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매일 새벽 1시경에 잠이 깨이네요
라디오를 청취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겨울에 제일 즐거운 낚시가 학공치 낚시인데
이제 겨울에는 집에 머무르야겠네요
개체수도 많았고 맛도 일품이었는데
너무나 아쉽습니다
그냥 봄부터 가을까지 야간 낚시나 즐겨야겠습니다
4시경에 집을 나서 조깅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공기가 조금 차갑네요
8.4km를 뛰고 집에 와 냉수에 샤워를 합니다
평소와 같이 근력 운동과 허리를 강화시키는
운동을 합니다
사과와 밀감 그리고 방울토마토와 양배추에
구운 계란을 먹습니다
아침은 돼지국밥을 한 그릇 만들어서
소면 대신 천사채 당면을 넣어
맛나게 먹습니다
식사 후에는 각종 걷기 캐시를 받습니다
이후 휴식하다 10시가 넘어서 점심으로 제일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떡볶이를 조금 만들어
맛나게 먹고 11시 20분경 집을 나서
걷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다대포 쪽으로 갑니다
돌아오는 길에 괴정 시장에 들러서
집사람이 갑자기 먹고 싶다는
LA갈비~ 떡칼비~
달래~ 두부~ 미역을 구입하여 8.5km를 걷고
집에 와 냉수에 샤워를 합니다
이후에도 각종 걷기 캐시를 받으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5시가 넘어서 LA갈비를 구워서 시원이 한잔을 하면서
저녁을 맛나게 먹고 오늘 하루를 마감합니다
오늘은 8.4km를 뛰고 8.5km를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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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요리공부
LA갈비(저가만든요리 음미1055)
智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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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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