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초반이라 전화로 좀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싶고 그래서 전화를 하면 절대 한번도 안받고 몇분뒤에 전화했었어? 라고 카톡을 보내요. 그리고 전화로 답을 절대 안합니다... 무조건 전화하면 안받고 카톡으로 전화했었어? 이래요
그리고 어쩌다 전화하게 되면 용건만 말하고 끊어요. 여자친구가 날 안사랑하는가 싶은데 또 저랑맘 그런 게 아니라 친구들이랑 가족들 친척들한테도 그럽니다.. 누가 전화가 오면 안받더라구요. 보고서 그냥 무시합니다. 그래서 왜 안받아 하면 귀찮아 라거나 나중에 하지뭐 이래요...
근데 저는 너무 이해가 안가서 정말 전화하는 걸 단 한번도 본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 전화하는 거 별로 안좋아하냐고 물었더니 안좋아한답니다. 전화로 시시콜콜한 얘기 하는 것도 이상하고 전화에만 집중하는 게 너무 귀찮고 짜증까지 난대요; 자기는 뭐 음식 시킬 때 하는 전화나 업무상 전화도 다 너무 싫대요. 안부전화라도 오면 카톡으로 하지 왜 전화까지 하고 난리야 혼잣말로 이래요;;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중요한 전화일 수도 있는데 안받는 게 이해가 안가거든요...
여자친구 심리적으로 무슨 문제라도 있는 걸까요? 아니면 단순히 성격문제인가요? 이런 분들 계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전화는 사회생활의 기본이라 생각해서 저런 식으로 전화를 안받고 끊고 하는 모습이 솔직히 좀 깨기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결혼 전제로 만나고 싶은데ㅜ 문제가 되는 행동 아닌가요..?
전화 많이 받게되는 직장오고 나선 많이 괜찮아졌지만 저도 저래요 ㅋㅋㅋㅋ 모르는 번호 + 안친한 사람 + 만난지 얼마 안된 남친 + 친구들 등등 딱 용건있어서 "좀이따 이 문제로 전화할게/지금 운전중이라 전화할게"라고 미리 말 안하면 전화 안받아요. 받아도 오래하면 싫어요.... 어색한것도싫고 공공장소에서 낑겨서 통화하는사람 보는것도 싫어서 내가 하는것도 싫슴다. 추가로 가족들이랑 내외하는 성격이라 가족들앞에서 미주알고주알 가족들 모르는 주제로 통화해서 내 바깥생활 까발려지는 것도 싫고... 싫은 이유는 많은데 너무 많아서 일일이 말하기 힘들정도 ㅋㅋㅋㅋ
본인의 성향이고 성격이고를 떠나서 이기적인 거 아닌가 싶네요.. 본인은 전화 받기 싫고 귀찮다는 이유로 보고도 안받으면 전화 건 사람은 뭐가 되나요? 글쓴이 말대로 급한 전화일 수도 있고, 그 여자분이 통화 싫어하는 것 처럼 문자는 답답해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너무 본인만 생각하는 듯
첫댓글 저정도 심하면 피해 주는거 아닌가;; 업무관련전화면 어쩌려고...
저런부류는 업무전화면 다 받아요 ㅋ 귀찮아도 공과사는 구분함..으으.. 제가 저런 부류거든요
음....
전화하는거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 많던데
전 전화를 더 선호하지만
저조 걍 통화하기 싫은데... 남친사겼을 때도 첨엔 전화받기 부담되고 귀찮았음... 차차 나아지긴 했는데 남친한테만ㅋ... 다른 통화는 귀차능
제가 그렇습니다 배달음식 전화만 빼고 통화는 5분이상 하기싫...
전화 많이 받게되는 직장오고 나선 많이 괜찮아졌지만 저도 저래요 ㅋㅋㅋㅋ 모르는 번호 + 안친한 사람 + 만난지 얼마 안된 남친 + 친구들 등등 딱 용건있어서 "좀이따 이 문제로 전화할게/지금 운전중이라 전화할게"라고 미리 말 안하면 전화 안받아요. 받아도 오래하면 싫어요.... 어색한것도싫고 공공장소에서 낑겨서 통화하는사람 보는것도 싫어서 내가 하는것도 싫슴다. 추가로 가족들이랑 내외하는 성격이라 가족들앞에서 미주알고주알 가족들 모르는 주제로 통화해서 내 바깥생활 까발려지는 것도 싫고... 싫은 이유는 많은데 너무 많아서 일일이 말하기 힘들정도 ㅋㅋㅋㅋ
저두 전화 싫어여 귀찮고 엄빠 말고는 진짜 안함
저두..진짜 업무전화는 무조건받고 나머지는 5분이상넘기기가싫어요..
저도.. 말하다보면 할말도없고 팔아파요 귀에 계속 대고있느라
전 오히려 전화가 좋아요 멀티가 전혀 안되서 딴짓하면서 카톡하면 꼭 섞이더라고요
저도 전화 진짜 싫어해요ㅠ 가족 친구 애인 다 별로ㅠㅠㅠㅠㅠㅠ 모르겠어요 어릴때부터 이랬던거같아요. 너무 불편하고 전화만하면 할얘기도 없고 집중도 안되고 입도 마르고...
저도 전화는 싫어하지만 모르는 번호도 아니고 아는사람 전화도 무시하는건 성향을 떠나서 예의 문제라고 생각함.
22222 저도 제가 전화를 꼭 필요한 용무가 아니면 안할정도로 안좋아하지만 이건 아닌거 같아요.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것도 서로의 목소리로 감정을 공유하는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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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바닥만한 전화기 붙잡고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대화를 하루종일 이어가기보다는 통화로 직접 목소리들어며 대화하고나서 나는 다시 내 일에 집중하는게 더 좋더라구요 ㅋ
저도 전화 싫어해서 이해가네요 저 정도는 아니지만..
저도 전화는 잘 안받아요...광고나 이상한 전화도 종종 걸려오고..카톡이 더 편해서 그런거 같아요ㅠㅠ
친동생이랑 수다떠는것도 힘들때 있음
집전화 당연히 없고 음량 벨소리 최소
잘때 무음.
집 전화 초극혐
상대방의 표정을 읽을수없어서.. 말투로 오해를 하기가 쉽상이라.. 좋아하지않아오 ㅠㅠ
문자나 카톡없으면 어떻게 소통할려고..
폰이 대중화되던 시대에 어린시절이었던 세대가 어른이 되니 이런 일이 생긴듯..하루종일 폰으로 문자나 카톡하면서 대화하는게 익숙해진 사람들..늙은이들은 시간시간 들여다보고 자판 두들기는것보다 전화한통이 훨 편한데..톡은 시간 많 이 뺏겨서 싫음..손도 아프고..
엄마 아빠 남친 빼고는 통화 딱 질색.. 사실 가족이라우남친이랑도 5분이상은 통화절대 안함... 할일 못하고 손 묶이는 것도 싫고 대화중에 할말 없어서 조용해지는 그걸 못 견디겠음....
저도 전화 안 좋아해요ㅗ ㅋㅋㅋㅋ 진짜 적막흐르는게 너무 싫어요 ㅠㅠ
장거리 커플에겐 전화가 필수! 정말 소소한 얘기지만 통화로 서로 통하고 있다는 느낌도 많이들고 더 좋아짐! 난 전화도 좋고 카톡도 좋아!ㅎㅎ
전화 극혐.. 사회생활하면서 어느정도 나아지긴했지만 그래도 싫음
저는 걍 일상이 무음..
본인의 성향이고 성격이고를 떠나서 이기적인 거 아닌가 싶네요..
본인은 전화 받기 싫고 귀찮다는 이유로 보고도 안받으면 전화 건 사람은 뭐가 되나요? 글쓴이 말대로 급한 전화일 수도 있고, 그 여자분이 통화 싫어하는 것 처럼 문자는 답답해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너무 본인만 생각하는 듯
저도 전화 싫어해서 무음해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