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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가(Stiga) MIRAGE REVIEW [#15] ; 카보나도145 사용기
미라쥬 추천 0 조회 1,629 15.05.27 20:1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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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27 20:31

    첫댓글 또 하나의 작품이 탄생 했네요~^^ 글 너무 잘 읽었어요~^^감사합니다. ^^

  • 작성자 15.05.28 10:43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한해동안 즐거운 스폰활동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5.05.27 21:52

    캬 감각의 제국

  • 작성자 15.05.28 10:45

    스티가는 감각의 제국이 맞습니다. 특히나 순수합판에 대한 내공의 깊이는 대단하죠.

  • 15.05.27 21:56

    카보나도145가 궁금 해지네요.미라쥬님 사용기를 보고있으면 지름신이 어느새 옆에 있네요.ㅎ ㅎ
    항상 좋은 사용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5.05.28 10:47

    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28 10:48

    쓰면 쓸수록 숨은 매력이 드러나는 제품인 듯 합니다.

  • 15.05.28 00:50

    항상 사용후기만 보내요.
    써보고 싶어도 스티가의 제품들은 결이 잘 일어나서...
    코팅을해도 잘 일어나니까 고가의 라켓은 더 더욱 부담이 되요...
    살짝만 찍혀도 그 라켓 처다보지 않는 이 성격을 빨리 고쳐야하는데...

    카보나도145 역시 코팅을 해야하죠?
    코팅하면 감각적으로 조금 더 둔해지는 것은 아닌지요?

  • 작성자 15.05.28 10:50

    저는 브랜드에 상관없이 일단 기본 1회 코팅 후 고운사포로 잘 갈아내어 평활도를 확보한 후 러버를 부착합니다. 저는 민감한 편이 아니라서 코팅 유무의 감각차이까지는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 15.05.28 08:04

    145를 아주 심도있게 분석해 주셨네요.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145에 반한 한사람으로써 많은 부분이 동감이 되네요^^

  • 작성자 15.05.28 10:51

    동감이 되신다니 저로서도 마음이 놓이네요. ^^ 감사합니다.

  • 15.05.28 08:24

    우와 드디어 기다리던 미라쥬님의 145 후기가! 논문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5.05.28 10:50

    길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28 10:56

    물론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은 존재하지 않겠지요. 저는 기본적으로 스티가제품에 대한 애정이 깊은 리뷰어입니다. 냉철함과 객관적인 비판은 다른 분들의 몫으로 남겨놓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러 글들과 댓글의 내용들에서 145에 대한 비판은 이미 어느 정도 나와있는 것 같습니다.

  • 15.05.28 11:09

    잘 읽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수록 출시 때 잡지 못한것이 너무나 아쉽네요. 특히 미라쥬님 리뷰는 결정타입니다. 하긴 출시 그당시엔 190이 제 생각에 맞았을것 같긴하지만요. 요즘은 점점 과하지 않은 반발력을 가진 블레이드가 내게 맞은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다시 구매할 기회가 된다면 반드시 145를 손에 잡아야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 15.05.28 12:10

    주마가편님의 파워에는 사실 ALL급 블레이드를 사용하셔도 충분할거에요. ^^;
    그래도 익숙한 제품이 최고니까 충동구매는 하지마시구요.

  • 15.05.28 11:16

    여러 블레이드를 거쳐가면서 요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저도 감각입니다. 파워나 스피드는 내몸으로 만들수 있지만 감각은 손끝으로 시작해서 몸으로 느끼는 거라 새삼 중요하다 생각이 되네요. 스티가 제품들이 감각적인 면에서 선택할수 있는 제품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좋은 사용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5.05.28 12:11

    맞습니다. 파워나 스피드는 사실 기술적인 면에서 큰 영향을 받지요. 본인이 원하는 감각의 제품을 찾게되는 행복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스티가는 그런 면에서 다양한 감각의 라인업을 갖고 있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5.28 11:53

    다양한 전형을 커버할 수 있는 융통성이 사용자의 호불호를 가르지 않을까...
    하지만 올라운드 플레이어에게는 써봐야 할 라켓이 하나 추가됬네요.
    멋진 리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05.28 12:14

    꾸준히님의 말씀처럼 그 융통성이 양날의 검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주목하는 것은 가능성을 크게 열어놓은 것 자체의 의미입니다. 190과의 차이점이 바로 그점에 있습니다. 190은 타겟이 명확한 편이거든요.

  • 작성자 15.05.31 17:37

    190은 티모볼ALC나 비스카리아 등 동호인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은 아릴레이트카본류와 경쟁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 15.05.28 14:52

    145도 작품이지만 미라쥬님의 리뷰도 작품입니다^^

  • 작성자 15.05.28 17:55

    과찬의 말씀입니다. 재즈핑퐁님의 UFO 이면공격을 다시 받아보고 싶네요. ^^;

  • 15.05.28 15:08

    구체적인 145의 사용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5.05.28 17:56

    지루한 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5.29 13:20

    역시 믿고 보는 미라쥬님 리뷰 ㄷ ㄷ 미라쥬님이 추천해주셔서 매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하지만 그립때문에 ㅠㅠ 레전드는 어색하고 마스터는 얇네요 ㅠㅠㅠ

  • 작성자 15.05.31 17:34

    그립이 안맞으면 아무리 좋아도 내 것같지 않은데 그립만 특주라도 하셔야할 듯요. ^^

  • 15.05.30 15:53

    리뷰마스터로 칭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상세하고 재밌는 리뷰 잘 봤습니다.

    책을 몇천권 봐야지 이런 문장력이 나올까요?
    오늘부터 독서를 취미로 해야될까봐요.ㅎㅎ

    다음에 기회되면 얼리버드로 찾아뵙겠습니다^^

  • 작성자 15.05.31 17:35

    과찬이십니다. 감각의 섬세함으로 따지면 바보백핸드님만한 분이 있을까 싶네요.
    언제든 가능하실때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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