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3월말 코로나 직전에 남미 다녀왔었는데요~ 뱅기 너무 오래타서 LA까지 비지니스타고 10시간 LA에서 3시간 기다려 환승해서 페루까지 9시간 거기서 뱅기타고 마추픽추,쿠스코 이카사막,우유니사막.볼리비아 이과수는 세나라에 걸쳐 있어서 브라질과 어르헨티나쪽에서 봤는데요 파라구와이쪽에서는 못 봤어요 생각보다 브라질 이과수쪽은 관광지라 위험하지 않아요 그곳까지 뱅기 다니구요 지금은 코로나 휴우증으로 가라해도 못갈거 같아요 갈 수 있을때 가는것이 정답인거 같아요
첫댓글 저도 아쉬운것 중 하나가
이과수폭포예요
옛날부터 버킷리스트였는데
어느때부터 브라질이 여행위험국가라는 말에 무섭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말씀처럼 이제는 그정도 먼거리 기력도 부족하고
젊어서 노세가 맞네요
2019년도 3월말 코로나 직전에 남미 다녀왔었는데요~
뱅기 너무 오래타서 LA까지 비지니스타고 10시간
LA에서 3시간 기다려 환승해서 페루까지 9시간
거기서 뱅기타고 마추픽추,쿠스코 이카사막,우유니사막.볼리비아
이과수는 세나라에 걸쳐 있어서 브라질과 어르헨티나쪽에서 봤는데요
파라구와이쪽에서는 못 봤어요
생각보다 브라질 이과수쪽은 관광지라 위험하지 않아요
그곳까지 뱅기 다니구요
지금은 코로나 휴우증으로 가라해도 못갈거 같아요
갈 수 있을때 가는것이 정답인거 같아요
코로나 이전에는 보름달이 뜰때는 야간에도 허용했다고 하던데... 그때 꼭 가보기를 희망합니다 이틀에 걸쳐서 아르헨티나,브리질에서 헬기,보트,트럭,트레킹으로 즐겼습니다
버킷 리스트 1순위
곧 첼린지 하러 갑니다
지금은 아르헨티나 쪽 산책로 유실로
<악마의 목구멍>은 페쇠했다네요
공사기긴이 6개월 걸린다고'
너무 멋지네요.
그러나 그림의떡
해외여행 포기했거든요.
그런데 남미는 내겐 너무나 먼 세계
이젠 저도 남미는
꿈일 뿐이에요....
@만리향 나이 들어서 내 맘과 달리 몸이 안 따라줘서 여행을 맘껏 못하는게 가장 아쉬워요.
@파워맘 지금 이라도 집걱정 만 아니면
무리 해서 라도 고생을 해볼꺼 같애요
마음 뿐이죠
이번에 이집트 여행 해보니까
다 부질없는거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