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어제와 오늘에 걸친 최 씨와 저의 댓글과 답댓글입니다. 올릴 답댓글이 좀 긴 듯하고, 카페에서의 언어 사용에 대해 회원분들도 한번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여 게시글로 올리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최대한 절제하고 자제한다고 했지만 혹시라도 최 씨, 파랑새 등에게 마음의 상처를 준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니라면 천만 다행이구요.
이들 포함 혹시 저의 글로 상처 받은 회원분들이 있다면 댓글을 통해 따끔하게 비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페 내 언어 사용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나 의견도 좋구요.
어찌 보면 별거 아니지만,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여 드리는 말씀입니다.
반말을 무척 싫어하는 최 씨에게...
최 씨, 유치원 못 나와서 한글에 서투른 게 뭔 흠이 되겠노. 최 씨가 온갖 똥폼을 잡고 무식 드립을 날리니 엿 한번 먹고 정신 차리라고 한 말이지.
오늘 오전에 발생한 최 씨의 은근한 '무명이 게시글 조회수 조작설' 거짓 선전은 아주 질이 나쁜 행동이지. 최 씨의 빛흑 카페에서의 그간의 언행을 보면 충분히 예상 가능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그 똥의 무게가 가벼워지진 않지.
상당히 깊이 반성하고, 다시는 회원 그 누구에게도 결코 싸서는 안 될 똥이란다. OK?
사실 한국어의 맞춤법과 띄어쓰기의 어려움은 모든 언어 중에서 단연 최고 수준이지. 나도 글을 쓸 때마다 헷갈려서 죽을 맛이지. 고로 최 씨의 외계문자는 그 어려움을 피해 갈 수 있는 꽤 창의적이고 기발한 방법이지.
난 그 외계문자를 보면서 의외로 최 씨가 머리가 상당히 좋은 자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한 적도 있었지. 일부러라도 그렇게 쓰기는 상당히 어렵기 때문이지.
아무튼 최 씨의 무명이를 향한 고약한 배변의 동기가 '나의 반말'이란 소린데, 최 씨도 알다시피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란 한국 속담이 있지.
최 씨가 평소 아끼는(?) 파랑새를 향한 나의 팩트폭행에 안쓰러움과 분노를 느꼈는지 아니면 나의 언행이 과거 다음아고라의 자칭 톱 랭커 최 씨의 심기를 건드렸는지 알 수는 없지만, 최 씨가 내게 먼저 반말과 무식 드립을 은근슬쩍 스리슬쩍 날린 게 팩트지.
하여 나 또한 위의 속담에 충실하기 위해 반말과 팩트폭행을 한 것이지. 나는 이 카페의 정상적이고 예의 바른 회원에겐 결코 반말을 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야.
단 몇 명, 장 씨와 최 씨, 파랑새 정도가 현재로선 이 원칙의 예외인 자들이지. 내가 이들에게 반말을 하는 이유는 나름 타당한 이유가 있으니, 최 씨가 너무 분노하거나 궁금해할 이유는 없고.
아무튼 최 씨가 갱생하여 정상적이고 예의 바른 태도를 내게 보인다면, 얼마든지 언제든지 그에 상응하여 최 씨를 깍듯이 대할 용의가 있지. OK? 물론 판단과 선택은 최 씨의 몫이지.
한데 최 씨가 의외로 반말에 상당히 민감하네. 온라인에서는 기본적으로 상호 간에 반말, 존댓말 등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데 말이지.
물론 정상적이고 예의 바른 이에겐 당연히 그에 맞게 언행을 조심해야 되지만... 솔직히 최 씨가 그런 스타일은 아니고, 또 내가 최 씨 나이를 알 수가 있나. 카페 프로필상의 나이, 성별, 사진 등이 본인 것인지 타인 것인지 내가 알 수도 없고...
아무튼 결론은 최 씨가 먼저 정상적이고 예의 바르게 언행을 하면 나를 포함한 빛흑 카페 회원 그 누구도 최 씨에게 그렇게 할 거란 말이지. OK?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