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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여행) 7월20일 무릉계곡-논골담길 2.(논골담길 벽화에 빠지다)
이같또 로따 추천 0 조회 447 13.07.23 19:32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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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4 00:52

    첫댓글 흠~~~~ 이 시간에 이 페이지를 펼친 저의 클릭질(??)이 후회가 되게 너무 맛있는 음식이
    저의 눈을 사로잡네요.
    집에는 먹을게 없는데,대신 뭘로 때워도 사진속의 음식만큼 만족을 못 줄 걸 아니 그냥 후회를 잠시 했습니다.ㅋㅋㅋ

    그 다음으로 보이는 모든 정경들은 너무 아름다워서 배고픔의 후회는 순시가간에 날아갔네요.
    벽화들도 너무 이쁘고 귀엽기도하고 바닷가의 옛동네가 이쁩니다.
    좋은 사진,감사하니다.

  • 작성자 13.07.26 19:19

    낄따란님 ~ 쟁반물회에 홀딱 반해셨나봐요. ㅎㅎ
    언제 귀국하시는지, 오시면 물회 한 그릇 사드릴게요.

  • 13.07.26 21:02

    와~~~~~정말이요.예약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26 19:20

    ㅎㅎ 등산화를 사랑합시다란 캠페인을 벌여야겠군요.
    나길님이 열성적으로 참여하시어 대미를 장식할 수 있었답니다.

  • 13.07.24 07:15

    논골담의 이야기를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섬길 여정은 어떨까? 기대합니다

  • 작성자 13.07.26 19:22

    산산님께서 이번 강원도길 쭈욱~ 참석하셨어야 했는데... ㅠㅠ
    섬시리즈엔 별난 출석부 만들게요, 아셨죠? ㅎㅎ

  • 13.07.24 08:41

    긴여정이 지난듯한 논골담길 세세한곳을 담아 놓으셨네요
    로따님에게만 있는듯한 그맛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7.26 19:23

    오늘은님이 열성적으로 함게하시어 큰힘이 되었지요.
    카메라가 알아서 셔터를 누르는 그날까지 열심히 찍자구요.

  • 13.07.24 09:43

    뙤약볕 속의 논골담길 인상적이었어요. 삶의 애환을 아기자기 재미나게 담은 벽화며
    좁고 가파른 층계, 틈새마다 예쁘게 자란 친숙한 꽃들, 전망 좋은 탁 트인 등대 앞, 시원한 출렁다리...
    로따님의 따듯한 시선을 통해 다시 한번 그날의 추억을 음미해 봅니다~~ ^^*

  • 작성자 13.07.26 19:25

    세린님께서 더위에 약하시다고 하셨다지요.
    더웠어도 시원한 바다 바람에 얼마간은 더위를 식히셨는지요.

  • 13.07.24 10:40

    놓치고 지나왔던 곳을 어쩜 이리 세세히 찍을셨을까? 진행 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7.26 19:27

    함께하시는 분들이 즐거우시다면 저희 진행자들은 신나지요.
    남장미녀님께서는 다음 테마여행에도 계속 나오실거로 알고 있을게요.

  • 13.07.24 19:38

    시와 그림, 그리고 음악이 더해지니 그리움만 묻어 나오네요. 로따님 내공과 연륜이 묻어 나오니 이 자체가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7.26 19:28

    낙화유수님이 계셨어야 멋진 스케치를 할 수 있는데...
    섬 시리즈엔 시간을 잘 조정하시어 필히 동참하기를 갈망합니다.

  • 13.07.27 00:52

    역시 로따니님의 후기를 읽어야 여행의 완성도가 이루어지지요. 쉬가 마려워 쩔쩔매고있는 소년의 모습이
    제일 실감나고 웃음짓게 하고 옆에 강아지는 미쳐못보고 지나쳤는데 다시 웃음짓게하네요.
    아무나 쓰기어려운 후기 올려주셔서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3.07.26 19:31

    맨붕이란 제목의 그 그림을 말씀하시는군요.
    개가 시원한 변을 보는 그 옆 소년의 일그러진 표정을 보며 걸음을 멈췄답니다.

  • 13.07.24 19:31

    논골담길벽화 이야기를 애잔하게 풀어주신글이 짠하네요.내공이 대단하신 로따님 담 섬여행은 어떨지요~~~~~

  • 작성자 13.07.26 19:32

    세라피나님께서 그날 좀 피곤하셨나봐요.
    ㅇ리제 완전 충전하셨겠지요. 늘 건강한 모습 보고 싶습니다.

  • 13.07.24 21:13

    묵호회식당,논골담길 벽화를 로따님을 통해서 다시 보고 있자니 그리움이 물씬 묻어나네요.

  • 작성자 13.07.26 19:34

    논골담길 벽화는 마치 고향 이야기를 담은 듯하지요.
    하여 그리움이 묻어나나봅니다. 머문자리님도 그러셨겠지요.

  • 13.07.24 22:48

    로따님~~짱!!!!!!!
    "섬에가는날은 모두 내가 갈수있는 날이었음 좋겠다"라는 희망 한술 떠봅니다.....

  • 작성자 13.07.26 19:35

    공주할맹님~ 요일 불문하고 꼭 참석하셔야지요.
    참석에 불편없도록 날짜를 잡아보렵니다만....

  • 13.07.24 23:26

    여정길 모두와 함께한 시간들이 고운글로 남겨져 여운으로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함께한길 행복이었습니다.

  • 작성자 13.07.26 19:37

    오르막 논골담길 힘들진 않았나 모르겠네요.
    그래도 벽화를 뚫어지게 보는 앳딘 문학소녀같은 모습 훔쳐보았답니다.

  • 13.07.24 23:36

    잔잔한 음악과 함께 이제는 정말로 강원도 시리즈를 마감 하는듯 합니다... 좋은 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섬 시리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작성자 13.07.26 19:38

    감성하면 상사화님을 따를 수 있나요.
    늘 그 자리에 그 감성으로 함께 걷기를 바랍니다.

  • 13.07.25 01:01

    강원도길 기획하고 진행하신 로따님,헬멧님, 풀순님, 감사합니다.
    즐거움과 행복을 선물하신겁니다. 우리모두에게......ㅎㅎ

  • 작성자 13.07.26 19:39

    아름인님께서 즐겁고 행복하셨다니 힘이 팍팍 생깁니다.
    다음 여정에도 좋은 벙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3.07.25 21:55

    마지막 여정을 마치는 순간 까지도 웃음을 주셨지요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7.26 19:42

    핑키아이란 닉이 핑크 빛 눈동자란 뜻인가요.
    그런 눈으로 세상을 누구나 본다면 세상은 더욱 아름답겠지요.

  • 13.07.26 13:21

    간간히 로따님 앵글에 잡힌 나 감사드려요^^ 마지막 까지 저희들에게 웃음을 잃지않게 해주시니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쭉 이어지는 여정에도 즐거운 멘트 부탁해용 ~~~~~~

  • 작성자 13.07.26 19:44

    심플님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습니다.
    다음에는 밀착 촬영해 드릴게요. 이 말 부도내면 큰일인데... ㅎㅎㅎ

  • 13.07.26 22:22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합니다.
    어쩌면 보고 싶은 만큼 보는 것은 아닌지..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보며 조금씩 마음이 열리고, 마음만큼 눈도 열리는 느낌입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 ^

  • 작성자 13.07.28 19:55

    또한 후기를 통해 다시 되뇌이고 추억하게 되나 봅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여정을 고운 마음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13.07.28 18:57

    저도 모르는 사이 또 찍혔네요.
    늘 너무 많이 수고하시고도 이렇게 "매끄럽지 못한 진행과 불편을 드렸다"고 얘기하시니 너무 송구하네요.
    저희는 로따님 트리오 덕분에 너무 좋았습니다.감사드려요..

  • 작성자 13.07.28 19:57

    아~ 갑시다님 사진도 있었군요. 없었으면 저 큰일 날 뻔 했네요. ㅎㅎ
    활달하시면서도 다감하신 갑시다님과 함께해 저도 즐거웠답니다.

  • 13.07.28 22:52

    작년에 집사람과 이곳 근처에 왔다가 그저 산동네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지나쳣는데 그속에 이런 풍경이 있는걸 보고 집에와
    사진을 보여주며 한창 수다를 떨었답니다

  • 작성자 13.07.29 19:36

    오대산 다녀오셨다 했던가요. 봉정암까지 가셨었나요.
    함께 못해 아주 많이많이 섭했답니다. 두 분 여정도 사진으로 보고 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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