맑게 만들어주는 노래군요~다운받아도 되는건지요??

  • 09.07.18 16:31

    벌써 받아 가셨지요? ㅋㅋㅋㅋㅋ..파일이 올려진 건 무조건 퍼담아 가시몬 됩니다 ..옆집에도 갖다 주시고 ㅎ

  • 작성자 09.08.09 16:39

    봄님, 다운받으셔두 되지요. 대전까지 이 노래가...^^

  • 09.07.18 15:40

    어울리지 않게 왠 겸손? 작곡도 충분히 형편있당께.. 근디 작사 하신분 이름이 한자로 우찌되는지 궁금허다는..으음, 종씨시구먼유.

  • 작성자 09.07.18 18:52

    한자는 잘 모르겠는데 저는 납'申'인데 이분은 아마 매울'辛'이신듯...그리고 자기작품 좋다 그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마음은 안 그렇겠지만서도...^^;

  • 09.07.18 15:56

    음색이 예쁘다고 생각했던 정미영 가수에게 잘 어울리지요.반가운 노래 였고요.훌륭하십니다.

  • 작성자 09.07.19 18:32

    정미영씨까지 아시니 이 쪽을 많이 아시는 분인듯..훌륭할거까진 없는데 칭찬 감사합니다. 저두 반가웠답니다..^^

  • 09.07.18 23:25

    저는 그저 포크송을 좋아해서 늘 음악을 듣고 관심을 가지는 것 뿐이에요.거의 7080 옛 포크송 인데 정미영씨는 그대작은 품속으로 라는 노래를 들었었는데 목소리가 맑고 이뻤어요. 다른 가수의 코러스도 참여하지요? 음악을 항상 듣는거 외에는(제가 좋아하는 노래만) 아는게 없습니다.

  • 작성자 09.07.19 18:32

    아, 그러시군요. 음악을 정말 사랑하시고 많이 아시는 분이시네요. ^.^

  • 09.07.19 08:29

    히야~ 물방울 떨어지는 듯한 음색하고 멜로디하고 참 잘 어울립니다....예쁜 동요는 언제나 마음을 정화해줘요^-^

  • 작성자 09.07.19 17:54

    예쁜 순수동요를 쓰면서 동요같은 마음으로 살면 참 좋겠는데요...내 마음이 썩어서인지..^^;;

  • 09.07.20 13:38

    가사 좋고, 예쁜가사를 잘 표현한 멜로디 좋고, 아름다운 가사를 멋지게 표현하신 우리 코다신님이 더욱 멋지다는 생각입니다. 므흣!

  • 작성자 09.07.21 22:55

    칭찬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직 부족한게 많아요...^^;

  • 10.01.22 15:43

    가사도 아름답고 음악도 아름답군요. 코다신님! 좋은 음악 들려줘서 고맙습니다. 친구를 위해 퍼갑니다.

  • 작성자 10.01.26 19:30

    무공해음악이라고 할까..저는 이런 소곡을 좋아한답니다. 어떤 친구분일까요?..^.^

  • 10.01.25 09:04

    딱정벌레에서 클래식 기타 치던 안동시골 김명균박사님 임다 ㅋㅋ

  • 작성자 10.01.26 19:31

    아~네~김명균박사님이 좋아 하실까요? ^^;

  • 10.07.27 05:28

    기억나네요.인생 극장 본 걸요.

  • 작성자 13.08.13 18:13

    아, 인간극장에서 했던거 기억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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