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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투병이야기. 고등학교 배정받았습니다.
행복남 추천 0 조회 451 15.02.04 17:4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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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04 20:17

    첫댓글 학교생활 어느 누구보다도 더 잘 할것같아요~

  • 작성자 15.02.05 13:18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2.05 00:32

    감사합니다

  • 15.02.05 09:05

    이제부터 엄마아빠께 건강으로 효도하는 아들이 될거에요.. ^^

  • 작성자 15.02.05 13:18

    감사합니다^^;

  • 15.02.05 11:47

    친구들하고 같이 고등학교 가려고 열심히 노력했군요~ 멋집니다. 건강한 학업생활 잘 이어나가기를요..^^

  • 작성자 15.02.05 13:19

    감사합니다. 오늘 소집일이라 학교다녀왔는데 초등학교 친구를 만났다네요...^^;

  • 15.02.06 21:45

    어린나이에~~공부도 열심히 하고 병도 이겨내고 정말 기특하네요 대단한 인물이 되겠군요 ^ㅇ^

  • 작성자 15.02.23 00:53

    감사합니다. 녀석도 학교생활이 기대되는 모양입니다.

  • 15.02.07 07:02

    멋진 아들이네요..
    앞으로도 더 큰 행복이 기다릴꺼예요..^^

  • 작성자 15.02.23 00:54

    감사합니다^^; 행복은 함께 나눌줄 아는 사람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15.02.16 16:44

    친구들과 더 많은 추억 쌓으며 좋은날들이 기다릴꺼라 믿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15.02.23 00:56

    감사합니다. 중학교 생활이 없었던만큼 멋진 고등학교 생활이 되도록 응원해주세요^^;

  • 15.02.17 17:55

    멋진 아들 잘 자라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15.02.23 00:57

    감사합니다. 지금까지의 과정을 모두 잘 견뎌주어 고맙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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