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김경록 인터뷰 조사위 구성에 기자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오네요,,
어제 j라이브에서 최경영 기자가 친분때문에 곤혹스러워했던 사회부장은 보직사퇴.."개인 희생 앞세우면 파시즘 돌변" 라며 유시민 이사장 비판하며 자신들은 문제 없다는 뉘앙스네요,,
기자들내에서도 kbs내부와 외부기자들 시각차도 크고,일반 국민들과의 시각차는 하늘과 땅 차이인듯 하군요..
최경영 기자 태도가 그나마 양반축에 속하려나요,,
인터뷰 왜곡논란은 녹취록 전문만 공개하면 된다는 얘기가 많아도 kbs내부에서는 한마디도 안하고 딴 얘기만 하네요,,
다른 곳의 일부 언론에서는 알릴레오의 편집 등 왜곡해서 얘기하고 그 가운데 제대로 얘기하는 패널없으면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있더군요..
kbs양승동 사장도 한겨레나 다른 곳처럼 주니어 기자 등의 x레기 급에 포위되어 아무것도 못하려나요,,
검찰과 언론은 개혁이 아니고,해체 후 다시 지어야 하는 수준인듯요
첫댓글 조선 등에서 경력으로 들어간 외인부대나, 어두웟던 10여년 동안 뿌리를 내렸던 기레기들이
이 기회에 독 오물을 뿌리고 있을 것 같네요.
그레샴 법칙처럼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나요
법조팀장 김귀수
사회부장 성재호
실검 1위를 축하해야 하나요
tv조선 출신 특채 하누리
정새배
조태흠
윤창희
최은진
이 가운데 그나마 괜찮은 사람 없겠죠?
이지윤
방준원
역시~~누군가 했는데
법조팀~~사진 첨부해 주셔서
덕분에 쉽게 누군지 알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bs 기자들이 국민과 전쟁을 하자는 건가요? 그렇다면 물어 봅시다. 국민들은 kbs 기자들과 유시민 이사장 둘 중에 누구를 더 신뢰할까요? kbs는 위 질문을 갖고 여론조사를 해 보길 바랍니다.
유시민 이사장 쪽 비율이 얼마진가 궁금하겠죠,, 여론조사하면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것도 조금은 나온다고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