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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뼛속까지 서민이라고 하면서 자기손녀 100만원짜리 패딩입히고서는 동네 슈퍼마켓가서 과자사준것에 대해서는..
저도 뼛속까지 서민이라는 말은 그다지 실감은 안납니다.
솔직히.. mb정권 들어서 골목상권 무너진 부분도 인정해야하긴하지만 이런 문제는 노무현정부때도 있어왔고..
다만..
손녀 `100만원짜리 패딩어쩌구하는식으로 까는건 좀 심하지 않나 싶네요.
얼마전 나꼼수팀.. 비지니스석 공지영님 샤넬백석 등등 이런것 까는 데일리안 뉴데일리 기사보면서.. 이새끼들 도대체 뭐야했는데..
아 그냥.. 본인들이 뭘먹건 뭘입건 자기돈가지고 뭘하건..뭐라고하는건 좀 너무 하지 않나 싶기도하고..
이런부분은 그냥 관대하게 넘어가면 어떨까 싶기도하구요..
너무 mb정부들어서 진보든 보스든 그냥 웃어 넘길만한일도 꼬투리 잡히면 정말 일이 커지고 서로 헐뜯고..하는 모습들이..
왜이렇게 됐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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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제 말뜻은 뭐랄까 솔직히 보여저려는 연출 장면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그리고 그 연출 장면에 자신의 손녀까지 이용하려는 모습에는 참 기가 막히다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이한테까지..뭐라고 하는건 좀 심하지 않나 싶어서 쓴글입니다.
첫댓글 MB 돈이 어디서 나왔는지 알면 지나치다고 못 하실텐데요.
그게 정당하게 번 돈인가요? 주가조작으로 사람들이 자살까지 했는데..
앞으로 이명박이 뭘 하든 욕할 겁니다.
웃고 지나칠 일은 아닌거 같은데...
이런건 님이 욕 안하면 그걸로 됩니다 다른 사람들 한테까지 해라마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삼족이 재수없구덩.
청와대 대변인 의혹 해명 - ' 그아이는 내 손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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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바... 웃기자고 한 말인데 진짜로 그럴 가능성도 높아서 심란함...
그 쉐끼는 거짓말이 일상화 되어 있기 때문에...
상황이 불리하면 지 손녀도 손녀가 아니라고 할 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백만원짜리 패딩 입는 손녀한테 사주는 과자가 그게모야! 딱봐도 무설탕무색소 유기농원료과자먹을 귀한 손녀에게!
가카입장에서는 껌값도 안되니까 그러신가보네여 그네 그껌 국민의 피로 만드었데요. 흐미 무셔.
마자요...쇼를 해도 티가 안나야 되는디....티가 너무 난다는 거죠...속보이죠
대통령이라뇨 불충이십니다...가카입니다...
이건 뭔 개소리야! 쉴드칠걸쳐라. 노무현대통령있을때도 그랬다는 얘긴 왜하는건데? 옷입은애한테 뭐라는게 아니여.
웃어 넘길 일 아니라고 봅니다. 뼈속 깊이 서민이란 말이나 하지 말던가....
http://impeter.tistory.com/1733 <---- 이 글을 읽어 보시죠!!!!!!
mb 손녀의 몽클레어 패딩과 노무현 손녀의 샌들
이명박이 국민쑈하는데 노무현대통령 이야기 하시는 분은 도리가 아니지요.
우리가 이명박한테 원하는게 이런 조잡한 쑈일까요?
저는 다움에 조금맣게 올라온 부분만 보았지만 안 보아도 뻔한 쇼~쇼~쑈~아닌가요!!!
나꼼수랑 공지영이 언제 서민드립하고 다녔나요?
삼족을 멸할 집안입니다. 당연히 까야죠. 손주들이 길가에 다니지 못하도록 더 더 더...
이것 저것 걍 신경쓰기싫긴햇는데 다른건 몰라도 노무현대통령과 비교들어서 설명하지마세요 그 자체로도 기분나뿌네. 그분 이름 거들먹 거리는게 더 기분나뿐데요 전 ..
그 아이가 입은 옷들, mb가 일해서 사준거면 모르겠는데, 사기쳐서 번 돈(국민혈세 삥뜯고, 서민돈-저축은행 등쳐먹고)으로 사준거라면, 그 애도 이뻐보이진 않네요. 어쟀든 남의 피눈물로 호의호식하며 살고 있으니.
그 애 옷사는데 님이 낸 세금이 조금이라도 들어갔다면 이런 소리 하시겠어요? 아직도 이렇게 관대하신 분이 있다니 놀랍네요.
그 돈이 어디서 나온 걸까요? 국민들은 그것에 분노하는 겁니다. 당당하게 번 돈으로 사입힌 거라면
천만원짜리라도 욕할 수 없습니다.
착한 척 하는 병쉰 새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