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한 끼,
웃음과 안부를 나누는 사랑의 쉼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 동안봉사회(회장 이수경)는 8월 5일(수,09:30~13:30) 만안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를 했다. 봉사회는 매월 둘째줄 수요일 한차례 배식봉사를 한다.
메뉴 : 강낭콩 찰 흑미밥, 소고기 대파 육계장, 함박 스테이크/소스, 오이 양파무침, 포기 김치
"덥다! 덥다!"가 입에 붙어있다. 삼복 더위속에 오늘은 경로식당 영양사(엄혜지)는 어떤 레시피로 어르신들의 여름 영양식을 준비했나 생각하며 복지회관으로 가는 길, 주차장이 협소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복지회관 식권 판매 작은 창구에는 "식권매진" 안내판과 시원한 바람이 맞아줬다, 어르신들은 시원한 로비에서 TV를 시청하고있다.
오늘 봉사에는 회장(이수경)을 포함하여 6명이 함께했다. 환복을 하고 조리사들과 "한 달만에 왔습니다"하며 인사를 나누고 조리사의 안내로 재료 손 질을 했다.오이는 얇게, 양파는 채치고, 육계장에 들어갈 대파는 큼직, 삶아진 소고기는 잘게 찢어줬다. 양파, 대파를 썰때 알리인 성분을 눈이 방어하기 위한 눈물샘을 훔쳐가며 나왔다
배식시간(11:30~12:30), 영양사가 식권 구입순으로 20명씩 입장을 시켰다. "밖에 더우시죠? 시원한 공간에서 천천히 맛있게 드세요"하며 배식을 시작했다. 몸이 불편한 어르신은 가까운 곳에 앉혀 식사를 제공했다."오늘은 적십자봉사원들이 오셨네"하며 반색을 해줬다. 봉사자는 식사가 끝난 퇴식기도 자리에서 회수하여 잔밥처리를 했다.
매일 치러지는 줄서기 전쟁, 식권구입도 식사 확인도장을 받아야 구매가 가능하여 식사시간도 예전보다 빨라지고 자리회전도 원할해졌다.그러나 어르신들이 남보다 먼저라는 생각에 식사를 빨리 하시어 소화가 걱정된다.
왁지지껄 "콩밥 싫은데, 국물 더줘, 고기 한 개 더" 갖은 민원을 친절하고 상냥하게 밝은 미소로 해결 해줬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소중한 동안봉사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시협의회 동안봉사회(회장 이수경) 봉사원 여러분
만안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 활동 수고하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