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 극찬” 현지인들 휴양지로 유명한 장소의 여행지 TOP 7​

[로버트 박]

“미국인들 극찬” 현지인들 

휴양지로 유명한 장소의 여행지 TOP 7​

“미국인들 극찬” 현지인들 휴양지로

유명한 장소의 여행지 TOP 7

© 제공: 밈미디어

① 미국 버지니아 여행지

미국 버지니아 여행지 / 출처 : visitroanok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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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는 미국 남부에 자리 잡은 곳입니다.

버지니아에서는 뛰어난 자연경관과 청정 해변,

현대적인 도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데요.

버지니아에서 웅장한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여행지 ‘내추럴 브리지(Natural Bridge)’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렉싱턴 바로 남쪽에 있는 이곳에는

 ‘내추럴 브리지 주립공원

(Natural Bridge State Park)’과

 ‘내추럴 브리지 동굴

(Caverns at Natural Bridge)’이 있습니다.

국립 역사 랜드마크로 지정된 곳으로 

어마어마한 높이의 석조 아치 길로 유명합니다.

내추럴 브리지 동굴에서는 종유석, 석순 및

지하의 경이로움을 감상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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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넌도어 국립공원(Shenandoah National Park)’은

 버지니아의 필수 여행 코스입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그림 같은 하이킹’을 기대할 수 있는데요.

수많은 산과 계곡, 거대한 산이 어우러져 

특별한 자연경관을 선사하고 있죠.

셰넌도어 국립공원의 풍경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스카이라이 드라이브(Skyline Drive)’를

 통하는 것도 좋습니다.

중간중간 쉬어가면서 여유롭게 

풍경을 즐기기 좋은 곳이죠.

셰넌도어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길에는

 ‘블루리지 파크웨이(Blue Ridge Parkway)’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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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비치 보드워크

(Virginia Beach Boardwalk)’는

 버지니아의 해변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미국 최고의 해변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데요.

버지니아 비치는

 3마일 길이의 산책로가 이어져 있습니다.

호텔과 레스토랑, 상점 등이 자리 잡고 있죠.

현지인들도 산책로를 따라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즐기곤 하는데요.

바다에서는 카약, 패들 보딩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서핑하기에도 좋습니다.

② 평화로운 풍경 갖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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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마운틴 호수(Smith Mountain Lake)’는

 평화로운 호수의 여행지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500마일에 달하는 해안선과 24개의 섬으로 

구성된 주에서 두 번째로 큰 수역인데요.

대규모 호수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곳은 수영, 보트 타기, 낚시, 다양한 수상 스포츠 등

수상 활동을 위한 충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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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장소에 방문하고 싶다면

‘크로제(Crozet)’를 추천합니다.

이곳은 버지니아의 조용한 작은 마을인데요.

 점점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마을 내 ‘raha Bakery’에서 커피와 베이글을 먹고

 ‘Sugar Hollow’ 저수지에서 하이킹을 즐길 수 있죠.

이후 크로제 시내로 돌아와 ‘Reset Crozet’에서

 사우나를 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지인 사이에서 유명한

 ‘Fardowners’에서 저녁을 즐길 수 있죠

③ 와이너리 갖추고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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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에서는 와이너리에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몬티셀로 와인 트레일(Monticello Wine Trail)’은

 근교에 자리 잡고 있는 와이너리인데요.

세계적인 수준의 와인 산지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이곳은 40개의 포도원에 걸쳐 있는데요.

몬티셀로 와인 트레일에 방문할 경우 각 포도밭에서

 아름다운 버지니아의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와인 시음회를 제공하고 있어 

신선한 와인을 맛볼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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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의 주도 ‘리치먼드(Richmond)’는 

역사 애호가와 예술 매니아부터 미식가와 

야외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까지 

모두를 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특히 리치먼드에는 오래된 공장과 창고를 

술집, 사과주 양조장, 양조장으로 개조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술에 대해 관심이 많은 여행객이라면 

한 번쯤 방문할 만한 곳입니다.

이곳은 “어른들을 위한 놀이터”라고 불리기도 하죠.

밈미디어  한미아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