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경상남도수석인연합회 회원전 전시석5
개인적인 사정으로 좀 늦어졌습니다. 죄송ㅜ.ㅜ
석명: 여인, 크기: 12x16x4, 산지: 대만, 소장자: 사무처장 김성민
앉아 있는 여인의 모습으로 보인다.
석명: 갓바위, 크기: 51x26x23, 산지: 청천, 소장자: 갓바위 수석회 나종표
갓바위 또는 고인돌처럼 생겼다.
석명: 하트, 크기: 17x15x11, 산지: 진도, 소장자: 갓바위수석회 박미님
사랑의 하트 형상을 한 해석이다.
석명: 해태, 크기: 32x12x20, 산지: 진도, 소장자: 갓바위수석회 김윤복
동물의 물형을 하고 있다. 해태상처럼 생겼다
석명: 구형, 크기: 15x20x13, 산지: 완도, 소장자: 갓바위수석회 박희숙
구형석 두툼하게 잘 생겼다.
석명: 우거진 숲, 크기: 23x20x8, 산지: 중국, 소장자: 갓바위수석회 모성임
수림이 광범위하게 울창한 모습이다.
석명: 절벽바위, 크기: 20x20x10, 산지: 백수, 소장자: 갓바위수석회 전현백
가파른 절벽 바위, 암벽 타는 사람들이 좋아할 곳이다.
석명: 유아독존, 크기: 20x21x13, 산지: 완도 정도리, 소장자: 갓바위수석회 이재표
넓은 공간에 하나다. 안에 사람의 모습이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말씀이 생각난다.
석명: 상처뿐인 얼굴, 크기: 15x15x15, 산자: 진도, 소장자: 갓바위수석회 이기형
눈은 한쪽이 붉게 부었고 울퉁불퉁 곰보 피부의 모습으로
어렵게 살아온 상처뿐인 얼굴 모습이다.
석명: 2단, 크기: 70x22x25, 산지: 남한강, 소장자: 회장 장보영
초코 미석 석질로 2단석이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다시보니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시회서 못 본 수석 같네요.
시간이 지나서 잊어먹었나?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예. 아무래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게 되겠죠.
그래도 눈에 띄었던 수석은 기억이 나겠지요.^^
덕분에 귀한 작품들을 즐감합니다.
귀한 작품 즐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