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감독 후보는1. 김병철2. 이규섭3. 주희정4. 문경은5. 추승균6. 유도훈7. 강을준감독 안하고 있는 사람 생각나는대로 다 써봤는데 이 사람을 원한다거나 내용에 적힌 사람말고 또 있을까요?
첫댓글 손규완코치 찍어봅니다
아 전창진 감독이 안양 맡았다가 바로 그만둬서 김승기 코치가 감독된 것처럼 손규완 코치도 가능성이 있겠네요
@카이리무빙 전내년 kcc감독이 궁금한데 김승기 음?
@현성 이랑진군 이상민 코치가 이어받지 않을까요?
@카이리무빙 그게 정배긴한거같아요
@카이리무빙 이게 현재 상황에선 제일 가능성 높은데 지도자로의 레벨업이 이뤄진 상태였으면 합니다.
@현성 이랑진군 KCC에서 잔뼈가 굵어진 강양택 코치...
@맥컬럼 거긴 의외로 문경은이
리그 후반부면 걍 코치가 감독대행하고 마무리하면 될텐데 극초반에 성적도 나쁘지않은편이라 애매하네요.
리그 초반에 선수들은 혼란스럽겠네요
@카이리무빙 오히려 단합되서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요?
김병철....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사무국장이 얼마나 감독결정에 힘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고대 농구부 서포터즈 안암골 호랑이 출신이라 김병철 조금의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손규완 코치가 가장 가능성이 높겠죠? 아무래도 시즌 중이니
네 안전한건 손규완 코치 감독대행으로 올리고 시즌 끝나고 다시 결정하는 방법 같아요
올시즌은 기존 코치진 중 감독대행으로 이끄는게 가능성 높아보이고... 누가 될지 감이 안 잡히네요. 소노가 어떻게 바라보면 기존 팀들이랑은 다르게 역사가 짧은팀이라 학연 이런거는 타팀에 비해 없을거라 생각되서...
이번 시즌은 대행 체제로 가고, 구단에서는 충분히 시간을 갖고 고심해서 결정하기를 바랍니다.. 오리온의 강을준 선임 뜬금포만 없으면 됩니다
김병철 이제는 기회 한번 줘도 되지 않을까요?
전 닉부터 김병철 팬이지만 현장에서 그동안 안부른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 인생의 레전드를 욕하면서 경기보고싶지는 않아요 ㅠ
@Unsung Peter Pan 추일승 사퇴 후 김병철이 거의 확정적이었는데 그놈의 학연 낙하산때문에 꼬여서 그런거지 현장에서 안 부를만한 결격 사유는 없지 않을까합니다.(+오리온 원클럽맨 이미지가 워낙 확고하고 KBL은 감독 및 코치 선임 시 연줄이 유독 중요한것도 이구요) 감독대행 시절 작탐보면 코치 짬밥이 꽤 있기에 차분하고 깔끔하게 지시하는 모습 보면서 기대가 됐었는데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습니다.
손규완 코치로 올 시즌 치루고, 다음 시즌 정식으로 감독 임명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후보 쓰신분들중에는 문경은 이규섭 이면 좋겠네요 김병철도 좋겠지만 가능성이 적을거같아요
쇄신 차원에서 바꿔야 합니다. 참신하고 젊고 인성 좋은 지도자로 바꿔야 합니다. 시즌이 많이 남았으니 바꿔야 합니다. 아무래도 프로 경력이 있는 이규섭 or 김병철....
또 그 감 말고 강혁처럼 좀 새로운 사람이 왔으면..
강혁 김효범 같은 새로운 감독 봤으면 좋겠네요
외국인감독 똭
김병철 정도되면 기회받을만 한데
해설하는거보면 이규섭이 좋아보이던데해설과 코칭은 완전 다른 차원이라..일단 손규완으로 가긴할듯요.
임근배는 안되나요?왠지 가장 현실적일듯 손규완 대학선배이니
문경은 감독 괜찮지 않나요?이번 시즌 잘 정비하고 갈 수 있게
강을준 복귀는 어떨지 6강 보증감독이라
농담이시죠?
그 분은 좀;;;
단기로는 유도훈,강을준 중장기로는 김병철,손규완
여농 위갈량
이번시즌은 수석코치를 대행으로 가야되지않을까 싶네요
양동근
김도수 추일승
김병철 보고싶긴 합니다.
김태술 감독하면 잘하지 않을까 싶은데.. 자격증이 없겠죠..?
다른 커뮤에서 계속 얘기가 나오던데 진짜로 김태술이 될 가능성이 되면 반전이겠어요
문경은 예상
김병철
격하게 공감합니다..오리온....
6 7은 가능성 제로로 보고 주희정도 논란이 많아서 매우 적을듯합니다 1 2 4번 정도 고려해볼만 할 것 같네요
옆동네에 갑자기 김태술 부임 썰들이 보이네요그냥 어그로길 바랍니다
해설할때 패스에 대해서 집착하는 멘트를 자주 하던데 선진농구는 커녕 젊은 꼰대느낌이 보여서 걱정이고 코치경험도 연세대에서 잠깐한게 다라서 기대보다는 우려가 크네요. 코치경험없이 바로 데뷔한 현주엽이 생각납니다
첫댓글 손규완코치 찍어봅니다
아 전창진 감독이 안양 맡았다가 바로 그만둬서 김승기 코치가 감독된 것처럼 손규완 코치도 가능성이 있겠네요
@카이리무빙 전내년 kcc감독이 궁금한데 김승기 음?
@현성 이랑진군 이상민 코치가 이어받지 않을까요?
@카이리무빙 그게 정배긴한거같아요
@카이리무빙 이게 현재 상황에선 제일 가능성 높은데 지도자로의 레벨업이 이뤄진 상태였으면 합니다.
@현성 이랑진군 KCC에서 잔뼈가 굵어진 강양택 코치...
@맥컬럼 거긴 의외로 문경은이
리그 후반부면 걍 코치가 감독대행하고 마무리하면 될텐데 극초반에 성적도 나쁘지않은편이라 애매하네요.
리그 초반에 선수들은 혼란스럽겠네요
@카이리무빙 오히려 단합되서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요?
김병철....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사무국장이 얼마나 감독결정에 힘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고대 농구부 서포터즈 안암골 호랑이 출신이라 김병철 조금의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손규완 코치가 가장 가능성이 높겠죠? 아무래도 시즌 중이니
네 안전한건 손규완 코치 감독대행으로 올리고 시즌 끝나고 다시 결정하는 방법 같아요
올시즌은 기존 코치진 중 감독대행으로 이끄는게 가능성 높아보이고... 누가 될지 감이 안 잡히네요. 소노가 어떻게 바라보면 기존 팀들이랑은 다르게 역사가 짧은팀이라 학연 이런거는 타팀에 비해 없을거라 생각되서...
이번 시즌은 대행 체제로 가고, 구단에서는 충분히 시간을 갖고 고심해서 결정하기를 바랍니다.. 오리온의 강을준 선임 뜬금포만 없으면 됩니다
김병철 이제는 기회 한번 줘도 되지 않을까요?
전 닉부터 김병철 팬이지만 현장에서 그동안 안부른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 인생의 레전드를 욕하면서 경기보고싶지는 않아요 ㅠ
@Unsung Peter Pan 추일승 사퇴 후 김병철이 거의 확정적이었는데 그놈의 학연 낙하산때문에 꼬여서 그런거지 현장에서 안 부를만한 결격 사유는 없지 않을까합니다.(+오리온 원클럽맨 이미지가 워낙 확고하고 KBL은 감독 및 코치 선임 시 연줄이 유독 중요한것도 이구요) 감독대행 시절 작탐보면 코치 짬밥이 꽤 있기에 차분하고 깔끔하게 지시하는 모습 보면서 기대가 됐었는데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습니다.
손규완 코치로 올 시즌 치루고, 다음 시즌 정식으로 감독 임명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후보 쓰신분들중에는 문경은 이규섭 이면 좋겠네요 김병철도 좋겠지만 가능성이 적을거같아요
쇄신 차원에서 바꿔야 합니다. 참신하고 젊고 인성 좋은 지도자로 바꿔야 합니다. 시즌이 많이 남았으니 바꿔야 합니다. 아무래도 프로 경력이 있는 이규섭 or 김병철....
또 그 감 말고 강혁처럼 좀 새로운 사람이 왔으면..
강혁 김효범 같은 새로운 감독 봤으면 좋겠네요
외국인감독 똭
김병철 정도되면 기회받을만 한데
해설하는거보면 이규섭이 좋아보이던데
해설과 코칭은 완전 다른 차원이라..
일단 손규완으로 가긴할듯요.
임근배는 안되나요?왠지 가장 현실적일듯 손규완 대학선배이니
문경은 감독 괜찮지 않나요?
이번 시즌 잘 정비하고 갈 수 있게
강을준 복귀는 어떨지 6강 보증감독이라
농담이시죠?
그 분은 좀;;;
단기로는 유도훈,강을준 중장기로는 김병철,손규완
여농 위갈량
이번시즌은 수석코치를 대행으로 가야되지않을까 싶네요
양동근
김도수 추일승
김병철 보고싶긴 합니다.
김태술 감독하면 잘하지 않을까 싶은데.. 자격증이 없겠죠..?
다른 커뮤에서 계속 얘기가 나오던데 진짜로 김태술이 될 가능성이 되면 반전이겠어요
문경은 예상
김병철
격하게 공감합니다..오리온....
6 7은 가능성 제로로 보고 주희정도 논란이 많아서 매우 적을듯합니다 1 2 4번 정도 고려해볼만 할 것 같네요
옆동네에 갑자기 김태술 부임 썰들이 보이네요
그냥 어그로길 바랍니다
해설할때 패스에 대해서 집착하는 멘트를 자주 하던데 선진농구는 커녕 젊은 꼰대느낌이 보여서 걱정이고 코치경험도 연세대에서 잠깐한게 다라서 기대보다는 우려가 크네요. 코치경험없이 바로 데뷔한 현주엽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