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가 아주 뛰어난
DP-300f 입니다.
내장 포노앰프의 개입여부를 설정 해주는
스위치 입니다.
스위치를 그림처럼 ON으로 놓으면
내장 포노앰프가 개입해 따로 포노앰프가
필요 없으며 앰프의 라인 입력 이나 AUX에
바로 연결,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박스내부의 제품 고정용 완충제에 준비된
부품 입니다.
좌측부터 카운터 웨이트 , LP가이드, 카트리지
입니다
일본 오디오 테크니카의 카트리지가 기본 번들
입니다.
스타일러스가 가성비 좋기로 소문난 AT95입니다.
이가격대 턴테이블에 당장 쓸만한 바늘이 장착
되어있기는 쉽지 않습니다.
MM형 카트리지로 15만원대 이상의 카트리지로
바꾸지 않는한 그냥 이제품 으로 쓰셔도
가격대비 만족할만한 사운드가 보장 되었다고
봅니다만.
톤암도 생각보다 괜찮고.. 데논 DL103같은
MC카트리지로 업그레이드 하기를 권장
합니다.
시연기 DP300F에는 표면 스크래치및 먼지로
인한 오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표면 비닐코팅
했습니다.
이제 플레터를 올리고 조립을 완료 합니다.
조립이 완료되고 이제 한바퀴 돌려봅니다.
내장 포노앰프와 번들카트리지인 기본재공
세팅으로 재생 했습니다.
44만원짜리 턴테이블이 이정도라니...
데논에서 권장하는 DL103 MC카트리지를 달고
전용 MC포노앰프를 써도 100만원이 않넘는
금액 입니다.
ㅡ 저렴한가격
ㅡ풀 오토
ㅡ 예쁜마감
ㅡ금속 플레터
ㅡ가성비높은 톤암
ㅡ 포노앰프 내장 (라인출력)
50만원대 이하 최고의 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문의 : 에크밍소닉스 010-8220-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