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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가 "하면 안 되는 투자 법"? 머니 프로에게 듣는 "저리스크로 버는" 자산 운용법 / 11/10(금) / 마이 내비 뉴스
물가 상승이 지속된 요즈음. "이제 투자라도 시작할까"라고 생각해도 투자 방법이나 위험 등 초보자에겐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본 기사에서는 "돈을 착실하게 늘리는 투자법"에 대해서, 머니 프로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번에 가르쳐 주신 것은 Money&You이사이며, FP(파이낸셜 플래너인 타카야마 카즈에 씨. 주로 일반에게 강연·집필·상담 업무 외에 YouTube채널, PODCAST프로그램에서 머니 지식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 스스로도 주식과 FX부동산 투자 등 각종 투자 법을 실천.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타카야마 씨에게 초심자들이 하면 안 되는 투자법 등 기본을 들어 봅니다.
■ "투자 위험과 리턴은 표리 일체" 라는 마음가짐
―― 타카야마 씨도 투자를 하겠지만 처음에는 어떤 것부터 시작했을까요?
투자는 전직을 그만두고 FP가 되고나서 하는 것이지만, 당시엔 환율도 좋아서 공부도 하고 주식 투자에서 스타트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벌고 있었지만 처음 산 회사의 주가가 몇년 후에 내려가서, 주식으로는 꽤 따끔한 맛에도 당했어요.
그 뒤 『투자에서 가장 소중한 20가지 가르침 똑똑한 투자가가 되기 위한 숨은 상식』(하워드 막스 지음)이라는 자산 운용의 명저를 만났습니다. 그 책에는 얼마나 뒤지지 않고 돈을 안정적으로 늘릴 것인가, 투자의 기본에 대해서 쓰고 있어서 굉장히 이해 되었어요. 거기에서 주식도 하고 투자 신탁을 쌓는 방식으로 시프트 하고 갔습니다.
―― 젊은 세대 등은 라이프 플랜이 정해지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일단 자산 형성을 시작할 경우 어떤 방법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최근이라면 iDeCo와 NISA가 화제가 되어 있는데, iDeCo는 기본적으로 60세까지 자금을 뺄 수 없죠. 그것을 생각하면, NISA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NISA의 장점은 비과세로 운용할 수 있는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점. 게다가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가벼움이 젊은 세대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 투자라고 해도 많은 종류가 있지만 그 선택 방법이나 리스크 관리 방식, 투자 룰의 포인트 등을 배웠으면 좋겠네요.
우선 "투자 위험과 리턴은 표리 일체 관계" 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주식과 FX는 크게 볼지도 모르지만, 그만큼 떨어진 리스크가 있습니다. 한편, 적금 예금은 거의 늘지 않지만 원본은 깨지지 않죠.
그 위에서 "나는 몇년 후에 어느 정도의 돈을 모으고 싶냐"라는 것과 "자신의 리스크 허용도"를 명확히 할 거예요. 리스크 허용도는 자산이나 연령, 가족 구성, 투자 경험, 나머지는 성격 등에 의해서 바뀝니다.
나는 자산이 얼마까지 줄어도 견딜 수 있는지 좀 지켜보고 상품을 고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투자 신탁은 주식과 채권 등 다양한 자산에 골고루 투자하고 있고 "미들 리스크·미들 리턴" 부근의 만인이 좋아하는 상품입니다.
그곳을 중심 축으로 하여, 위험을 별로 안 따지사람은 예·저금이나 채권, 더 늘리고 가고 싶은 사람은 주식과 FX를 고른다는 식으로 하는 게 좋겠어요.
또한 투자 신탁은 장기에서 꾸준히 쌓는 것이 기본 스탠스지만 주식 투자의 경우는 "2할 벌면 매도, 1할 떨어지면 손절" 등 기계적인 룰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 위험을 막고 버는 방법은 있나?
―― 크게 보지 않아도 위험을 줄이고 착실하게 돈을 늘리려면 구체적으로는 어떠한 운용 방법을 권합니까?
내려갔을 때의 리스크가 너무 크므로 하나의 상품에 집중 투자하는 것은 절대 안 된다. 그렇지 않고 먼저 자산을 목적별로 나누어 거기에 맞추어 금융 상품을 선택합니다.
"생활비와 병·상처에 대비 긴급 예비 자금은 바로 이끌어 내고 싶어서 예·저금"
"주택의 계약금 등 3~5년 먼저 쓰는 돈은 곧바로 쓸 일은 없지만 가까운 장래에 쓰는 돈이라, 예·저금보다 금리가 높아 안전성이 높은 인터넷 정기나 개인용 국채 등"
"교육 자금, 노후 자금 등 10년 이상 쓰지 않는 돈이라면 투자로 늘리는"
같은 식입니다. 이때 위험과 리턴을 생각하고 자산 전체의 7~9할 정도는 적금과 정기 예금, 채권, 투자 신탁 등 긴 안목으로 보고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것으로 구성하고 싶네요.
■ 초심자가 피해야 할 방법
―― 투자로 초심자가 해서는 안 되는 방법, 주의가 필요한 포인트가 있으면 가르쳐서 주세요.
요즘 너무 많은 것이, 돈이 궁핍해 한방 뒤집기를 노리고 FX와 암호 자산으로 투자한 사람으로부터의 상담입니다. 높은 레버리지(차입을 이용함으로써 자기 자금의 리턴(수익)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을 걸고 실패로 빚이 200~300만엔 정도로 부풀어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역시, 초보자는 너무 하이리스크·하이리턴인 것에는 손대지 않는 것이죠. 우선은 여유 자금으로 반년 분 정도의 생활비를 모아 두면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당찮은 투자를 못 할 것 같습니다.
―― 돈을 늘리는 데는 오랜 투자를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만, 운용 도중 재산이 줄었을 때는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요?
무엇에 투자하고 있는지에 따라서도 달라지지만, 이른바 "장기・적립・분산"으로 운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떨어지고 있을 때는 많은 구수(口数)를 살 수 있는 기회!" 라고 생각하는지가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아까운 것은 어느 정도 투자를 계속하고 복리 효과(운용으로 얻은 수익을 당초의 원금을 더하고 다시 투자하는 것에서 이익이 늘어나는 것)도 얻고 있는데 겁을 먹고 운용을 그만둔다는 것. 대체로 10년 정도 적립 투자를 하면 "원본 잠식하기 어렵구나" 라는 감각이 얻어질 것이므로 그것을 알고 있는지는 너무 큽니다. 금융청의 데이터를 보면 20년 정도 적립 투자를 계속하고 있으면 원금 손실 위험이 거의 없어지는 것입니다.
다만 주식의 경우는 실적이 너무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니까 그 때는 손절매가 필요합니다.
■ 투자에 얼마나 맞추면 좋을까?
―― 매달의 수입과 보너스에서 투자에 돌리는 비중은 몇%정도가 적절하죠?
혼자 사는지 등 위상에 따라서도 달라지는데 일반적인 저축 비율은 수익의 2할이 이상적입니다. 반년치 생활비가 확보 되어 있지 않다면 우선은 수익의 2할을 예·적금으로 모으고 갑시다. 이미 확보하고 있는 경우, 예를 들면 수익의 2할이 6만엔이면 4~5만엔은 투자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결혼 등 자금이 필요한 행사가 있다면 원금 확보형 상품의 비율을 늘리는 등 그 사람의 라이프 플랜에 의해서 분배는 바뀝니다.
반년치 생활비가 확보된 사람이면 보너스를 절반 정도 투자로 돌려도 되지만 나머지 절반은 자기 투자와 경험에 투자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 고물가로 '저축하기도 어렵다'는 얘기를 듣는데 미래를 내다보면 생활비를 줄이고라도 투자를 시작해야 할까요.
고물가라는 것은 예·적금만 하고 있어도 돈의 가치는 감소해 버리는 것입니다. 게다가 앞으로도 아마 물가는 오를 것이기 때문에 '투자하고 늘린다'는 생각은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1,000엔, 2,000엔의 소액 투자라도 「지금은 투자에 익숙해지는 시기」라고 생각항고, 시도해 보면 좋을지도 모릅니다.
―― 돈을 꾸준히 늘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이건 역시 '장기·적립·분산투자'죠. 투자신탁이라면 자산도 투자하는 시기도 분산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면 안정적으로 자산을 늘릴 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초보자분들이 안정적으로 돈을 늘린다면 '장기·적립·분산투자'가 기본이 될 것 같습니다.
■ 포인트를 잡고 자산운용을 시작해 보자
이번 이야기에서는 투자의 리스크와 리턴의 관계성을 아는 것, 자신의 리스크 허용도를 파악하는 것, 그리고 '장기·적립·분산 투자'를 기본으로 하는 것 등 투자를 하는 데 필수적인 포인트를 몇 가지 알려주셨습니다. 다카야마 씨의 이야기를 참고하여 견실하게 돈을 늘리는 자산 운용을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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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오 타카코 / 파이낸셜 플래너(AFP), 인터넷 창업 컨설턴트 회사원 시절, 돈 지식의 필요성을 느껴 AFP(일본 FP협회 인정) 자격증을 취득. 두 발의 짚신으로 파이낸셜 플래너로서 세미나나 머니 칼럼의 집필을 전개. 독립 후에는 인터넷 창업 컨설팅을 실시하는 동시에 집필이나 개인 머니 상담을 중심으로 활동 중
https://news.yahoo.co.jp/articles/23cc386f312aa7c459e235edc02064fa7894ec68
初心者が「やってはいけない投資法」って? お金のプロに聞く"低リスクで儲ける"資産運用法
11/10(金) 12:11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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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イナビニュース
初心者が「やってはいけない投資法」って? お金のプロに聞く"低リスクで儲ける"資産運用法
物価高が続く今日この頃。「そろそろ投資でも始めようかな」と思っても、投資方法やリスクなど、初心者にはわからないことが多いものです。そこで本記事では、「お金を堅実に増やす投資法」について、お金のプロに詳しくお話を伺いました。
今回、教えてくださったのは、Money&You取締役であり、FP(ファイナンシャルプランナー)でもある高山一恵さん。主に一般の方に向けて講演・執筆・相談業務のほか、YouTubeチャンネルやPODCAST番組にて、マネー知識を届けています。また、ご自身でも株やFX、不動産投資などさまざまな投資法を実践。
多方面で活躍する高山さんに、初心者がやってはいけない投資法などキホンを聞いていきます。
■「投資のリスクとリターンは表裏一体」と心得えよう
―― 高山さんも投資をされていると思いますが、最初はどんなことから始めたのでしょうか。
投資は前職を辞めてFPになってから始めたのですが、当時は相場も良かったので勉強もしつつ株式投資からスタートしました。でも、その頃は儲かっていたものの、最初に買った会社の株価が数年後に下がってしまい、株ではけっこう痛い目にも遭いましたね。
その後、『投資で一番大切な20の教え 賢い投資家になるための隠れた常識』(ハワード・マークス著)という資産運用の名著に出会いました。その本には、いかに大きく負けずにお金を安定的に増やすのか、投資の基本について書かれていてすごく腑に落ちたんです。そこで、株もやりつつ投資信託を積み立てていくやり方にシフトしていきました。
――若い世代などはライフプランが定まっていない人もいると思いますが、とりあえず資産形成をスタートする場合、どのような方法で始めるのがいいのでしょうか。
最近だとiDeCoやNISAが話題になっていますが、iDeCoは基本的に60歳まで資金が引き出せないんですね。それを考えると、NISAを使うのがおすすめです。NISAのいいところは、非課税で運用でき少額から投資できる点。それに、いつでも引き出せる気軽さが若い世代に向いていると思います。
――投資といっても多くの種類がありますが、その選び方やリスク管理の仕方、投資ルールのポイントなどを教えていただきたいです。
まず、「投資のリスクとリターンは表裏一体の関係」ということをおさえてほしいです。株やFXは大きく儲かるかもしれないけど、その分値下がりのリスクがあります。一方で、預貯金はほとんど増えないけど、元本は割れないですよね。
その上で、「自分は何年後にどのくらいのお金を貯めたいのか」ということと、「自分のリスク許容度」を明確にするんです。リスク許容度は、資産額や年齢、家族構成、投資経験、あとは性格などによって変わります。
自分は資産がどのくらい減っても耐えられるのかを見極めて商品を選ぶことが、とても大事なんです。例えば投資信託は、株や債券などいろいろな資産に分散投資していて「ミドルリスク・ミドルリターン」にあたり、万人受けする商品です。
そこを中心軸にして、リスクがあまり取れない人は預貯金や債券、もっと増やしていきたい人は株やFXを選ぶ、という風にするのがいいですね。
あと、投資信託は長期でコツコツ積み立てるのが基本スタンスですが、株式投資の場合は「2割儲かったら売る、1割下がったら損切る」など、機械的なルールを持つのが大切です。
■リスクを抑えて儲ける方法はあるの?
――大きく儲からなくてもリスクを抑えて着実にお金を増やしたい場合、具体的にはどのような運用方法がおすすめですか。
下がった時のリスクが大きすぎるので、一つの商品に集中投資するのは絶対にダメ。そうではなく、まずは資産を目的別に分け、それに合わせて金融商品を選びます。
「生活費や病気・ケガに備える緊急予備資金は、すぐに引き出したいので預貯金」
「住宅の頭金など3~5年先に使うお金は、すぐに使うわけではないけれど、近い将来に使うお金なので、預貯金より金利が高くて安全性が高いネット定期や個人向け国債など」
「教育資金や老後資金など10年以上使わないお金なら、投資で増やす」
といった具合です。この時、リスクとリターンを考えて、資産全体の7~9割くらいは預貯金や定期預金、債券、投資信託など長い目で見て安定的に運用できるもので構成したいですね。
■初心者が避けるべき手法
――投資で初心者がやってはいけない手法、注意が必要なポイント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最近とても多いのが、お金に困り一発逆転を狙ってFXや暗号資産で投資した人からの相談なんです。高いレバレッジ(借り入れを利用することで、自己資金のリターン(収益)を高める効果が期待できること)をかけて失敗し、借金が200~300万円くらいに膨らんでいる人もいます。
なのでやはり、初心者はあまりハイリスク・ハイリターンなものには手を出さないことですね。まずは余裕資金として半年分くらいの生活費を貯めておくと、心に余裕ができてむちゃな投資をしなくなると思います。
――お金を増やすには長く投資を続けていくことが大切だと聞きますが、運用の途中で資産が減ってしまった時はどのように考えればいいでしょうか。
何に投資しているかにもよりますが、いわゆる「長期・積立・分散」で運用している場合には、「値下がりしている時は多くの口数を買えるチャンス!」と思えるかがポイントだと思います。
もったいないのは、ある程度投資を続けて複利効果(運用で得た収益を、当初の元本にプラスして再び投資することで利益が増えていくこと)も得られているのに、怖がって運用をやめてしまうこと。大体10年くらい積立投資を続けると、「元本割れしづらいな」という感覚が得られてくるものなので、それを知っているかどうかはとても大きいですね。金融庁のデータを見てもらうと、20年程度積立投資を続けていると、元本割れのリスクがほぼなくなるようです。
ただし、株の場合は業績がすごく下がっているケースもあるので、その時は損切りが必要です。
■投資にどのくらいあてればいいの?
――毎月の収入やボーナスから投資に回す割合は、何%くらいが適切ですか。
実家暮らしか一人暮らしかなどステータスによっても変わりますが、一般的な貯蓄割合は、手取り金額の2割が理想です。半年分の生活費が確保できていないなら、まずは手取りの2割を預貯金で貯めていきましょう。すでに確保できている場合、例えば手取りの2割が6万円なら4~5万円は投資してもいいと思います。
ただ、結婚など資金が必要なイベントがあるなら元本確保型の商品の比率を増やすなど、その人のライフプランによって配分は変わります。
半年分の生活費が確保できている人ならボーナスを半分くらい投資に回してもいいですが、残りの半分は自己投資や経験に投資することも非常に大切です。
――物価高で「貯金するのも難しい」という声を耳にしますが、将来を見据えれば、生活費を抑えてでも投資を始めておくべきでしょうか。
物価高ということは、預貯金だけしていてもお金の価値は目減りしてしまうんです。それに、今後もおそらく物価は上がっていくので、「投資して増やす」という考え方は取り入れる必要があると思います。まずは1,000円、2,000円の少額投資でも「今は投資に慣れていく時期」と考え、トライしてみるとよいかもしれません。
――お金を右肩上がりに増やしていくために、最も重要なポイントは何でしょうか。
これはやはり「長期・積立・分散投資」ですね。投資信託なら、資産も投資する時期も分散できるので、長期的に見ると安定して資産を増やせる可能性が高いんです。なので、やはり初心者の方が安定的にお金を増やすなら、「長期・積立・分散投資」が基本になると思います。
■ポイントをおさえて資産運用を始めてみよう
今回のお話では、投資のリスクとリターンの関係性を知ること、自分のリスク許容度を把握すること、そして、「長期・積立・分散投資」を基本にすることなど、投資をする上で欠かせないポイントをいくつも教えていただきました。高山さんのお話を参考に、堅実にお金を増やす資産運用をスタートし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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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藤貴子
ファイナンシャル・プランナー(AFP)、ネット起業コンサルタント 会社員時代、お金の知識の必要性を感じ、AFP(日本FP協会認定)資格を取得。二足のわらじでファイナンシャル・プランナーとしてセミナーやマネーコラムの執筆を展開。独立後はネット起業のコンサルティングを行うとともに、執筆や個人マネー相談を中心に活動中
武藤貴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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