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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면피 위선자 사기꾼 조국 끌어안고 자폭하는 문재인
사노맹·이적단체징역6월·위장전입·가족펀드·조세포탈·아들 병역비리·딸 부정입학 조국 딸 논문 특혜 의혹투성이 위선자에 ‘법꾸라지(법미꾸라지)’ 법무장관 맡길 수 있나 “조국 딸은 정유라보다 10배 궤변으로 조국 비호 문재인 민주당 ‘죽창’ 들고 싶어, 조국 가족사기 게이트 ‘최순실+우병우’보다 10배 심각 위선자에 철면피 사기꾼 조국 '흠결'이 있어도 국회에서 '한번 망신당하면 되는 통과 의례' 정도로 알고 버텨 "과정·결과 다 불공정" 반칙·특권 여전한 불신사회 "이건 나라냐?" 절규하는 2030 조국 딸 특혜 입학 2-30대 상실감, 4-50대 박탈감, 6-70대, 진보에 대한 협오감 조국 가족사기 게이트 ‘최순실+우병우’보다 10배 심각 1999년 IMF 때 국민들은 금모으기 나라구하고 조국은 부동산 투기로 17억 챙겨
조국 딸 비리온상 - 한영외고 특례입학 - 1학년 때 단국연구실 인턴 2개월 논문 저자로 등재 3학년 때 공주대연구실 인턴 2개월 논문저자 등재 - 고대 논문 스팩 덕에 합격-졸업취소요구 고대생 촛불시위 - 부산의학전문대 합격-2번 낙제 3년 장학생 1200만원 장학금 받아 - 조국 서울대에 복직 수업 않고 보수 840만원 수령-서울대 촛불집회 시작
조국 끌어안고 자폭하는 문재인 조국 딸은 미국서 3년 학교 다녀 특별전형으로 외고에 들어갔고 고1 방학 중에 단국대의대 2주간 인턴하며 의학논문 작성에 참여했다며 제1저자로 올렸고, 고3 때는 공주대 연구실 인턴 2주로 논문 작성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렇게 쌓은 스팩덕으로 고려대학에 들어가 졸업하고 부산의학대학원에 들어갔다. 조국은 반성은 커녕 “딸이 등재 논문 덕분에 대학 또는 대학원에 부정 입학을 했다는 의혹은 명백한 가짜뉴스”라며 ‘절차적 불법’은 없었다고 변명했다.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려도 조국은 ‘등재 특혜’에 자기 가족 책임은 없다고 강변할 것이고 대통령은 임명을 강행할 분위기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촉발한 것도 최순실 딸 정유라의 ‘학점 특혜’였다. 2016년 10월 이화여대 학생들은 박대통령의 실세가 최순실이고, 정유라가 최순실의 딸임을 알자 “왜 수업에 한 번도 안 나온 정유라가 우리보다 학점을 잘 받느냐”며 분노했다. 정유라는 아시안게임 승마 금메달을 땄기 때문에 그 공적이 인정되는데도 불공정한 결과라며 고교 대학 졸업장을 박탈당했다. 조국은 정유라를 비난하며 학생들에게 “능력 없는 너의 부모 비난해라 돈도 실력이다 이것이 박근혜의 정권의 철학”이라고 비난했다. 그런데 자기 딸에 대해서는 반성은커녕 뻔뻔스런 모습에 국민들 공분을 사고 있다. 조국은 최순실의 10배 많은 입시비리를 저질렀다. 그런데도 문재인과 민주당이 말도 안 되는 거짓말로 감싸고 있다. 문재인 최측근이고 핵심 세력인 운동권 386세대의 상징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애국을 입에 달고 사는 조국이 남의 자식들은 강남에 진입하지도 못하게 교육 사다리를 부수는 퇴행적 작태를 하면서, 자기 딸에게는 황금 사다리를 받쳐준 사실에 국민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386 운동권은 이념을 통해 조국 같은 폴리페서부터 참여연대, 민변, 민노총 등 386 네트워크가 청와대부터 사법부, 온갖 정부위원회, 공기업 노른자위까지 꿰차고 세금 빼먹는 재미로 여론까지 조작하고 있다. 운동에 빠져 공부는 팽개쳤던 이들의 시대착오적 정책 탓에 청년층은 피해를 뒤집어쓰고 있다. 신입사원 채용 길을 막아버린 비정규직 제로 정책이 대표적이다. 최저임금을 무리하게 올려 알바생 학비 마련 길이 막혔다 강남 아파트값 잡는다며 대출을 막아버려 젊은 부부들은 조국처럼 몇 십억 현찰을 쥐고 있지 않는 한 새 아파트 구경도 못 하고 있다. 조직의 이익 앞에선 거짓도 합리화하는 집단이 좌파 운동권의 특징이다. 2012년 통합진보당 부정 경선 사실이 발각되고도 비례대표들은 사퇴를 거부했듯, 문재인과 민주당은 조국에 대한 들끓는 여론 외면하고 내년총선에만 매진하고 있다. 조국은 ‘민주당 100년 집권’을 위해 내년 총선 위해 검찰개혁과 야당 의원들 의법처리를 해내야 할 문재인의 아바타다.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를 흔드는 것은 문재인 정부의 정통성을 훼손하는 일”이라고 일제히 엄호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문재인은 취입사에서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며 최측근에 조국을 민정수석에 앉혔다 그러나 평등이 아니라 불평등 공정이아니라 불공정 정의가 아니라 불의를 일삼으며 살아온 조국 참모습이 드러났다. 최순실 몇백 배의 부정부패 비리를 저지른 조국을 안고 문재인은 자폭하고 있다.
부정부패비리 온상 조국은 철면피에 위선자 조국은 아버지한테 단돈 6원을 상속받았는데 지금 재산은 56억원이다. 국가기관에 진 빚은 한 푼도 안 갚고 가족끼리 벌인 희한한 소송으로 100억대 돈을 챙길 수 있게 됐다. 입학 필기시험이 필요 없는 방식으로 고교, 대학, 의학전문대학원까지 들어간 딸은 낙제를 하고도 3년 연속 장학금을 받았다. 고1때 2주일 인턴하고 의대 병리학 논문 제1 저자가 됐다. 이런 사기꾼을 법무장관으로 임명하겠다는 문재인은 정신병자거나 바보거나 둘 중에 하나다. 조국은 자신이 흠이 있지만 '문재인 지지율 50%에 한국당 지지율 20%'이기 때문에 밀어 붙이면 정면 돌파가 가능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문재인은 "청문회 때 고생한 사람들이 일을 더 잘한다"고 했다. 국회와 야당을 완전히 무시하는 이 태도는 문재인 뿐만이 아니라 조국과 같은 청와대 비서들이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한심한 야당에 무슨 짓을 해도 국민이 외면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죽창가' '의병' '이순신 12척' '국채보상운동'으로 반일운동에 재미 본 조국이 이 분위기로 계속 몰고 가면 자신의 흠은 묻힐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조국은 민정수석을 하면서 '흠결' 있는자 만 골랐으나 문재인이 모두 임명했다. 집 3채에다 꼼수 투기한 국토부 장관 지명, 자신의 지역구에 재개발 투자해 16억 번 행안부 장관 지명, 귀신같은 36억 주식 투자 헌법재판관 지명, 위장 전입 8회 헌법재판관 지명, 자신도 위장 전입했으면서 남 위장 전입은 징역형 내린 대법관 지명, 논문 표절 의혹 교육부 장관 지명, 음주 운전과 위장 전입 4회의 국방장관 지명, 격세 증여 중소벤처부 장관 지명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다. 이 이해하기 힘든 인사는 모두 문재인과 조국의 합작품이다. 조국은 '흠결'이 있어도 국회에서 '한번 망신당하면 되는 통과 의례' 정도로 알고 있다. 문재인은 조국이 선정만하면 대부분을 야당의 반대 속에 임명 강행했다. 며칠 만에 지나면 잠잠해 진다는 사실을 조국은 알고 있다. 그래서 버티는 것이다 문재인은 자신과 다른 견해를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무시하고' 자랑하는 독선 독주 독단를 일삼고 소득주도성장실험 실패, 탈원전 실패에도 반성은커녕 밀어붙이는 인간이다. 그래서 조국도 같은 인간을 문재인은 신뢰를 한다. 민노총은 폭력 면허증 부여하고 북한만 금지옥엽으로 떠받들며 통일이 다 되었다고 2년간 국민을 속여 왔다. 국정이 엉망인데도 지지율이 '50%'라니 문재인과 조국은 자신들의 오기, 독선을 국민이 좋아하는 '소신'이라고 믿고 있다. 조국 법무장관 임명을 강행해도 '여론조사'가 또 50%로 나올 것이고 그러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조국은 자기가 저지른 법죄행위는 다른 사람들의 위선과는 차원이 다르다며 죄의식이 없다. 위선을 가면으로 가리고 진실한 인간으로 포장한 두 인격체가 한 몸에 들어 있는 인간이 조국이다.문재인이 조국을 임명을 무조건 밀어붙일 것이란 주장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조국 딸 입학비리에 대한 청년층 거부감을 무시하지 못할 것이란 주장도 있다. 차라리 임명을 강행해 문정권을 빨리 끝장이 날 것을 바라는 의견도 있다. 대한민국이 어쩌다 문재인과 조국 같은 사람들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는지 통탄할 금할 수 없다. 그러나 조국이 문재인정권의 시한폭탄이 될 수도 있다.
분노 폭발 직전인 2030세대 조국후보자 부정·부패·비리에 2030세대가 허탈감과 분노를 쏟아내고 있다. “정유라보다 나은 게 뭔가” “조로남불(조국이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너무 화가 나 죽창을 들고 싶다”는 글까지 등장했다. 문재인이 내건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가 바로 부패의 온상이냐며 2030세대 분노를 폭발하고 있다. 사모펀드 출자, 위장매매·위장전입, 딸의 논문 스펙 쌓기와 ‘황제 장학금’ 등 의혹이 꼬리를 문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그를 감싸기에 급급하지만 여권과 지지층조차 등을 돌리고 있다. 그런데도 조국은 반성은 커녕 “딸의 부정입학 의혹은 명백한 가짜뉴스”라며 정면 돌파 하고 있다. 그러나 청년들의 분노를 대충 넘길 수 있다고 봤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최순실 사태 때 ‘이게 나라냐’고 했던 청년들이 ‘이건 나라냐’고 되묻기 시작했다. 외고생이 인턴 보름 만에 어렵기로 소문난 병리학 분야 영어논문 제1 저자로 등재되고, 그런 ‘스펙’ 덕에 고대 입학했다면 청년들 분노를 폭발시키에 충분하다, 흙수저 청년들은 ‘빽’ 없음을 탄식하고, 부모들은 ‘능력’ 없음을 자식들에게 미안해하게 만들었다. 조국의 ‘반칙과 특권’이 판치는 세상에 2030세대의 박탈감이 분노로 변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이 스스로 자폭하고 있다. 2019.8.24 관련기사 [김순덕 칼럼]조국은 ‘문재인의 최순실’이 될 것인가 [양상훈 칼럼] "차라리 조국 임명하라"는 목소리들 [사설] 청년들의 좌절과 분노에 기성세대는 뭐라고 답할 건가 - "사익만 쫓아온 위선자" "희대의 일가족 사기단"…궁지에 몰린 조국 - "조국, 운동권 이중성 그대로 나타나…스스로 무너질 것" - 위장전입, 가족펀드, 조세포탈, 이적단체 의혹… 수상한 조국 - [황성욱 칼럼] 조국 가담했던 '사노맹' 활동은 민주화운동 아니다 - 조국 가족 51억 소송 '조작된 채권 증서' 법원에 제출한 의혹 - [사설] 조국 법무장관 후보 가족의 '소송 사기' 의혹 - [사설]갈수록 수상한 ‘조국 의혹’… 규명과 추궁 피할 수 없다 - "조국, 75억 투자약정 사모펀드… 실제 오너는 조국 친척" - 유급된 조국 딸, 6번 연속 장학금…장학금 준 교수는 '부산의료원장' 낙점 - 딸은 수상한 장학금, 지도교수는 영전… 野 "정유라 사건 닮은꼴" - [사설] 최순실 전두환 떠올리게 만드는 조국 후보자와 가족들 - [단독]방학중 복직한 조국, 강의 안하고 월급 받아 - [사설]의혹투성이 법무장관으로는 사법개혁 못 한다 - [사설] 낙제생 ‘격려’ 장학금 1200만원 받은 조국 후보자 딸 - [오피니언] 사설 조국 一家 불법 의혹…윤석열 검찰, 성역 없이 수사하라 - '낙제 장학생' 조국 딸… 시험 한번 안보고, 외고→ 고려대→ 의전원 모두 합격 - '한미 이중국적' 조국 아들 5차례 입영 연기 - [오피니언] 사설 조국 딸 外高 의학논문 ‘허위 제1저자’ 입시不正 따져야 - 조국 의혹 확산 고교 2주 인턴을 논문 제1저자로… “입시 영향땐 업무방해” - 이권(利權) 챙기는 비법의 천재- 조국과 그 집안 - “조국의 敵은 조국”…'2019 조국'에게 부메랑된 과거의 '말, 말, 말' - [사설] 외고생이 병리학 논문 제1저자라니, 수사해야 한다 - [사설]‘조국 검증’ 언론을 ‘공산주의 경찰’에 빗댄 與 대변인 - [사설] “조국의 펀드 투자가 시장경제 기여”라는 민주당 - [사설] 커져가는 '조국 의혹'이 "국민 정서와 조금의 괴리" 정도인가 - [사설] 특혜성 논문으로 명문대 입학…‘오해’ 아니라 수사 대상이다 - 조국은 살아온 삶 자체가 위선이다 - "위선자 조국, 혼자 정의로운 척"… 2030의 분노 - 조국 딸, 시험 봤다고?… 김진태 "뻔뻔한 해명에 경악" - 이 와중에… '조국 논란' 언론 비난하고 나선 청와대 - 고려대생들, '조국 딸 퇴출' 촛불 든다 - 의협, 조국 딸 논문 지도교수 징계 착수 - [단독] 조국 딸, 연구 끝난 논문에 '이름' 얹었다 - [사설] 사학재단 재산 빼먹기 공모 의혹도 수사해야 한다 - [사설] 이 판에 "사회 개혁 하겠다"는 조국, 어떤 '정신세계'인가 - [양상훈 칼럼] "차라리 조국 임명하라"는 목소리들 - [김순덕 칼럼]조국은 ‘문재인의 최순실’이 될 것인가 - [사설]‘조국 사태’ 묻고 갈 수 없고, 다른 후보들 묻어가선 안된다 - [사설] ‘조국 펀드’ 둘러싸고 꼬리 무는 의혹 밝혀져야 - [사설] ‘기회의 공정’ 책임 교육부, 조국 딸 입학 의혹 즉각 조사하라 - “조국 딸, 정유라보다 심각… ‘죽창’이라도 들고싶다” - [오피니언] 사설 궤변으로 조국 비호 靑, 더는 공정·정의 입에 담지 말라 - [오피니언] 사설 조국 一家 게이트 ‘최순실+우병우’보다 훨씬 심각하다 - [사설] 청년들의 좌절과 분노에 기성세대는 뭐라고 답할 건가 - 조국 딸은 고대 정유라"...고대 이어 서울대도 23일 촛불집회 - 얼추 꼽아도 10가지···조국 ‘조로남불’ 기가 막힌다 - "조국 동생, 1억씩 받고 웅동학원 교사 2명 채용했다" - "고등학생 조국 딸… 논문정보엔 '박사'로 기재" - "조국 처남 '75억 사모펀드' 운용사 주주였다" - - 위장전입, 가족펀드, 조세포탈, 이적단체 의혹… 수상한 조국 - [황성욱 칼럼] 조국 가담했던 '사노맹' 활동은 민주화운동 아니다 - [오피니언] 사설 曺 법무장관 후보 지명 철회해야 할 이유 쌓여가고 있다 - 野, 문재인의 대북굴종적 자세 맹비판 - [사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조국 후보자의 행태들 - [사설]듣도 보도 못한 의혹들, 조국 청문회 기다리지 말고 사퇴해야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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