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가장 과소 또는
과대 평가된 관광지들
뉴욕에서 가장
과소 또는 과대 평가된 관광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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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박물관, 바, 초록빛의 공원까지 잠들지 않는 도시,
뉴욕의 가능성은 끝이 없다.
하지만 모든 뉴욕의 핫플레이스들이 동등하게 아름답지는 않다.
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는 환호를 부르는 장소들이 있는 반면,
사람들로 가득하며 모든 것이 과도하게 비싼 관광 함정 등 또한 즐비하다.
최고부터 최악까지 갤러리를 통해 진짜 뉴욕을 경험할 수 있는 15 곳과
피해야할 15 곳의 스팟들을 알아보자.
당신이 피해야할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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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블로그인 'Girl with the Passport'의 리스트를 토대로
지역민들이 뽑은 15 곳은 과대 평가된 뉴욕의 여행지들을 살펴보자.
14. 자유의 여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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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을 가까이 보고싶은 것은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상을 투어하는 비용은
미화 30 달러에서 90 달러에 이른다. 대신
스태튼아일랜드의 유람선에 올라 동상을 무료로 감상해보자.
멀리서 바라보는 도시의 풍경은 달콤하다.
13. 양키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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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 팬이 아니라면 돈을 쓸어모으는 이 건물에 갈 필요가 없다.
전형적인 뉴욕의 오후에 스타디움에서 핫도그를 먹는 것을
경험하고 싶지만 가격에 깜짝 놀랄 것이다.
비슷한 경험을 더 싼 가격에 즐기고 싶다면
멧츠(Mets)나 시티필드(CitiField)를 추천한다
12. 미트패킹 디스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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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어느 곳이던 엄청난 돈이 들고 또한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북적인다.
과도한 인구밀도의 구역에서 벗어나
적당한 가격의 칵테일을 즐기고 싶다면
윌리엄스버그나 브루클린에서
불금을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11. 타임 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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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밀집된 곳에 대해 얘기하자면
타임 스퀘어를 빼놓을 수 없다.
SNS에 올릴 사진 몇 장만 건진 후
재빨리 이 지역을 벗어나는 것이 좋다.
10. 그리말디스 피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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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명한 뉴욕 피자집의 피자는 맛있다.
하지만 빅 애플 주변에만 해도
더 맛있는 피자들이 많다. 예를 들어
그리스트밀에 위치한 나무 장작을
사용한 피자집은 엄청나다.
9. 록펠러센터 앞 아이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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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수많은 방법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겠지만
현실은 긴 대기줄과 기대 이상으로 비싼 입장료가 크리스마스
전통의 가치를 떨어지게 한다. 맥캐런 링크나 브라이언트 공원 같은
뉴욕의 아이스크링장에서 같은 경험을 즐길 수 있다.
8. 플라자 호텔의
팜 코트에서 즐기는 티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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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설적인 뉴욕 호텔에서 차를 마시는 것은
명백히 한 경험이 될 수 있지만,
사전에 많은 현금을 준비해야 한다.
보시의 차 전문점(Bosie 's Tea Parlor)는 훨씬
저렴하고 접근하기 쉬운 옵션이 될 수 있다.
7. 센트럴 파크의 인력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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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발로 패달을 밟으며 전형적인 관광 함정에 빠지지 말자.
시티 자전거를 하루동안 대여하면 10 달러 밖에 들지 않고
원하는 대로 센트럴 파크를 달릴 수 있다.
6. 리틀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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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욕 동네에서 비슷한 프리미엄 파스타 메뉴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수년간 관광지로 성장하면서 가격 또한 치솟았다.
진짜 뉴욕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경험하고 싶다면
브롱크스 지역의 아서 애비뉴를 체크해보자.
5. 센트럴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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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미국에서 가장 놀랄만한 아름다운 도시 공원 중
하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그러나 대규모 군중과
밀실공포증을 유발하는 장소가 당신의 취향이 아니라면,
아마도 이 곳을 생략하고 브루클린 전망대 공원를 방문해보자.
4. 마담 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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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뉴욕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제쳐주고
이 밀립인형 박물관에 올 필요가 없다.
긴 대기줄과 비싼 입장료 대신
다른 박물관을 방문하자.
3.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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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컨셉으로 이 박물관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은 나쁜 선택은 아니다.
하지만 과대 광고를 보고 실망하게 될 수 있다.
이 곳 대신 환상적인 로어이스트사이드
주택박물관에서 도시에 대해 배워보자.
2. 주니어 치즈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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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게 받아들이지 말아라.
이 뉴욕 케이크 스팟의 케이크는
손가락을 햛을 정도 좋다.
그러나 타임 스퀘어의 입지를 고려할 때,
당신은 영원한 대기줄에 서게 될 것이다.
레반 베이커리(Levain Bakery)에서
기다리지 않고도 똑같이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1.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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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하지 말자. 그렇다. 이 전설적인 빌딩은
뉴욕의 랜드마크 중 랜드마크이다. 하지만
35 달러를 내고 엄청한 군중 사이에서
도시를 감상하기에는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뉴욕의 아름다운 전경을 브루클린 헤이츠
프로메나드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가장 과소 평가된 뉴욕의 관광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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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많은 사람들을 피해 당신에서 깊은 인상을
남길 과소 평가된 뉴욕의 스팟들로 이동하자.
15. 소크라테스 스컬프쳐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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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에서부터 보물에 이르기까지 1986년에 형성된
예술가와 활동가들의 아지트로 4.5 에이커의 매립지를
창조물을 위한 엄청난 녹색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게다가 맨해튼의 엄청난 스카이 라인 전망을 볼 수 있다.
14. 브루클린 보태닉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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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에이커에 이르는 이 목가적인 공원은
뉴욕시에서 벌어지는 번잡함을 벗어나
숨막히는 일본식 언덕과 연못 정원 뿐만 아니라
사랑스러운 셰익스피어 정원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이다.
13. 그린-우드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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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전성기에 이 묘지는 나이아가라 폭포와
견주는 뉴욕에서 가장 위대한 관광지였다.
고딕 양식의 아치가 희미한 무덤과 석상이 혼합되어 있는
입구는 적당한 공포 분위기를 즐기는 사람에게 완벽한 곳이다.
12. 알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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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렌디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인해 별로일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유명한 패니 휘트니의 맨션에 위치한 이 매력적인 서점에는
모든 책벌레을 위한 풍부한 영어 및 프랑스 문학서적들이 많다.
11. 엘드릿지 거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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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년에 건축된 이 고딕 양식의 교회는
고딕 양식과 무어 스타일 및 로마 건축 양식으로
이스트 사이드의 첫 번째 유대교 회당으로서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10. 스너그 하버 컬쳐 센터 & 보태니컬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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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튼에서 짧은 유람선 투어를 즐기면
도착할 수 있는 스테튼 섬의 비밀을 발견할 수 있다.
아름다운 식물원과 빅토리아 시대 건물들, 조약돌길은
도시로부터 완벽한 탈출을 만들어낸다.
9. 울월스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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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에 건축된 이 경이로운 건축물은 당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초고층 건물이었다.
부동산 블로그 Curbed에 따르면
여전한 매력을 뽐내는 이 빌딩은 뉴욕에서
가장 비싼 펜트 하우스의 본거지이다.
8. 씨글래스 회전 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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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만5천 제곱 피트에 달하는 맨하튼 배터리 파크 옆에 위치한
이 곳은 반짝거리는 인상적인 컬렉션과 오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회전하는 물고기에 탑승할 수 있다.
7. 클로이스터스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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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튼에 있는 이 멋진 박물관에서
로마네스크 양식과 고딕 양식의
유럽 건축물에서 빠져보자.
6. 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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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참사 이후 세워진 약 8미터 크기의 동상은
독일 작가 프리츠 쾨니히에 의해 완성됐으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5. 트리니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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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건축학적 아름다움을 가진 교회 자체
외에 교회 묘지가 더욱 눈길을 끈다.
트리니티 교회 묘지에는
뉴욕시에서 가장 오래된 묘비를 포함하여
17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무덤들이 있다.
4. 홀리데이 노스텔지아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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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교통 박물관에서 운행하는 기차로
매년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그리고
각 계절마다 1930년에 운행된
빈티지 지하철을 운행한다.
3. 루스벨트섬의 스몰폭스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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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 않는 병원은 누구의 관광지
리스트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곳이다.
이끼로 덮힌 1850년대 건물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2. 유나이티드 팰리스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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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재즈 시대 이후 살아남은 마지막 극장인
"원더 시어터(Wonder Theatre)"중 한 곳의 매혹적인
건축물은 빅 애플 여행에서 놓칠 수 없는 코스이다.
1. 엔젤 오리산츠 재단
(Angel Orensanz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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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년에 건축된 이곳은 뉴욕시에서
가장 오래된 고딕 복고주의 회당이며
현재는 멋진 예술 및 문화 센터로 변모했습니다.
출처 : Starsins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