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이 너무 심하네요..
이동국선수가 너무 부진이라 하지만.
저도 물론 이 동국 선수를 비난하긴 했지만.
너무 심한데요...
밑에 아르헨티나 예 처럼
팬 부터가 선수를 보호하고
따뜻한 격려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저도 이제 생각을 바꾸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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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선수에게 요구되는 2가지를 찾아볼수 있죠...
☆스타성,☆선수로의 제질,능력...이두가지를 겸비하기는 매우힘듭니다. 축구를
어느정도 잘한다고,해도 스타성이 없다면 중역에 무게감을 지닐수 없습니다.
그러나 '스타성'이라는 것은 축구선수로서의 실력이 바탕이되는 전제하에 따질수
있는것입니다. 요새 제가보기로는 '송종국'선수정도가 어느정도 골고루 겸비한
선수라고 생각되어지는군요. 송종국외에도 안정환,설기현,황새,최용수,고종수등
국대로서의 실력과스타성을 겸비한 선수들이 있겠군요. 이동국선수에게서 찾을수
있는것은 오직 '스타성'이라고 박에 생각이되지않습니다. 전 예전 이동국선수에
고교시절과, 예전 일본에대포알슛으로 골을작렬시켜 우리나라 를 이겨본다던
쪽빠리들 아작낸것을 모두 보아왔으며,그당시에 이동국에 움직임과,능력은
현!재!와!매우! 다르다고 단언합니다. 지금이동국선수 몸을 보자면 짜증이납니다.
축구라는것은 농구,야구,등 다른스포츠보다도 더욱이 '스피드'가 중요하져,
자신이역도선수인지, 씨름선수인지, 아니면 야구선수? 도데체 철저한 몸관리와,
체중조절등 프로선수로서의 날카롭고, 자기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못보여주는데,
무슨말이필요있겠습니까?
더욱이 더욱맘에 안드는것은 그의 정신상태 즉 생각하는 꼬라지가, 자신이 선수
인지, 연예인인지 무엇에 중점을 두어야하고, 무엇이 자신에 본업인지...제대로
못한다는거죠. 선수라면 안정환선수와같이... 다소열악한환경에서도 더욱 힘든
상황이라도, 안전한 미래가 보장이 안된다 하여도... 최고에 선수들이 있는곳에서
이겨내어 보겠다는 축구선수로서의 욕심, 갈망,등에 못이겨 도전을 하고싶어하죠.
한낯 지나간 자기 인기와, 화려한 과거에 파묻쳐 빙신새끼처럼 도퇴되어가는
꼬라질보니 '정신차려 개새꺄! 지금 그따위로 하고잇을때얏!' 하며 싸대기한대
후리고싶네요. 지금 이시간에도 자기홈피에 빠순이들 글올려주는거 보며 딸이나
잡고있을지도 모르져.
현재 제가보는 시선에서 이대로간다면 '이동국에게 미래는없습니다.' 오로지 게속
도퇴되고 진부해져 갈뿐이져. 이동국선수를 보면 일본에 제2에 나카타라 불리며
축구신동이란 칭호를 받고, 현재 네덜란드 프로리그에서 최고에 점수를 받으며
인정받는 '오노신지'선수 가 생각이납니다. 오노신지 선수역시 청소년시절 온국민
에 희망을 받으며 엄청난 기대를 받았엇죠. 그러나 자신에 인기,능력에 과신하고,
성실하고 자기관리에 철저하지 못한 모습을 보인결과, 트루시에감독에 눈박에
들어 매년 후보명단 엔트리에도 오르지못하는 상황을 격었습니다. 그러나
오노신지는 머리를 삭발하고,자신의 의지를 강하게 표출하였고,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열심히한결과,트루시에감독에 엄청난 신임을 얻고, 어디에도 없어선
안될선수가되었습니다.
고작 머리 귀밑까지 자르고, 검은색 염색했다구, 마음가짐 바로잡았다구 꼴깝
개지랄떠는거보자니, 갓잖고 '그넘참 연장 개깝산다' 생각들어 지껄여봤습니다.
지금 이동국에게 필요한것은 절대로 칭찬과, 용기가 아닙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살이 찧어질 정도에 질책과, 무서워서 오줌쌀정도에 정신이 번쩍! 들게할 질타가
필요합니다.
그는 프로선수이며,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한포지션 최전방포워드란 자리를
맡고잇는 공격수입니다. 청소년기때부터 국민들에게 신망을 갖게했으며,
울나라에 기대주로 떠올랐던 그가 이런소리를 받는것도, 그만한 대우를
받기때문이져. 국민에 기대에 부흥못한것은 분명한 잘못이며, 그것은 자신에
잘못이지, 인정못하고 백보노력 안한다면 안그래도 국대탈락된 마당에, 미친
노망든 노친네 방구끼는 짓보다도 못한 참답답한놈이라 생각된다.
이글을 이동국이 보게된다면 더할나위 없게 감사할것이며, 동국이 빠순이들에
개조랄깔개소리도 감사하게 생각할것이며, 지금 이동국에 2002년 국대 탈락한
것도 감사한다. 현재로선 이동국이 탈락된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