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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지어진 시설이라 동물들의 복지가 아주 좋은 편입니다.*
<가금사>
*닭,꿩 등 가금류를 볼 수 있는 곳.
닭/꿩/일본꿩/금계/은계/산계/백한/바위자고새
<곤충관>
*곤충/양서류를 전시하는 곳. 하지만 곤충보다는 양서류와 거미가 더 많다.
전시하는 생물은 동물원 내에서 가장 많다.
멕시코도롱뇽/ 옴개구리/ 무당개구리/참개구리/청개구리/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한국산개구리/북방산개구리/두꺼비/수수두꺼비/장수풍뎅이/애사슴벌레/톱사슴벌레/넓적사슴벌레/왕사슴벌레/물방개/장구애비/검정물방개/게아재비/물자라/쌍별귀뚜라미/왕귀뚜라미/자라/왕잠자리(유충)/어리부채장수잠자리(유충)/아프리카왕달팽이/인디언오너멘탈 | 벵갈스파티드오너멘탈 | 브라질레드앤화이트/셀먼핑크버드이터/멕시칸블랙벨벳/멕시칸레드니/멕시칸플레임니/ 아시안포레스트전갈/ 베트남왕지네/탄자니아블루레그지네/텍사스바크전갈/라질그레이스모크/차코자이언트콜덴니/차이니즈블랙타이거/칠리안로즈헤어/구피 / 레이저백 머스크 터틀/비단잉어/배추흰나비/아르젠티나뿔개구리/다슬기/자이언트두꺼비/아프리카황소개구리/토마토맹꽁이/버제트개구리/타이거샐레맨더/ 흰점박이꽃무지/꼽등이/털보왕사슴벌레/소똥구리/수염풍뎅이/비단벌레/꼬마잠자리/대모잠자리/장수하늘소(사육)/무당거미/늑대거미/산왕거미/좀사마귀/긴날개여치/베짱이/레오파드게코/자이언트데이게코/수원청개구리/크레스티드게코/딸기독화살개구리/실버아로와나/아시아아로와나/피라루크/붉은배피라냐/브라질블랙피라냐/붕어/철갑상어/레드테일캣피쉬/가물치/강준치/누치/실버바브/비단잉어/산천어/무지개송어/쏘가리/황어/모토로가오리
<공작의 숲>
*공작과 여러 가금류를 새장에 합사해놓았다.
관람객들이 직접 새장 안에 들어가서 관람할 수 있으며
특성상 인기가 좋다.
인도공작/은계/금계/산계/백한/꿩/바위자고새/긴꼬리꿩/알락꿩/팔라완쇠공작
<곰사>
*곰들을 주로 전시하는 곳.한국 동물 리모델링 버프를 받은 반달가슴곰 우리가 가장 크며
말레이곰과 느림보곰 우리가 가장 작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느림보곰을 볼 수 있다.
유럽불곰/반달가슴곰/말레이곰/느림보곰/아메리카흑곰/코디악불곰/회색곰
<남미관>
*남아메리카의 동물들을 전시하는 복합전시관.크게 라마와 과나코를 전시하는 외부전시장, 개미핥기와 테이퍼 등이 생활하는 야외방사장, 야외방사장과 연결된 실내전시장으로 나뉜다. 동물원에서 가장 구석에 있어 관람객의 방문이 조금 뜸하지만 국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희귀한 동물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다. 남미관 실내는 열대기후를 반영하고자 굉장히 덥고 습하며, 나무늘보와 토코왕부리새, 각종 파충류를 관람할 수 있다.외부 방사장에서는 라마와 과나코를 연중 내내 볼 수 있다. 아메리카테이퍼, 큰개미핥기, 목도리팩커리, 마라, 카피바라는 봄~가을까지 주로 야외방사장에 전시되며, 겨울에는 실내전시장에 전시되지만 기상 상태 및 동물 상태에 따라 유동적이다. 큰개미핥기와 아메리카테이퍼, 카피바라는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야외방사장과 실내전시장 사이의 애매한 공간에 자리를 잡는 경우가 많아 제대로 관찰하기 쉽지 않다. 건물 뒤편으로 나가면 아주 넓은 뜰이 보이고, 길을 따라가면 동물 위령비를 볼 수 있다.
토코투칸/갈색꼬리감기원숭이/제프로이거미원숭이/검은거미원숭이/안경카이만/미시시피악어/난쟁이카이만/레아/히아신스금강앵무/아메리카비버/뉴트리아/여섯띠아르마딜로/두발가락나무늘보/갈기늑대/알파카/과나코/라마/비쿠냐/안데스콘도르/큰개미핥기/베어드테이퍼/마운틴테이퍼/아메리카테이퍼/목도리페커리/훔볼트펭귄/마젤란펭귄/마라/카피바라/남부작은개미핥기/노랑머리아마존앵무/노랑아나콘다/녹색아나콘다/코요테/흰얼굴사키원숭이/검은수염사키원숭이
<마운틴사파리>
낙타와 우제류,몽고야생말을 전시하는 야외전시장.재미있게도 낙타가 쓰는 내실의 모양이 게르(유르트)를 닮았다.국내에서 유일하게 블랙벅,야크,티베트푸른양,닐가이영양,로키산양을 볼 수 있다.
쌍봉낙타/단봉낙타/몽고야생말/큰뿔양/무플론/아이벡스/돌산양/닐가이영양/로키산양/알파카/블랙벅/야크/티베트푸른양/라마/바바리양/히말라야타알
<늑대의 숲>
대전오월드의 늑대사파리,서울동물원의 늑대여우사와 유사한 구조의 야외전시관으로
늑대,여우,승냥이를 볼 수 있다.
회색늑대/붉은여우/승냥이
<거대한 초식동물들>
서울동물원 대동물관과 유사한 전시관.대형 동물들이 많이 살다 보니 전시장이 커서 한 바퀴 돌면 제법 운동도 된다.또한 랜드솔 목장에서 입양해온 한우와 홀스타인,돼지도 살고 있다.국내에서 유일하게 아프리카코끼리,인도코뿔소,검은코뿔소를 볼 수 있다.과거에는 둥근귀코끼리를 볼 수 있었다.
흰코뿔소/아프리카코끼리/아시아코끼리/아프리카물소/인도코뿔소/검은코뿔소/한우/홀스타인/돼지(듀록,요크셔)/아시아물소/아메리카들소/유럽들소
<아프리카 사바나관>
아프리카의 초식동물을 전시하는 전시관이다.
기린,워터벅,임팔라,그레이터쿠두,스프링복,검은꼬리누,블레스복,론영양의 경우 나무로 만든 관람대와 화장실 입구 사이 및 옥상의 관람대, 심지어 화장실 내부에서도 볼 수 있을 정도로 관람 포인트가 많이 설치되어 있다. 사바나관 내실에선 동물 관람 뿐만 아니라 동물원의 역사, 각종 동물의 표본을 볼 수 있다. 입구에서 왼쪽으로 가면 곧바로 얼룩말과 겜스복, 타조를, 오른쪽으로 가면 홍학들을 거쳐 기린을 볼 수 있는데,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기린 쪽으로 간다.
사바나얼룩말/그레비얼룩말/임팔라/워터벅/그레이터쿠두/검은꼬리누/론영양/흰오릭스/겜스복/베이사오릭스/블레스복/스프링복/일런드/세이블영양/기린/타조/산얼룩말/혹멧돼지/큰귀여우/아프리카들개(리카온)
<아프리카 정글관>
하마와 아프리카 정글에 서식하는 동물들을 볼 수 있다.
하마와 피그마하마 방사장은 국내 서울동물원과 함께 최상위를 다투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오카피와 봉고를 볼 수 있다.
하마(유일한 사바나 서식종)/피그미하마/시타퉁가/오카피/봉고
<아프리카 육식동물관>
아프리카의 육식동물들을 볼 수 있다.
치타의 경우 전시장 멀리 나무 밑에 앉아 있는 경우가 많아 찾기 힘들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카라칼을 볼 수 있다.
사자/치타/점박이하이에나/서벌/카라칼
<극지관>
극지의 동물들을 볼 수 있다.
펭귄의 경우 젠투펭귄과 턱끈펭귄의 번식이 잘 되어 가장 수가 많다. 북극곰은 2마리가 있는데,북극곰의 동물원 도입이 금지되면서 이 1쌍이 마지막이 될 듯하다.
황제펭귄/임금펭귄/젠투펭귄/마카로니펭귄/턱끈펭귄/남부바위뛰기펭귄/아델리펭귄/쇠푸른펭귄/북방물개/점박이물범/고리무늬물범/띠무늬물범/바다코끼리/북극곰/북극여우/순록
<수생동물관>
주요 기각류들이 전시되어 있는 전시관이다.
간혹 물 속에서 숙면을 취하는 물범들을 놓고 죽은 것이 아니냐는 오해가 발생하는 곳이기도 하다. 캘리포니아바다사자들이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남아메리카바다사자/캘리포니아바다사자/큰바다사자/잔점박이물범/턱수염물범/아프리카펭귄
<사막관>
사막에 사는 동물들을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
모래고양이는 주로 낮에는 은신처에 숨어있어서 찾기 힘들고,밤에만 나온다고 한다.
2020년 6월 기준,멕시코프레리도그를 도입하여 적응 훈련 중이다.
검은꼬리프레리도그/사막여우/비어디드래곤/모래고양이/미어캣/아라비아영양/바바리양
<동양관>
남미관과 비슷한 전시관이지만 아시아 열대지역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테마로 하고 있는 전시관이다. 주로 실내 전시실이나 실내와 연결된 야외 전시장 또한 존재한다. 동물원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동물 종을 사육하고 있는 전시관이다.
작은발톱수달/검은짧은꼬리원숭이/보넷원숭이/흰손긴팔원숭이/검은볏긴팔원숭이/토쿠원숭이/일본원숭이/샤망/순다로리스/남부돼지꼬리원숭이/무어원숭이/필리핀원숭이/히말라야원숭이/줄무늬하이에나/인도코브라/킹코브라/쥐사슴/나팔새/코뿔새/큰코뿔새/붉은얼굴원숭이,사자꼬리원숭이/물왕도마뱀/코모도왕도마뱀/샴악어/나일악어/인도가비알/말레이가비알/뉴기니악어/남부땅코뿔새/유럽비버/팬서카멜레온/잭슨카멜레온/베일드카멜레온/자이언트데이게코/포사/빈투롱/흰코사향고양이/말레이사향고양이/말레이테이퍼/구렁이/누룩뱀/실뱀/무자치/카펫왕뱀/그물무늬왕뱀(레틱파이톤)/볼파이톤/콘스네이크/킹스네이크
<열대조류관>
토코투칸을 제외한 앵무들은 거의 이곳에 있다.
2층 규모의 메인 전시장은 매커우앵무새를 비롯한 다양한 열대조류를 관찰할 수 있고,극락조도 볼 수 있다. 붉은코뿔새의 경우 전시장 깊은 구석에 앉아있는 경우가 많아 관찰하기 쉽지 않은 편이다. 실내 전시관을 다 둘러보면 사랑앵무와 다른 소형 앵무들이 있는 야외공간으로 이어진다.
청금강앵무/홍금강앵무/회색앵무/왕관앵무/몽크앵무(퀘이커)/선코뉴어/모란앵무/눈테모란앵무/시트론유황앵무/뉴기니앵무/갈라코카투/강강코카투/큰유황앵무/유황앵무/서부왕관비둘기/목도리앵무/대본청앵무/그린칙코뉴어/파타고니아코뉴어/붉은코뿔새/푸른찌르레기/스픽스금강앵무/유리금강앵무/보라부채머리/금강앵무(스칼렛마카우)/군대금강앵무/히아신스금강앵무/고핀코카투/노랑머리아마존앵무/매그너아마존앵무/케이프앵무/체터링로리/블랙캡로리/오색앵무/사랑앵무/문조/십자매/금정조/천인조/콩새/멋쟁이새/붉은방울새/보라부채머리/리빙스턴투라코/보라찌르레기/푸른이마아마존앵무/옐로우크라운아마존앵무/일리거금강앵무/한스마카우/체스넛마카우/윌슨극락조/발리흰찌르레기/주홍극락조/큰극락조/작은극락조/꼬리비녀극락조/어깨걸이극락조/오리엔탈파이드혼빌
<유인원관>
아프리카의 구세계원숭이와 유인원들을 전시한다.침팬지 우리와 오랑우탄 우리에 있는 높은 타워는 멀리서도 보일 정도로 인상적이다.
아누비스개코원숭이/노랑개코원숭이/망토개코원숭이/맨드릴/수티망가베이/다이아나원숭이/브라자원숭이/모나원숭이/침팬지/보르네오오랑우탄/수마트라오랑우탄/알락꼬리여우원숭이/흑백목도리여우원숭이/서부로랜드고릴라
<맹금사>
맹금류들을 주로 전시한다.국립생태원 맹금류 전시장처럼 거대한 새장 안에 맹금류들이 전시되어 있다.2019년 10월에 해리스매가 5마리 번식에 성공해 인기가 높은 곳이다.
캘리포니아콘도르/달마수리/아프리카흰등독수리/주름얼굴대머리수리/이집트독수리/독수리/참수리/흰꼬리수리/매/황조롱이/참매/말똥가리/검수리/뱀잡이수리/남방카라카라/블루이글/흰머리수리/수리부엉이/흰올빼미/회색올빼미/안경올빼미/금눈쇠올빼미/해리스매/안데스콘도르/새매/헨다손매(세이커매)/
<야행동물 전시관>
밤에 활동하는 동물들을 주로 전시한다.전시하는 종류는 많지만 과거 서울동물원의 리모델링 전 야행관보다는 매우 나은 시설이다.사막여우 번식이 매우 잘 되어서 사막관과 이곳에 분산 전시된다.
땅돼지/큰소쩍새/소쩍새/삼색다람쥐/사막여우/킨카주/올빼미원숭이/아프리카갈기호저/라쿤/이집트과일박쥐/인도왕박쥐/흡혈박쥐
<맹수사-토종동물 구역>
한반도에 서식하는 맹수를 전시하는 곳이다. 곰사와 가까운 방사장의 호랑이 수컷 두마리(선호, 수호)가 굉장히 크다. 스라소니의 경우 방사장 대부분이 수풀로 가득해 개체를 찾기 쉽지 않다. 표범의 경우 방사장을 오가는 공중다리에서 종종 관찰할 수 있다. 또한 토종 동물들이어서 그런지 겨울에 가면 동물들이 굉장히 활발하다.
시베리아호랑이/아무르표범/수달/스라소니/너구리/오소리/노랑목도리담비/삵/눈표범
<사슴사>
사슴들을 전시한다.서울동물원의 도축장에 갈 뻔 했던 사슴들을 일부 수용하여 전시하고 있다.
바라싱거/물사슴(삼바사슴)/액시스사슴/돼지사슴/대만문착/보르네오문착/에조사슴/야쿠사슴/대륙사슴/말코손바닥사슴/흰꼬리사슴
<물새장 1>
아스트라이아 대륙에서 가장 큰 물새장으로 두루미,홍부리황새,펠리컨 등을 눈앞에서 관찰할 수 있다. 현재는 새들의 스트레스 감소 또는 조류 독감이 발생해도 관람에는 문제가 없도록 하기 위해서인지 몰라도 전시장 안으로 들어갈 수 없게 되었다. 또한 방사장 근처에 조류들이 대피할 곳도 만들어 두었다. 한편 관람을 할 수 있는 관람대가 3개가 있는데, 그중 서쪽 관람대는 복층구조다.
두루미/큰두루미/재두루미/흑두루미/검은목두루미/검은꼬리두루미/볼망태두루미/선녀두루미/흑고니/큰고니/검은목고니/울음고니/인도기러기/큰기러기/분홍사다새/갈색사다새/분홍등사다새/흰뺨검둥오리/캐나다기러기/쇠기러기/홍부리황새/비오리/흰뺨오리/청둥오리/청머리오리/고방오리/먹황새
<물새장 2>
섭금류들을 주로 전시하는 곳.황새와 함께 각국의 다양한 물새들이 모여있다.
황새/따오기/아프리카흑따오기/매구아리황새/홍대머리황새/회색관두루미/아프리카대머리황새/원앙/아메리카원앙/쇠백로/중백로/왜가리/해오라기/홍따오기/넓적부리황새/검은부리황새(자비루)/아프리카열린부리황새/물닭/쇠물닭/안장부리황새
<판다의 숲>
중국 3대 보호동물들을 전시한다.
2020~2021년 사이에는 판다의 번식을 계획 중이다.
자이언트판다/황금들창코원숭이/레서판다
<홍학사>
정문으로 들어오면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이다. 거울이 설치되어 있어 간접적으로 야생의 10000마리로 구성된 무리를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쿠바홍학/유럽홍학/꼬마홍학/칠레홍학/안데스홍학
<멸종위기종 번식장/분만실>-비공개
눈표범/스픽스금강앵무/저어새/넓적부리도요/검은머리갈매기/두루미/재두루미/따오기/황새/회색늑대/붉은여우/반달가슴곰/참수리/홍도 참달팽이/사향노루/산양/금개구리/수달/남생이/대륙사슴
<호주관>
호주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다.가장 개선이 필요한 시설 중 하나로 겨울철에 내실에 가면 건물을 개인이 소유한 느낌이 난다(그래도 마물관보다는 낫다).내실에서는 코알라를 상시 볼 수 있다.
붉은캥거루/동부회색캥거루/왈라루/타마왈라비/파르마숲왈라비/붉은목왈라비/코알라/에뮤/큰화식조/웃음물총새
<마물관>
아스트라이아 대륙에만 사는 특이한 생명체,마물을 볼 수 있다.다른 동물원 시설들보다 시설이 가장 열악한 최악의 전시장이며 동양관과 남미관과 마찬가지로 시설이 극과 극이다.
마성수와 대형 마물의 경우 대체적으로 양호한 환경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나머지 마물 종의 경우 열약한 환경이다. 리자드맨과 와일드혼의 경우 여우사 철창에 유리와 흙바닥 정도만 추가된 상황이다.*중형 마물의 경우는 동물원 내에서 최악의 전시장이다.소형 마물의 경우 좁은 사육장에 밀어넣은 인상을 받게 된다. 전면적인 리모델링이나 재조성이 시급한 상황이다.
젤라티나/새끼왕도마뱀/그리핀/코볼트/리자드맨/임프/우드소울/엘더혼/와일드혼/록플라워/스탬프/오크/고블린가드/드릴몰/오크리더/엘더클라우드/골렘/케이브에이프/플레어젤라티나/글래스리자드/시드레이크/벌룬버드/오크/윙롭/웨어울프/매드플라워/이블캐논/블루골렘/크리퍼/알토버드/드라이어드/우끼끼/스컬플레임/허밋나이트/넛츠슈터/비글/새비지베어/메가라팡/ 와이번/ 고블린 그레이트/라이라이/랜드 슬로스 니들 크리퍼/오크 치프/라이덴/레이스 로드/마담 프리즘/ 무슈후슈/스카이발키리/매드 베어/스피릿 혼/사이클롭스/무버/ 타이탄 터틀/ 네프테리온/트라이록커/ 울프헤딘/ 다크 가고일/마스터 센리/아쿠아리오스/메사르팀/미노타우로스/트윈 피그스/카르키노스 오를레온/ 메두사/글러튼/ 레사스 팔트/ 사지타리우스/알게티/포이즌팟/파이어메이지/포이든/게이트키퍼/스노우고트/케이브뱃/아이스칙/마담피크/뭇클/우파루파/리프보어/샌드보어/정글가드/록소울/웨어오르카/캑터스플라워/떠돌이솔개/방랑까마귀/록리자드/가고일/샌드드레이크/랜드스네이크
*이유:크기와 맞지 않은 좁은 전시장,행동 풍부화 요소 부족,올라갔다 내려갔다만 하는 철창구조(서울동물원의 동양관 긴팔원숭이 전시장을 생각하시면 좋아요)
<굵은 글씨는 멸종위기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