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함안 장날

[想村(五石同)]

   인근 함안 5일장이 경남에서 제일 큰장이라기에 마침 일요일인 5일날이 장날이라 가보기로 했다.   장날이외의 요소도 있으니 잘 보시라. 

   (이 자리에  함안 중고등 학교 사진이 있어야 하는데  지워 졌다)

       싸이클 대회 인가?  함안의 인물들이 다 동원되었다.

           이 농악대 대원분의 노고비(費)를 얼마일까?

          이 교량이  법수면에서 가야읍으로 진입 하는 대 橋梁 이었다. (초교 동기인 박균진, 박해욱이도 이 다리 건너 함안농고 다녔다.)

    옛 가야읍은 소, 염소등을 노아(가두거나, 목살이로 매지않고 키운 곳, 습지, 川이 많아서) 먹인다고 해서 방목이라  불렀다. 길 명칭에 옛지명이 남아 있다. 뒤가 터미널

         가야읍에는 이런 돌이 많은데  자료를 찾아보니 실업계 출신이라 눈에 띄지 않네.

         주인 아지매가  사진을 못 찍게 해서 아쉽다.

       씨앗 홋떡 이라고 맛 보셨는가?

         우리 어릴때  輸出  1位 였던 가발을 오랫만에 보네. 써까레 있는 머리도 짤라 갔었다.

              시장도 가을 이라 국화가 피었다.

            우리 배를  채울 곡물들 국내산은  전라도(전주,나주의 첫글자로)산이 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