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구단 영상 보니까
김승기 감독이 "그 4명으로 해. 이근준, 서동원, 정성조, 김도은 아니면 ~~~"
멘트 치는 장면이 있더군요
오전 트라이아웃 까지 보고나서 이근준, 서동원, 정성조까진 다 정해놨었나봐요.
김도은은 편집되어 짤린 다른 ~~~와 고민하다 뽑았고,
SK와 픽스왑은 서동원 뽑으려고 했던게 맞는거 같습니다.
3, 4라운드에 타임 외쳤던건 예상하지 못한 누군가가 여기까지 내려와서 다시 한번 더 고민했던게 아닐지 ㅎㅎ
첫댓글 아마 양준이 남아서 고민했을까요
이근준 3&D로 얼마나 해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ㅎ
개인적으로는 이근준이 올해부터 3&D 컨셉을 잡은게 매우 불만족스럽지만 소노가 이정현, 이재도의 많은 공소유 시간을 가지는 팀임을 감안하면 1년차 때는 그 role이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구단에서 4명 뽑고 지리그 돌리라는 확실한 지침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지리그도 프리게임처럼 관중도 받고 운영했음 좋겠습니다 정상시간에
D리그에 참여한다면 코치진 외부영입은 필수일거 같습니다 코치진이 김강선 전력분석원까지 3명뿐이거든요
@슈발리에 KBL 밑에는 D리그입니다G리그는 NBA 2군이에용
첫댓글 아마 양준이 남아서 고민했을까요
이근준 3&D로 얼마나 해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ㅎ
개인적으로는 이근준이 올해부터 3&D 컨셉을 잡은게 매우 불만족스럽지만 소노가 이정현, 이재도의 많은 공소유 시간을 가지는 팀임을 감안하면 1년차 때는 그 role이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구단에서 4명 뽑고 지리그 돌리라는 확실한 지침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지리그도 프리게임처럼 관중도 받고 운영했음 좋겠습니다 정상시간에
D리그에 참여한다면 코치진 외부영입은 필수일거 같습니다 코치진이 김강선 전력분석원까지 3명뿐이거든요
@슈발리에 KBL 밑에는 D리그입니다
G리그는 NBA 2군이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