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ok1221/9Zdf/78413 (001화)

황후 - 전추, 모란권을 화비께 올려라
전추 - 네

화비 - 감사합니다 마마.
다 먹을것도 아니면서 가지수가 참 많음 ㅋㅋ
남은것은 내앞으로 가져오거라.

화비의 시녀가 간식을 받으러감
근데 고의적으로 엎어버림
(넘빨라서 스샷이 안찍힘 ㅠㅠ)

송지 - 황후마마!!!! 용서해 주세요!!!

화비 - 천한것이 감히 황후마마의 성의를 엎어?
친정부터 따른 시녀가 이 모양이니 나도 별수가 없구나
얼른 마마께 사죄해라!!

황후 - 화비, 큰일도 아닌데 그리 화낼 것 있나?
친정부터 따라왔다면 신분이 남다를 텐데
이런 일을 할 처지는 아니지

화비 - 좀 덜렁대야 말이죠.
마마께선 봐주셨지만 처소로 돌아가면 엄히 다스리지요.


황후 - 맘에 안들어도 너무 화내지 말게나.
복자 !!
그때 황후가 큰소리로 누군가를 부름

복자 - 황후마마, 화비마마 홍복을 누리소서
(맨 오른쪽 하늘색옷)
황후 - 내무부에서 새로 온 복자라네. 똑똑한 아이니 데려다 쓰게


화비가 복자를 막 째려봄ㅋㅋㅋ
황후가 준거라 거절할수도 없음 ㅋㅋㅋ
시녀는 가까이서 거들다 보니
본인정보가 새거나 위협을 당할 위험이있어서
받기 싫은듯 ㅋㅋㅋㅋㅋ

황후 - 익곤궁의 궁녀들이 출중하다니 복자를 좀 가르쳐 주게나

화비 -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ㅋㅋㅋㅋ
화비 빡쳐서 나감



에휴....
복자 앞날이 훤하다 ㅠㅠㅠ
불쌍해 ㅠㅠㅠ


송지 - 저리 비켜! 감히 마마 옆에서 걸어? 뒤로 가!
ㅠㅠ 복자 불짱해ㅠㅠ
화면이 바뀌고.


절에서 기도를 드리는 여자가 보임

' 혼인을 하게 된다면
부디 제일 좋은 낭군을 만나 백년해로하게 해 주세요 '

견환 ( 견원도의 첫째딸 )
' 부처님, 부디 간택에서 떨어지게 보살펴 주시옵소서 '
특이하게도 많은이가 바라는 간택을 견환은 원하지않음
드디어 나왔음
후궁견환전의 여자주인공 견환임!!!ㅋㅋㅋㅋ
포스대박, 연기 대박 지켜보ㅏㅋㅋㅋ

완벽 - 여기 부처님이 영험하시니 소원이 이뤄질 거예요
유주 - 간택에서 떨어지길 기도하는 분은 아가씨뿐일걸요?
기도를 드리고 시녀 두명과 함께 나오는 견환

밖에선 웬 남정네가 기다리고 있음

(오른쪽)완벽 - 오늘 무슨 날인데 온대인이 절에 오셨지????
(왼쪽)ㅋㅋㅋ유주 놀라는거 귀여움

온실초 ( 온대인으로 불림 , 어의 )
온실초 - 환 누이!

견환 - 오라버니!

온실초 - 너희 집에 갔다가 불공 드리러 갔다길래....
수녀 간택 때문에 고민이 많은 거 알아

견환 - 하늘의 뜻을 따라야죠.


온실초 - 부친께서 순결한 마음은 옥주전자와 같다고 하셨지

ㅋㅋㅋㅋㅋ옥주전자 쥐고있음

온실초 - 그래서 옥주전자를 미래의 며느리에게...
견환 - ????


온실초 - 이게 내 마음이야
너네뭐하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초부터 갑자기 청혼드립
안될거 뻔히 아니까 나에게 가져와줄래

온실초 - 내 맘을 받아주면 간택에 안가도 되잖아

견환 - 간택에 오른 수녀는 사사로이 혼인을 못하게 하셨죠.
절 위한 맘은 알지만 이 귀한 걸 가져오시다니
저는 받을 수 없어요.

온실초 - 난 일개 어의라 녹봉은 적지만 평생 진심으로 대해 줄게
영원히 널 아끼고 보호해 줄 거야!!!!
사실 너도 간택을 원하지 않잖아

견환 - 제게 잘해 주신 거 알아요
하지만 저는 늘 친오라버니로 여겨왔는걸요.

온실초 - 너무 갑작스렵겠지만 간택에 안 가면 좋겠어.
아버지는 후궁들의 암투 때문에 위험에 처하셨어
그런데 그곳에 네가 가겠다고?
대놓고 복선ㅋㅋㅋㅋ

견환 - 말씀은 고맙지만...
제가 안가면 나중에 동생이 가야해요.
집에 아들이 없으니 제가 효를 다해야죠.

그렇게.. 온실초는 까였다고한다.
후궁견환전 배경음악 테마곡(엔딩곡 연주 버전).swf
첫댓글 오홍 흥미진진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재밌어요ㅋㅋㅋ정주행 시작!
까였넼ㄱㄱㅋ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