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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결국 김주성 감독에게는 70만 원, 권순철 단장에게는 50만 원, 이흥섭 사무국장에게는 경고가 주어졌다.
여기에 예정에 없던 이선 알바노도 징계 대상에 추가 됐다. 제재금 7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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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관계자는 "안건에 포함되지는 않았었지만, 이야기가 나왔다. 일관성, 차별 등의 내용을 담아 공식 인터뷰 자리에서 기다렸다는 듯 먼저 판정 관련된 언급을 했다"라는 사유를 밝혔다.
허훈 콜 발언이 마지노선 인듯 하네요
맨날 해도 벌금 없던데...
알바노는 그 선을 넘었다고 판단했나봐요
그리고 오심 인정했던데 심판도 벌금 내나요?
첫댓글 심판이 오심 나올때마다 심판들도 벌금 물렸음 좋겠네요
드래프트 끝나고 감독들 모여서 하드콜 관련 회의한댔는데 어떤 말들이 오갔을라나요
허훈도 수없이 불만 표출했는데 왜 알바노만... 심지어 팬들 앞에서 간판도 걷어찼는데 20만원이고. 용산고 출신 천룡인은 다르네요. 벌금 마저도 차별하네 ㅎㅎ
허훈은 농구계 성골 허씨 가문이고
알바노는 언제 떠날지 모르는 외국인 6두품 노동자 니까요 제길...
이후 농담이랍시고 “광고판과 인연이 많네요” ㅎㅎ;;
@드디어국대4번이승현 6두품도 못되죠 필리피노면요...
농구는 용산고나 연고대파벌을 극복못하면 그들만의 리그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봅니다.
ㄷㄹㄴ이라는 단어가 비하 발언처럼 되어버렸는데요, 무지성으로 선수를 까려고 만든 단어가 아니라 이런 상황들이 하나 둘 모여서 형성된 단어죠. 사실 전 허웅 여자문제야 사생활이니 그렇다 치고 넘어가더라도 우리 아버지도 데이원 사태의 피해자라는 식으로 쉴드찬 건 고양팬으로서 아직도 화가 납니다
@ASSA 중앙대, 한양대도 저들에 못 미치지만 공범의식이 있습니다
@겐트위한 중대나 한대가 6두품 나머지가 5두품 정도 되겠다는 의미로 적었습니다.
고로 알바노는 그정도도 안된다는 의미죠.
팬들한테 보이는 걷어참 보다는 지들을 긁은게 더 괘씸한거군요. 나참입니다.
알바노 70만원이 제일 어이없네요. 솔직히 심판들이 제대로 보면 이런 일도 안 생기는데. 손 쓰는 거에만 민감하게 반응해서 불어주면 좋을텐데. 몸 쓰는 건 일부로 밀거나 처박는 거 아니면 두고. 말은 이렇게 쉽게 쓰지만 직접 심판 보면 잘 안 보이기도 하니까라고 생각이 들다가도 돈 받고 하는 프로인데 그것도 못 보냐 싶기도 하네요.
알바노 70이면 허훈은 한 200은 때려야죠
알바노 70이면 허훈은 700은 때려야죠 ㅎㅎㅎㅎㅎ 진짜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