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속해 있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하나의 인류이었고
같은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같은 사람이라는 사상을 가진
WCC.WEA기독교입니다.
(로마 카톨릭도 동일함)
그렇지만 여러 종교 등으로 분열되어
갈등과 대립, 전쟁으로 불안한 인류 세상 사회가 되었기에
기독교가 나서서
종교간 대화, 교제, 화합으로 하나의 일치를 이루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를
평화케 하자는사상을 가진 WCC.WEA기독교 입니다.
(일명 ‘이 세상 사회 구원’이라 칭함)
이러함에 주목 할 것이 있습니다.
WCC.WEA기독교와 로마 카톨릭은
그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고
세상 모든 사람들을 창조 하셨다며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그대로 인용 합니다만
불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이나
이슬람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이나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이나
이런 저런 종교를 믿지 아니하는 사람이나
할 것 없이 모든 사람은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다 같은 사람이라며
차별 없는 평등을 주장합니다.
네 종교, 내 종교 우월하지 않고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르지 않고
모든 사람은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들로서
차별해서는 아니 되며
평등하다는 사상을 앞세우는
WCC.WEA.로마 카톨릭입니다.
종교 다원주의 사상도
차별 없는 평등사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기독교회만 구원을 받았다,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다, 라는 것은
다른 종교에 대한 차별이고
평등하지 못한 불평등이기에
이들은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합니다.
WCC회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하여
NCCK가 주최가 되어
WCC제10차 부산 총회를 2013년에 개최하면서
이 같은 차별 없는 평등사상을
잘 나타내어 보여 주었습니다.
불교를 비롯하여
여러 종교인들을 초청하여 함께 한 사실이 그것입니다.
여러 종교인들을 불러 들여서
함께 한 것뿐만이 아니고
세계 동성애자들을 초청하여 함께 하였고
동성애 부스를 설치하여 주고
동성애(성소수)를 차별하지 않고 평등하다며
함께 하였습니다.
그때 참여한 세계 동성애자들이
대한민국 중심 서울 광화문 광장으로 까지 진출하여
기자회견을 하면서 내세운 주장이 있었는데
주의 깊게 보십시오.
(WCC제10차 부산 총회 장소에 설치된 동성에 부스)
(광화문 광장으로 와서 기자 회견한 당시 동성애자들)
위 사진 속의 내용을 자세히 보십시오.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대로 퀴어를 창조 하셨다’ 고
언급함에서 보게 되는 것이
차별해서는 아니 되는,
평등을 말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성애자들과 같이
동성애자들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으니
평등하고 차별 하지 말라는 이 같은 주장이
이디에서 비롯된 사상인가?
WCC.WEA 기독교에서입니다.
WCC.WEA.로마 카톨릭은
동성에 자들뿐만 아니라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도
다 하나님께서 창조 하셨기에
차별해서는 아니 된다는 평등사상을
자신들 내면 뿌리 깊게 가지고
지금까지 활동해 온 결과는
세계교회와 한국교회에 치명적으로
악영향을 끼쳤습니다.
세계교회와 한국교회가 빠져 나올 수 없는
틀이 되어 여기에 갇혀 버린 상태가 되었기에 그렇습니다.
차별해서는 아니 되지 않습니까?
모든 만민은 평등하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누가 이 같은 사상을
부정 할 수 있겠습니까?
차별해서는 아니 되며
모든 만민은 평등하다는 이 같은 사상은
누구도 부정 할 수 없고
거역 할 수 없는 틀이기에
이 같은 틀을 세계교회와 한국교회에
뒤집어 씌워 놓고 가두고 있는
WCC.WEA 기독교입니다.
세계교회와 한국교회가
무엇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WCC.WEA기독교가 로마 카톨릭과 함께
이 세상 사회 구원을 위해 펼치는
차별 없는 평등사상이라는 올무에 걸려들어
부정하거나 거역 할 수 없이
갇혀 버린 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는 무시무시한 현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WCC.WEA기독교가
로마 카톨릭과 함께 펼치는
이 세상 사회 구원을 위해 비롯된
차별 없는 평등사상은
100% 그 이상으로 비 성경적인 사상입니다.
그렇다면 차별을 하고
불평등으로 대하는 것이
성경적인 기독교회 사상인가?
라는 반문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말이 아닙니다.
성경적인 교리가 따로 있습니다.
성경적인 교리와 전혀 다른 교리를
앞세워 주장하기에
성경적인 교리에 비춰 100% 비 성경적인
교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본래는 저금통장을 은행에 가지고 가서
돈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은행을 없애 버리고
현금 인출기를 세워 놓고
카드로 돈을 찾게 만들어 버림과 같아서
프레임 자체를 다른 것으로 바꿔치기 한 것이
WCC.WEA기독교가 로마 카톨릭과 함께 펼치는
이 세상 사회 구원을 위해 주장하는
차별 없는 평등사상입니다.
그렇다면 본래의 성경적인 교리는 어떠한 것인가?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로부터 벗어나서 떨어져
따로 분리되었음을 아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어떻게 해서 이 세상에 속한 사람과 함께 있지 않고
벗어나서 따로 분리 되었는가?
‘생명’으로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비록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사람이지만
죄로 인하여 이미 죽은 자들입니다.
이런 가운데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생명’을 가짐으로
‘죽음’에서 벗어나서 죽음과 분리되어 따로 옮겨졌습니다. (요5:24)
뿐만 아니라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가진 우리의 생명은
사람의 생명이 아니며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생명이 아니며
하나님 나라에 속한 생명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을
얻어 가짐으로서
죽음으로부터 벗어나서 따로 분리 되었고
이 세상에 속한 것으로 부터도 분리 된,
하나님 나라에 속한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로 쓰면 基督敎會/기독교회)
WCC.WEA기독교와 성경적인 기독교는
겉모습이 다르지 않고 같거나 비슷합니다.
WCC.WEA기독교도 예수님을 믿는다,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하나님이 이 세상과 사람을 창조 하셨다고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인용을 하기에
겉보기에 별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나 WCC.WEA기독교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다르되,
죽음에서 벗어나서 생명을 가졌고
사람이 아니며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하나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요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17: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죄로 인하여 ‘생명’이 없는 ‘죽음’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생명을 얻어 가졌습니다.
우리가 얻어 가진 이 생명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입니다.
이 생명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께서 죽음에 있던
우리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이고
이 생명을 얻어 받아 가진 무리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이 생명을 가짐으로서
우리는 죽음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로
장소를 옮겨져 있습니다.
골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WCC.WEA 기독교가 펼치는
이 세상 사회 구원에서 비롯된
차별 없는 평등 사상은
성경적인 교리가 아니며
100% 그 이상으로 비 성경적인 사상입니다.
맞아 보이고 옳아 보이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적용되는
교리가 아닙니다.
WCC.WEA기독교에 속하지 아니한
우리 자신이라면
이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고 소망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을 가졌기에 그래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세계교회와 많은 한국교회는
WCC.WEA기독교 사상에 젖어 들었고
갇혀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태가 대부분입니다.
온통 세상적입니다.
차별 없는 평등 사회는
로마 카톨릭과 함께 하는 WCC.WEA기독교 사상이지
성경적인 교리가 아닙니다.
WCC.WEA.로마 카톨릭이 가진 차별 없는 평등사상은
이 세상에 속한 종교인들의 사상이고
종교인들이 사람의 의를 세우려는 사상으로서
하나님의 의가 아니며 .
성경적인 교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의는
죽음에 있는 세상 인류에게
값없이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을 주어
얻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 나라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이 같은 하나님의 의가 세워져야 합니다만
WCC.WEA기독교는 그 자신들의 의를
세우려 합니다.
그것이 바로 이 세상 사회 평화를 목적함에서
비롯된 차별 없는 평등사상입니다.
참 좋아 보이고 맞아 보입니다만
옳고 그름을 가리거나 따지지 않고
모든 것을 포용하고 혼합하는
무시무시한 사상입니다.
이 같은 차별 없는 평등사상에
미혹 당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세계교회와 대부분의 한국교회는
WCC.WEA기독교가 로마 카톨릭과 함께
펼치는 차별 없는 평등사상에 걸려들어서
세상화 되고 말았습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교리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의
차별 없는 평등사상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로부터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을 얻어 가짐으로
‘죽음’에서 벗어나서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고 구하는 소망입니다.
WCC.WEA기독교가
성경을 인용함으로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겉모습이
비슷하거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는 있지만
완전 100% 그 이상으로
비 성경적인 교리를 가진,
유사 종교이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닙니다.
양이 아닌 것이 덮어쓴 양의 탈이고
알곡이 아닌 것이
알곡의 모양새를 하고 있는 가라지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이 세상은 우리들의 세상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나라는
이 세상이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을 가졌기에 그렇습니다..
이런 우리들의 정체성을 바르기 이해하고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라는 마22:14절의 말씀을
두려움으로 간직하고
그에 따른,
하나님 나라를 사모 하고 소망함이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 합니다.
눅 12: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마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