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씨의 상한가 이유는??? 방탄소년단, 美 타임지 '차세대 리더' 선정

[차트여신]

방탄소년단이 미국 타임지의 '차세대 리더'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앞서 타임은 방탄소년단을 '차세대 리더'로 선정하고, 오는 22일 최신호 커버에 방탄소년단의 사진을 싣는다고 예고했다. 아울러 '어떻게 BTS가 세계를 접수했나'라는 제목의 소개 기사를 온라인판에 게재했다.

한국 가수 중에서 타임의 글로벌 표지 모델이 된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전날 방탄소년단을 커버로 한 미국 주간지 '타임(TIME)' 아시아판이 예약판매 중 초도 물량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디피씨의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지난 10일 라지캡 전용 블라인드펀드인 '스틱스페셜시츄에이션PEF'를 통해 최근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1040억원 규모 구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디피씨는 스틱인베스트먼트 지분 100%를 보유한 모회사다. 

디피씨의 주가 상승은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BTS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와 성장 과실을 함께 나눌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디피씨 (026890) 4차산업 수헤주로 급등유망 하다고 강조드린 종목

디피씨가 급등하는 이유는 바로 창투자 급등에 동참하기 때문이죠.

디피씨는 스틱인베스트먼트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바로 4차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창투사 입니다.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어떤 회사냐..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벤처캐피탈 운용자산(AUM) 3조 원 시대를 열었다. 그 뒤를 쫓는 2위 IMM인베스트먼트와 3위 한국투자파트너스는 2조 원대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특히 한국투자파트너스는 벤처펀드만 1조 원 넘게 운용하며 벤처투자 분야의 최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업계 1위죠?

모든 창투사가 급등하고 있으니.. 동참할 겁니다.

디피씨(026890) 사업부문은 제조부문과 투자부문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제조 부문은 전자렌지용 고압변성기 등을 중국 현지법인과 말레이시아 현지법인을 통해 납품하고 있으며, 투자부문은 창업투자가 주력입니다.

제조부문은 파워부문이 주력이며, 전자레인지의 주요 부품인 HVT를 생산하고있습니다. 

전자레인지가 성숙기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및 동남아 시장의 확대로 중국 및 말레이시아 해외생산기지 구축을 완료하였습니다.

매출비중은 파워 88.9%, 창업투자 11.1% 등으로 구성됨.

처] 덱스터(공모주, 상장, IPO)|작성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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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씨 (026890) 기업분석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산단로19번길 145(목내동)

전자레인지용 고압변성기 등을 중국현지법인과 말레이시아현지법인을 통하여 생산된 제품을 전세계 가전업체에 납품,창업투자를 진행

최대주주 : 도용환 13.19%

대표이사 : 도용환

경력 :- 고려대 경영학 석사

- 신한생명보험(주) 투자운용실장
- 스틱인베스트먼트(주) 대표이사
- 한국벤처캐피탈 협회 회장
- (現)스틱인베스트먼트(주) 회장

*요약재무제표

2017년 2/4분기 연결기준 누적매출액은 761.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1% 증가했음.

외형성장에도 불구하고 매출원가가 전년동기 대비 30.7% 증가함에 따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58.5% 감소한 40.3억원을 시현했음.

이로 인해 비영업부문에서 10.7억원의 이익을 시현했음에도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9.5% 감소한 40.6억원을 시현하는데 그침.  

3분기 매출액 전년대비 323 --> 385억 

3분기 영업이익 전년대비 41 --> 37억 

3분기 당기순이익 전년대비 28 --> 11억 

부채비율 35%.

유보율 606%.

신용비율 2.86%

@요약 - 스틱인베스트먼트 관심

결론 : 디피씨는 전자렌지용 고압변성기 등을 중국 현지법인과 말레이시아 현지법인을 통해 납품하고 있으며, 투자부문은 창업투자가 주력입니다.

제조부문은 파워부문이 주력이며, 전자레인지의 주요 부품인 HVT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디피씨의 주목할만한 점은 벤처기업 활성화 정책 수혜주입니다. 

최근 디피씨가 4차산업혁명 정책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디피씨는 IT창업분야의 대표적인 벤처투자사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최대주주입니다.

주목할 대목은 스틱이 국내 4차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에 투자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모회사인 디피씨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입니다.

@최근뉴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틱이 지난 2014년 ‘STIC해외진출 Platform 펀드’ 위탁 운용사(GP)로 참여했으며, 해당 펀드는 솔트룩스의 지분 24.10%를 보유한 2대주주다. 

솔트룩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정부의 인공지능 개발 사업 ‘엑소브레인’ 에 참여했고, 인공지능(AI) 플랫폼인 아담의 정식 서비스 기업이기때문이다. 

특히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이 지난 14일 솔트룩스를 방문해 “인공지능 등 대규모 재원투입이 필요해 민간에서 착수하기 어려운 일부 분야에 대해서는 재정지원이 이뤄지고 있다”고 발언했다. 또 “연구개발 투자를 이어가고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인프라를 확대하겠다”며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핵심요소는 솔트룩스와 같은 혁신 기업과 창의 인재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금융투자업계는 솔트룩스를 4차 산업 주요 정책 수혜주로 꼽고 있다. 솔트룩스는 현재 인공지능 사업으로 100억원 안팎의 매출(2015년기준)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2018년 증시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총 800억원 규모로 조합을 결성한 스틱의 'STIC해외진출 Platform 펀드'는 정책금융공사(출자금 400억), 한국벤처투자(100억원)를 비롯해 IBK기업은행, 신한금융투자 등이 주요 재무적투자자(LP)로 참여했다.

@사업내용

@주요제품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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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참고사항

[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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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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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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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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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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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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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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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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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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