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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영화는 역시 악역이 더 끌린다!!(사진첨부o)
NaCl 추천 0 조회 1,885 09.08.23 22:1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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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3 22:22

    첫댓글 흠... 요즘에 고현정...

  • 09.08.23 23:14

    저는 요즘 문채원이 끌리네요.

  • 09.08.23 22:24

    조커는 히스레저밖에 못봐서... 도저히 히스레저의 조커 연기보다 더 매력적인 배우는 상상하기 어렵네요..;;

  • 09.08.23 22:26

    잭 니콜슨의 조커연기가 정말 대박입니다..ㅎㅎ 저는 어린 시절 배트맨의 나온 조커로 잭니콜슨을 보았는데 그의 연기내공의 깊이를 느껴버렸습니다. 한번 보세요. 팀버튼의 배트맨과 히스레저가 열정을 다해 연기를 한 배트맨 다크나이트를 비교해서 보는 것도 정말 재미있습니다,.ㅎㅎ

  • 작성자 09.08.23 22:31

    다크나이트에 조커는 미치광이 살인마 조커의 느낌이라면 배트맨1의 조커는 익살스럽고 기괴한 광대였다보면 되겠네요 조커 본연의 모습.

  • 09.08.23 22:39

    히스레저의 조커는 히스레저 자신만의 해석이 들어간 광기에 찬 테러리스트라면 잭니콜슨의 조커는 원 설정에 충실하면서 그걸 가장 잘 살려낸 광기를 보여주죠

  • 09.08.23 23:05

    전 다르게 알고 있습니다. 두명의 조커 다 ㅎㄷㄷ한 연기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다 좋아하지만 "원작만화의 조커"에 더 가까운 조커는 히스 레져의 조커로 알고 있는데요. 잭니콜슨의 조커는 외모나 성격면에서 "원작 조커"답지 않았기 때문에 개봉시 원작매니아들에게 꽤 많은 비판을 받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대로 히스레져의 조커는 원작매니아들에게 큰 찬사를 받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 09.08.23 23:10

    조커의 원작성격인 익살스럽고 기괴한 모습은 잭니콜슨이 더 잘 표현했다고 들었는데 외모가 전혀 어울리지 않아서 원작매니아들이 싫어했다고 들었습니다. 연기력의 문제가 아닌 외모의 문제라고 하더군여

  • 09.08.24 00:31

    저도 히스레저밖에 못봤지만 정말 뭐랄까요... 미친연기라는 표현이 있는데... 그거에 딱 어울리는 연기였다고 봅니다.

  • 09.08.23 22:31

    지영민이죠. 추격자.

  • 작성자 09.08.23 22:32

    아.. 감사합니다^^

  • 09.08.23 22:33

    낮과 밤을 다른 얼굴로 사는 슬픈 악역 배트맨 2 캣우먼(미쉘 파이퍼)를 추천합니다.

  • 09.08.23 22:43

    레옹에서 게리올드만도 생각했는데 없군요^^; 잘 봤습니다~

  • 09.08.23 22:48

    222222222222222222

  • 09.08.24 01:47

    222 올드만아저씨 나올때마다 막 긴장했음..

  • 09.08.24 08:46

    3333 미친 간지였죠

  • 09.08.23 22:48

    뭐 나름 미션임파서블3의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도 멋졌습니다. 요새 케이블에서 재방송 해주는데 납치된후 톰크루즈가 복면을 벗기자 마자 넌 누구냐?? 하면서 보여준 그 당당한 연기는 상당하더군여. 레옹에서 게리 올드만도 기억이 남고 쉬리에서 최민식역도 기억에 남는 악역이었죠.

  • 09.08.23 23:03

    스타워즈 다스 베이더, 다스 시디어스 쌍두마차. 조낸 끌렸습니다.

  • 09.08.23 23:29

    하얀거탑 김명민 다크포스 ㅎㄷㄷ

  • 전 개인적으로 한니발입니다. 소름끼치는 지적인 광기... 그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다고 봅니다. ㅎㅎ;

  • 09.08.24 01:07

    아메리칸 사이코는 생각도 못하고 봤던 영화라서 더 기억에 많이 남네요. 특히 정사 나누면서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보던 모습은 진짜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더군요.

  • 09.08.24 02:15

    달콤한인생-황정민

  • 09.08.24 10:51

    222 백사장 완전 ㅎㄷㄷ

  • 09.08.24 03:07

    악역 연기의 범주에 들어가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잭 니콜슨의 악역연기는 베트맨보다 저는 먼저 샤이닝이 떠오릅니다.. '광기' 라는 연기의 결정판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광기' 연기의 달인이라면 잭 니콜슨과, 앤쏘니 홉킨스, 스티브 부세미가 떠오르네요.. 여성 연기자 중에서는 미저리 에서의 캐시 베이츠가 생각나는군요..

  • 09.08.24 14:58

    샤이닝 완전 ㅎㄷㄷㄷㄷㄷ

  • 09.08.24 07:31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하비에르 바르뎀요.. 주유소 장면 정말 잊지못할 것 같습니다.. 세븐과 유주얼서스펙트의 케빈 스페이시도 좋구요.

  • 09.08.24 12:47

    이거 적으려고왓는데... 하비에르 바르뎀 진짜 ㅎㄷㄷ 이에요 여지것 본영화중에 그렇게 악역이 무서웠던 적은 없습니다 -

  • 09.08.24 09:33

    한니발 렉터 ... 가장 매력적인 살인마 -_-;

  • 09.08.24 09:55

    앤소니홉킨스랑 게리올드만이 생각나네요+_+

  • 09.08.24 21:42

    나쁜남자..조재현 정이많은 쓰레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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