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한국에 들어와 한국 시민권을 얻은 중국 조선족 어떤 사람이 쓴 글이다 - 현재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의 숨겨진 내막을 고발하는 글로서, 이를 익명으로 게재한 글이다.-V
내가 조선족이라는건 그 누구도 모른다.. 난 조선족 사회에서 살지를 않으니까ㅡ
아래 내가 단 댓글을 추적 해 보면 중국 조선족들이 한국의 모든 여론을 조작하고 있는걸 알게 된다.
보통 텔레그램을 쓰는데 트위터도 많이 쓴다. 이런게 한 1000개 정도 된다. 그냥 비밀로 입을 닫고 살려다가, 진실을 모르고 위기를 당해야 하는 한국인이 안쓰러워서 밝힌다.
참고로 민주당에 의해 동원 된 댓글 부대에서 한국인은 전체의 15% 정도이고 거의 대부분이 중국 조선족이다. 대다수가 한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대학생들이다.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 모두 나와 같은 조선족들이 이 일을 담당 했다. 네이버의 베스트 댓글과, 여성들 대상으로 카페에 올라오는 댓글 모두 우리 조선족 댓글부대의 손을 거친다.
중국 정부와 한국의 민주당이 이 일을 주도하고 있는데, 그들은 무슨 짓을 해도 수사받지 않을 것이라 말한다. 대다수 한국인들이 코로나에 집중하고 있을 동안, 중국정부는 한국의 모든 근간산업을
장악하기 위해 마수를 뻗쳤다. 시선 돌리기에 성공한 중국은 한국의 민주당 내의 친중정치인과 결탁하여 한국 전역을 삼키는 작전에 들어 간 것이다. 마음이 많이 불편하다. 이런 진실을 알려줄 언론이 한국에는 몇 개도 채 되지 않는다. 내가 이 나라 한국을 걱정하는 이유는, 내가 지금 대한민국에서 사는 국민이라서고, 나 자신이 지금은 한국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우리는 저들의 간악한 술법에 의한 짓꺼리 모두의 실태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조선족도 문제지만 한국에서 유학생활 하고 있는 중국 한족 대학생들이 더 큰 문제다.
이들은 돈이 무지 많은 부자들의 자녀들인데 전략적으로 한국에서 와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 내가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아무리 내가 이런 말을 해도 음모라고 생각하고 무시 해버리는 대다수 한국인들의 정신상태이다. 이렇게 가다가는 해방 이후 80년의 대한민국 역사는 끝나고 말 것이다.
중국은 미국을 상대하기 위해 반드시 한국을 자기 속국으로 만들어야 한다. 한국이 적화 되야 중국은 미국을 대항하기가 쉽다. 중국 공산당 정부는 매우 똑똑하다. 앙짜같은 이 한국 땅을 내버려 두고 미국과 싸울것 같은가?
부산 미포항에 중국 제철소 건립, 전라남도 광양에 중국 알루미늄 공장 건립, 시내버스로 굴러다니는 전기차 전량이 중국산, 심지어 문재인 정부 때부터 중국산 전기차를 살 경우 정부 지원금을 주고, 태양광 패널은 모두 중국산을 쓰게하고, 세종시 스마트시티화 조성도 중국 '일대일로'의 하나이다.
그동안 이 모든게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는데, 이게 우연이겠는가? 중국은 곧 한국전력(주)도 손에 넣는다. 한국은 지금 극한의 위기에 놓여져 있다. 안타깝지만 한국은 스스로는 깨닫지 못하나 곧 누구도 돌볼 수 없는 지경의 내리막으로 곤두박질 칠 것이라 생각한다. 한국민은 좀 미개하고 선동에 잘 휘둘려서, 조선족 댓글 부대에 의해 이리 우르르 쏠렸다가 저리 우르르 쏠린다. 미국조차도 이런 상황에서 중국을 대응하여 막지 않는다면 이 나라는 끝장이고 미국 역시 극동의 전략적 방어선은 무너진다.
그리고 지도에서 독립의 나라이름으로서 한국은 사라질 것이다.
문재인이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하는데 중국 공산당이 직접 개입한 것은 사실이다. 당선 시켜줬으니 중국 공산당에게도 뭔가를 줘야겠지? 지금까지 한국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을 되돌아 보라. 부산 미포항 중국 제철소 건립, 전라남도 광양 중국 알루미늄 공장 기공식, 강원도에 지어지는 차이나타운,
영종도와 송도에 중국 투기 자본 허락, 세종 스마트시티 중국 건설업체 참여, 중국산 태양광 패널 일색, 중국산 전기차와 그에 대한 한국정부의 보조금, 코로나로 구하기 어려울 때도 마스크 4억개 중국에 밀반출, 중국산 미세먼지에 대한 비판적 환경단체의 입을 봉쇄, 코비드-19 창궐시에도 중국인의 한국 입국 허용,
중국 경제가 발전하면서, 중국은 그 힘이 비대해지면서 이젠 미국과 헤게모니 전에서 싸워 이기고 싶어한다. 그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 선점을 위해 한반도 공산화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이 적화되면 북한과 남한이 중국 손에 들어가고, 미국과 싸우기가 매우 용이해지며 세계 패권의 정상에 한발짝 더 다가가게 된다. 경제로 미국에 대항할 수단이 별로 없는 중국은 한국을 적화 시켜 미국에 대항할 수단으로 삼는것이고,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재임시 그 미끼를 덥석 물었다고 생각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공산주의자지만 권력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 본인이 대선때 당선되기 위해서는 중국 공산당의 개입이
간절하였고, 중국도 전략상 원하는 바가 있어 서로의 목적이 맞아 떨어져서 문재인은 그 기회를 잘 활용했다.
그러나 문재인은 자기가 얻어낸 것이 있는만큼 갚아야 하는 것이 있었고, 그 딜이 시작 된 이후로 문재인은 중국에게 모든걸 넘겨주게 되었다. 한국의 많은 토목공사, 각종 이권 사업들이 전부 중국기업과 얽혀 있다는것은 이를 증명한다. 문재인은 지난 대선때 조선족 댓글 선동 부대원들의 도움과 중국 정부의 개입으로 인해 대통령 당선이 되었고, 그 진 빚 때문에 아무 소리 하지 못했다. 자신이 중국과 척을 지는 순간, 중국 정부에 의해 정권은 몰락하게 되고, 문재인은 타살 당하게 될 정도였기 때문이다.
부정선거는 한번도 멈춘적이 없다. 보궐선거, 재보궐선거, 지방선거, 총선, 대선에 망라하여 자행되었다.
한국은 보기보다 도덕적으로 매우 취약한 나라다. 비리에 익숙해져 있다. 그걸 당연시 여긴다. 그리고 잘 잊는다. 그러고는 다시 반복한다. 아무도 모르게 지나간다.
1998년 김대중과 노무현의 대선 당선에도
중국 공산당이 개입되었다. 그들은 집요하게 한국을 속국화 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시도했다.
전자개표기로 부정선거를 할 수 있다는 걸
벌써부터 민주당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
중국 공산당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전자 개표기를 만들었다. 조작하기 쉬운 기기를 일부러 만들었다. 그리고 이게 편하고 선진된 개표방법이라고 선전 선동했다. 그런 수법은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친중 정치인이 지금보다 과거 정부 때가 훨씬 적었다. 그리고 중국 공산당이 스며들기에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에는 힘들었다. 이명박이 중국 돈을 먹을 수가 없었던 것은, 그는 기업가 출신이어서, 주사파 운동권 정치인과는 세상 보는 방식이 다르다. 돈을 벌어 본 사람이라 사업수완이 좋고, 손쉬운 중국자본보다 직접 발로 뛰면서 돈을 버는 것에 익숙한 사람이다. 박근혜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이 살아온 방식과 가치관으로 잘 훈련받았다. 그래서 중국을 이용은 하되 믿지는 않는다는 것이 그녀의 주요 전략이었다. 그래서 중국 전승절 행사에 참가하기도 했나 하면, 사드 배치도 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와 현재 정치권 요직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다. 자기 힘으로 돈을 벌어본적이 없다. 운동권 시절 때는 무슨 무슨 단체다 하면, 모두 다 자금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었고, 그렇게 지원 받는 것에 익숙하다. 선거자금은 법으로 상한선이 정해져 있고, 실제는 더 많은 돈이 필요하였다. 한국에선 구할 수 없어 늘 하던 방식대로 돈을 지원해줄 수 있는 외부 단체를 찾았던 것이다. 그 대상이 중국 공산당이다.
박근혜 때는 보수 우파가 굉장히 살아 있었다. 좌파들을 살려놓기엔 중국정부의 힘이 쉽게 미치지 못했다. 당시에도 조선족 댓글 부대가 있었지만 그들은 패배했고 보수가 이겼다. 그리고 나서 갑자기 세월호 사건이 터졌다. 이 사건은 중국정부가 일으킨것도 아니고 민주당이 일으킨것도 아니지만 정말 운이 좋게도 민주당이 정권을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었던 것이다. 중국 정부도 이때다 싶어 한국의 민주당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태블릿PC의 조작, 조선족 댓글이 주도하는 여론전, 이에 따라 박근혜에 대한 실망을 느낀 한국인은 조작된 여론에 휘둘려 분노를 분출하였다. 조작된 태블릿 pc사건에 의해 판세는 기울어져 가고, 막대한 선거자금과 여론조작, 전자개표기로 조작 등, 기만 당한 국민들은 결국 문재인을 당선 시키고야 만다.
중국정부는 위에 두 가지 사안이 아닌한
한국인들끼리 지지고 볶든 말든 신경쓰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인들 사이에서 강한 반중 정서가 불어 닥치면 그걸 잠재우기 위해 중국 댓글 부대를 다시 투입한다. 이런 작전을 반복한다. 24시간 조선족들끼리만 행동하는 것은 아니다. 조선족들은 상부의 지시에 의하여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
필요한 인재풀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수법에 있어서는 경력과 노하우가 많은게 중국이다. 선동하여 바닥이 좀 다져졌다 여겨지면 같은 자리엔 더이상 조선족들이 머물 필요가 없다. 한국인들이 잘 따라오기 때문이다. 세뇌 당하고 선동당한 한국인들은 그걸 다른 커뮤니티에도 스스로 잘 퍼뜨린다. 일종의 온라인상 우한폐렴 코로나 바이러스인 샘이다. 저절로 넓게 전염되어 가는 것이다.
'보배'에도 조선족들이 들어가 관리 하고 있다. 조선족 댓글 부대원이 없는 커뮤니티는 단 한곳도 존재하지 않을 정도이다. 중국은 인구가 많고 이런 쪽의 인재풀이 차고넘쳤다. 다만 그때 그때 상황과 커뮤니티의 부침에 따라 사용하던 단체 SNS방을 버리고 다른 커뮤니티로 갈아타는 방법을 반복 할 뿐이다.
어늘날 한국의 몰락은 중국 때문이다. 한국인 스스로 내버려둬도 내부 분열로 통합되지 않는 특성이 있지만, 불난데다 기름을 붓는 식의 수법이 작금의 중국 공산당의 수법이다.
한국인은 오랫동안 평화롭게 살아서 중국 공산당의 통치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서워하지도 않는다. 중국 공산당이 얼마나 비열하고 잔인한지 안이한 한국인은 전혀 모른다.
한국 여자들이 국익과 안보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 것도 전쟁을 경험해 보지 못한 세대들이라서 그렇다. 남자들이야 군대를 갔다 오니 개념이 조금은 생기는데 여자는 그럴수가 없다. 미래의 적은 북한보다 중국이다. 중국이 한국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예전에는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던 개념, '한국의 적은 중국이다!'라는 것을 한국의 2-30대들이 이번 시국을 통해, 또한 나의 이 고발적 글을 통해 깨달았으면 좋겠다.
첫댓글 딱 3가지만 읽고 생각이 있으면 이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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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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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동 대지진 사건에서 한국인 학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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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만보산 사건으로
평양 중국인 학살 사건
이런 것에 속으면 미개인이다.
역사를 모르면 무식이 충만 행동대장으로 망한다
모두 멀지도 않은 과거100년 전 쯤에 있었던 사건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