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변주축목국에 따르면 연변황소품종자원이 국가고기소핵심육종으로 되였다. 일전 국가고기소핵심육종전문가팀의 심사와 현장평가에서 통과돼 연변황소품종자원양식기지(延边东盛黄牛资源保种有限公司, 연변축목개발그룹유한공사 소속기업이며 연변황소 1급 보호구다)가 전국 첫진 10집 고기소핵심육종기지로 지정되였다.
이는 연변에서 연변황소의 품종보호와 질량 제고 및 산업발전과 고기소품질을 격상시켜온 기꺼운 성과로 주목되며 연변의 황소산업발전에 있어서 더없는 기반으로 된다고 한다.
연변황소는 무려 150여년간 《순종》을 지켜온 중국의 5대 지방우량소품종(1961년 지정)의 하나로서 국가우량종자원보호명록에 등재되였으며 2007년에 중국 2대 고기소품종의 하나로 확정되였었다.
연변황소브랜드산업화를 위해 연변주축목업본소에서는 앞장서 언론매체와도 협력을 다져 지난 1년간 《연변황소의 사양관리》,《연변황소의 부가가치를 올리기》등 전문적인 테마로 연변황소산업발전현황을 조명하였고 문제해결에 대안을 찾고 조치를 강구해왔다.
지난해 상반기까지 연변주축목본소에서는 순종의 연변황소를 보호하고 양식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전문가와 기술대오를 무어 순종 연변황소품종자원에 대한 조사, 선별작업을 마쳤고 처음으로 연변황소합작사련합사(연변형덕원황소전업련합사)도 설립했다.
오늘날 순종의 연변황소마다가 귀한 몸이 돼여 《명찰》을 달고 있으며 무릇 연변황소로 감정을 받으면 마리당 600의 보조금을 향수하고있다. 정부차원의 봉사직능과 인도역할을 돌출히 하여 연변주축목본소 사업일군들이 정기적인 양식기술훈련반을 조직하는 등 방식으로 기술지도를 도맡고 있으며 검역, 병치료와 인공수정 등 기술봉사를 무료로 제공하고있다. 또한 양식호의 경제수입과 순종연변황소의 《몸값》을 확보하기 위하여 축목본소에서 양식호에 판매시장정보를 제공해주고 가격고리관리를 한층 강화하여 양식호의 든든한 뒤심으로 되고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1년-2025년까지 《전국고기소유전자개량계획실시방안》을 집행하고 있는데 얼마전 농업부에서 발표한 첫진의 국가고기소핵심육종기지는 그 범례로 된다.

첫댓글 연변황소의 몸값이 올라가겟어요 소식 잘 알고 갑니다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그럼 황소고기 먹어볼라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