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미국 뉴욕에서 아이티 이민자 아버지와 푸에르토리코계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7세 때 교통사고로 비장을 제거하였다. 이때 어머니에게 받은 <그레이의 해부학>이 이후 그의 작품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1970년대 시티애즈스쿨을 다니면서 만난 친구와 함께 SAMO(same old shit)를 만들어 그래피티(graffiti, 스크래치 또는 스프레이로 그린 그림 혹은 낙서)를 남기기 시작한다.
1980년대 미국에서 하위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바스키아의 작품도 유명해졌다. 1981년 갤러리아 오르테 에밀리오 마촐리(Galleria d'Arte Emilio Mazzoli)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으며, 최연소로 카셀 도큐멘타(Kassel Documenta), 휘트니 비엔날레(Whitney Biennale) 등에 참여한 바 있다.
서명 대신 왕관을 그려 넣는 것으로 유명하며, 백인우월주의를 비판하는 작품들을 남겼다. 주요 작품으로는 <피렌체>, <천국>, <재즈>, <도넛의 복수> 등이 있다. 작품성을 인정받아 '검은 피카소'라는 찬사를 받으며 8년 남짓 작품 활동을 하였지만, 1980년대 후반 대중의 관심이 뜸해지자 슬럼프를 겪으며 마약 중독자가 된다. 결국 1988년 28세의 나이에 코카인 중독으로 요절하였다. 1996년 줄리언 슈나벨(Julian Schnabel) 감독은 그의 드라마틱한 삶을 영화 <바스키아>로 제작한 바 있다.
한편 그의 작품들은 2011년부터 2012년 사이 총 낙찰가 7993만 파운드로 낙찰되어 현대미술작가 중 가장 높은 액수를 기록한 바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장 미셸 바스키아 [Jean Michel Basquiat]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첫댓글 우와.. 신기하네요.
색들이 참 거침없으면서도 정리가 잘 되어 있어 흥미롭습니다. 저 혼란 속에서도 난색은 난색끼리, 한색은 한색끼리 가지런히 놓여있는 것을 보니 자유 속에서도 틀에 갇힌 느낌을 받게 됩니다. 참 멋진 작품들이네요^^
헐 처음 알았네요 둘이 사귀다니! 사진 흥미롭네요!!
색감이 가스파드 작가 선천적 얼간이들 웹ㅊ툰과 비슷한것 같아요 ㅎㅎ
마돈나랑 너무잘어울리네..저사진은 참 귀한사진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