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 올라가지 않는 냉면인데 소의 세가지 뼈를 고아 뽀얀 국물을 내고 오이 동치미 국물을 섞습니다.
해주식 냉면이 백령도식 냉면이고 황해도 북부 지역은 평양식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메밀이 많이 들어가 막국수와 냉면의 중간 형태로 보기도 합니다.
이 업소에 대한 정보는 제가 올린 글이 있으니 참조하세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맛집있는 동네사는 분들은 행복하시겠어요..
뽀오얀 국물이 너무너무 궁금합니다침이 꼴깍 ^^
육수가 곰탕 같은데요 .........................
사골이 들어가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 진하게 끓이면 엉겨붙는대요.
@둥지냉면 아 ~ 그렇군요. 개인적으로는 맑은 육수를 좋아해서 좀 부담스러워 보이네요^^ 고맙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맛집있는 동네사는 분들은 행복하시겠어요..
뽀오얀 국물이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침이 꼴깍 ^^
육수가 곰탕 같은데요 .........................
사골이 들어가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 진하게 끓이면 엉겨붙는대요.
@둥지냉면 아 ~ 그렇군요. 개인적으로는 맑은 육수를 좋아해서 좀 부담스러워 보이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