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정말 빠르시네여..전 토욜날..정말 집에 들어가서..엄마한테 무지무지 혼나는 줄 알았답니다..--;;
가입하구 나서 글올리는 것이 두번째 인가? 좀 어색...^^;;
그래두 정모는 무지 즐거웠답니다..^^
날씨는 좀 추웠지만여... 다들.. 편안하게 즐겁게 잘 해주었져...^^
안타까운 것이 있다면.,,노래방까지 못가 푸른물님의 쇼를 못본것...^^;;
<담에 누가 예기좀 해줘여...^^>
첨에는 술 집에서 맥주랑..맛있는 안주 먹구여~ <비록 순식간에 없어졌습니다...
아무래도 저의 힘이 많이 발휘된 듯 합니다만은...^^:;>
아..그리구여..준영오빠께서..저의 수상..심지어는 족상까지 봐 주셨답니다..호호..^^
그날 야자~두 했었져..아마....준영이 오라버니...기분 안상하셨져? 그날?
푸른물님의 재미나는 동티무르 이야기두 들었구여...^^ 많은 것을 알았습니다..감사~ 꾸벅~
그리구..분위기를 아주 잘 띄어주시는 언니가 있었구여..^^
그리구...bluesea랑 하얀미소언니랑...니트...cool2랑,,친구...
아~ 맞다..글구...악하게 살아야 오래사실 수 있다라는 연장자 오빠두 있었구여..^^
저두...남자로만 태어났었음..그날..마지막까지 즐겁게 놀았을 것입니다..^^
정말 잼있었겠져? 다들..담 정모때는 꼭 나오시길...^^
그럼..전...이만...바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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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나두 정모후기~ *^^*
vio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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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0.0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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