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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카페 게시글
내 日常의 自作나무길 이제는 눈까지 처들어온 마비, 다시 응급실로...그러나 이런 의사선생님도 있다!
희망으로2 추천 0 조회 486 10.04.16 14:4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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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6 16:05

    첫댓글 정말 산넘어 산...안타깝습니다..힘 내시라는 말도 이제 하기가 그렇고..혼자 있을때 기도하겠습니다. 희망으로님 전말 안타깝네요 ..

  • 10.04.16 17:54

    아름다운 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희망과 사랑으로 살아가요.감사합니다.

  • 10.04.17 16:59

    안타깝고 마음만 아픕니다. 세실리아님 기도에 함께 하겠읍니다.

  • 10.04.17 10:31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견딜 수 있는 만큼 고통을 주신다고 했던가요..
    그만큼 희망으로님의 마음터가 단단하고 뿌리가 깊은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고..닉처럼 희망으로 잘 견디어내시라는 말씀만 드립니다..힘내세요..

  • 10.04.17 11:07

    김호진 선생님을 만나신 것이 참으로 힘이 많이되시겠습니다..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분...어둠의 터널 끝에 빛이 비추인다고
    누군가 한 말이 생각납니다. 힘 내세요.^*^

  • 10.04.18 09:58

    조카아이도 님과 같은 병명을 가지고 있는데 아직어린아인데 방법이 있는건지 진행을 막는건지 속시원한 답은 없으시던데......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4.18 10:36

    많은 병들이그렇지만 이병은특히나 빠른 치료를 필요로합니다.
    그것도 제데로 알고 있고 몸사리기만 하는 의사보다 책임을 감수하고라도 치료를 해보려는 희생적인 의사의 치료가 더욱! ... 환우회에 접속하시면 더 많은 정보도 받을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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