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 |
성 명 |
인원 |
37 |
조길용 외1인 |
2 |
39 |
송천식 |
1 |
42 |
박춘식 |
1 |
50 |
전형만 |
1 |
51 |
신해일, 전경옥 |
2 |
52 |
김종석, 이정섭, 이명환, 김용균, 선인화, 오금진 |
6 |
53 |
정두성, 방기정 |
2 |
54 |
전두만, 박주원 |
2 |
55 |
문병호, 최천휴, 강금식, 이흥두, 서영길, 조용태, 이화중,
김찬호, 최기호, 강권수, 범진숙, 정경자, 임재숙 |
13 |
56 |
최남연, 정남숙, 김애순, 신재임, 전두한, 정문규, 곽성호 |
7 |
57 |
성태호, 강경숙, 오희빈, 손기채, 정윤수 |
5 |
58 |
강관신, 강준수, 김부택, 김장현, 김복순, 배혜숙, 이금랑,
반정자, 이찬교, 송인교, 최봉원 |
11 |
59 |
양미숙, 김행순, 신복덕, 김보경, 고신덕, 정외순, 한점수,
최한대, 조재국, 강금두, 배복주외1, 차진길, 황이동, 김길문,
김희순, 염복암, 황덕용, , 선명석, 김동익, 이병관 |
21 |
60 |
윤백한, 이행섭, 양영길, 허정일, 조춘애외1, 유덕자, 최재원 |
8 |
61 |
채혜영, 김점숙, 김혜숙, 이길자, 문혜순, 김종희, 김경희,
강창수, 오광수, 박영철, 이암호, 이한기, 정기주, 김용현,
김용환, 최형용, 김용운, 정웅철, 배향숙, 장덕권외1,외3인 |
24 |
62 |
윤창근, 오희숙, 신영숙, 윤광수, 정광식, 김수자, 황진수 |
7 |
63 |
김성하, 김옥숙, 박민기, 정홍진, 김연숙, 이한섭, 김영배,
최명식, 정호수, 오상근, 편기범, 이근호, 배진영 |
13 |
64 |
반명길, 김정희, 정연희 |
3 |
65 |
최광준, 정행오, 이병철, 최동환, 조경현, 권기철, 최인숙,
신연자, 김광일, 배경순, 박금숙, 정민성외1, 강부경 |
14 |
66 |
김대성, 김철웅, 정순화 |
3 |
67 |
김정권, 강기창, 이광수, 남인옥, 조성심, 배윤숙 |
6 |
69 |
손주임, 김한용, 정용진 |
3 |
70 |
서상돈, 김종오, 임호성 |
3 |
총참석인원 |
158 |
고향선후배님 뎃글에 마음이 뿌듯하네요
총무님 고생많으셨네요,,즐겁고 행운의날 되세요,,,,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아우님 수고햇어 ...거웠어
내가족 같은 분위기로 시산제
분위기 메이커 돈이,,그 날은 행복 했으리라~~~ㅎㅎ
서울 생활에 익숙해 지고 잇는쥐? ㅎㅎ
옆지기,,한용님의 유머에,,두 후배님들 축복된 나날 되시옵길 ㅎ
후배님도 수고햇어요 ...
담기회에는 함 얼굴 보게요
날씨도 추운데 다들 고생많으셨네요...담 산행엔 꼭 참석 하겠습니다.
후배님 미워할꺼야려같는데 모습은 안보였어 ㅠ
난 아우오겟지 하고 멀리서
꽃남 양규,,스케줄이 나초롬 꼬였었남? ㅎㅎ
술먹고 딸래미랑 놀이터 가서 철봉하는데 등에서 뿌드득 소리가 나더라구요 ㅎㅎㅎㅎ 마음은 20대인데 몸은 영....
우리 오빠가 왜 미워할까요
쉽게 미워하지 않으신 분인데
우리 산악회가 갑자기 부자가 돼 버렸네요 ㅎㅎ
두 총무님이 너무 잘했기 때문입니다. 모든 임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악회원님들 감사합니다.
덕권이형 아픈몸 이끌고 함께해주신 성의가 대단하셔요 ...
이제 고스돕 돈 안따먹으게요 이밤도 성님 뺘썃
권이 오빠의 활약에 칭구분들이 대거 참석 했군요 ㅎ
나와 종채오빠,,각자의 가정사 일로 충성 ~!! ㅎ
근데 요샌 뭐하시는지,,이름도 안 올라 오넹 ㅎ
종채오빠는,,,ㅎ
왜,,어디가 편찮으셨나요?
감기몸살? ㅎㅎ
요새 권이오빠사업은 대박 이실걸요,,,ㅎ
안 봐도 비됴,,,ㅎㅎ
순애가 왔더라면 관악산 산신령이 놀래 나자빠졌을텐데 종채형하고 둘이 어디 여행간겨 ㅎㅎ
61회는 내가 한게 아니고 봉원 회장님이 나는 우리 마누라만 한거여
봄 기운을타고 일은 차츰 바빠질거고 갈비대가 부러져 아직도 잘 안붙는구만 나이가 먹어서인지 ㅎㅎㅎ
웃지도 못하겠네 끙끙끙 순애 뼈 붙여놓고 한번 보자고 안녕
ㅜㅜ
오메나,,왜 그리 심한 부상을요,,
내가 아니어도 호~ㅎㅎ
해줄 女자들이 주변이 만아서리 빨리 완쾌 되실듯 ㅎ
설마 파스로 도배하신건 아니실테죠 ㅎ
욱씬 쑤시고,,뼈가 타다못해 ㅎㅎ 녹는 기분 드나요?
찜방가서,,땀푹빼시면,,끙 대신,,팔팔이,,,88888 88ㅎㅎ
끙에는 밀크,,일년중 대목보는 사업이실텐데,,ㅎ
그래도 건강이 앞서야 겠죠? ㅎㅎ
요리선수인 언니가 오늘 아침 식단엔 곰국고와 주셨을려나요?
파쏭,,에,,다대기로 맛내시고,,ㅎㅎ
빠른 쾌유 바래여~~~~ㅋㅋ
어제 광주에서 남친님이 서울 출장 상경,,내 대신 지나는길에
들려보라 했더니,,왕 짜증만 ㅜ ㅎㅎ
내가 내 상황을 설명해줬건만 ㅎ
수도권의 교통 지옥,,ㅜ
종채 오빠는,,함께 마주 볼때는 음성이 부드러운데
폰상은 늘 까칠,,ㅎ,,짱나 요 ㅎ
만나면 뜯어 놓고 말겠쓰 ㅎ요 ㅎㅎ
아침 기상시 날 달걀,,참기름 으로 고운 음성 간직해보시길요 ㅎ
가수,,님들도 그러한다 하더군요 ㅎ
주머니에 돈은 없어도 고향 선후배님 생각에 부자라는 기분입니다
신연자 총무님 수고하셔네요 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진들게서도 추운날씨에도 고생들 하셔습니다 산악회
선배님 추운날씨에 잘다녀 가셧어요거운 시산제 다녀 왔어요
덕분에
고생많이 하신 총무님 인기가 좋네요
최봉원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추운날씨에 도 산을사랑하는 재경동문님들 항상 희망과 젊음이 늘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선배님 다음기회에 꼭 함께 해주세요 ...겁고 가족같은 분위기로 겁게 다녀 왔네요
너무나
어제는 산악회 임원들끼리 서울서 조촐한 자축연을 했는데 춘애 누나가 너무 잘합니다. 재수형 아낌없는 지원 바랍니다. 4월달 전북 진안 마이산으로 결정했는데 볼수 있을까요? 덕유산에서 그때와 같은 기분으로 ㅋㅋ
직장산악회 임원을 맡고있어 일정이 겹치는 바람에 참석못하여 아쉬웠습니다.
성대하게 시산제 모신거보니 마음 뿌듯하고 참석하여주신 여러 선후배님들 감사드립니다.
날로 발전하는 지석산악회
선배님워요 ..저도 참석을 못햇네요 ...
사진보니 친구들도 많이 왔고 부러움 뿐이네요
큰 행사를 맞이하여 최봉원회장님과 여려임원진 그리고 회원님들 아주추운 날씨였는데 아주먼곳에서 참석해준 선후배님들 고맙네요 언제어디서나 하시는일 대박나고 건강하세요 지석산악회 무궁환 발전을 위하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