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강구 침은 고고학 연구의 새로운 발견 - 건문제가 18근의 촉세자보를 하사했는데, 두 근이 부족한데, 누가 훔쳤습니까?四川:江口沉银考古研究新发现——或是建文帝所赐18斤蜀世子宝少了两斤,谁偷了?
출처: 표지기사 작성자: 李庆 王越欣 출처: 고고학 중국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지난 2020년07월9일 중국명사학회 회원인 후카이취안(胡開全)은 쓰촨(四川)성 펑산(彭山) 강구(江口) 침은(沈銀) 발굴 고고학소를 찾아 이곳에서 고고학 발굴을 하는 팀과 13대 명촉왕에 대해 교류했습니다.
2017년 이후 펑산장커우에서 다량의 촉왕부 유물이 출토되었는데, 이 중 촉세자보 16근은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출토된 번왕세자보입니다. 후카이취안은 관련 문헌이 발견되었으며 물리적 판단에 따르면 완전한 금보는 거의 18kg에 가깝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금보의 첫 번째 주인은 촉왕부의 초대 세자 주열 熑일 것입니다. 사인은 전설적인 건문제의 주윤염일 가능성이 큽니다. 사
료 기록에 따르면 장헌충에 의해 거의 18근이 베어져 2근이 감소했으며 '명태조실록' 권24에 따르면 홍무 23년 9월 '조례부는 진, 진, 금상 및 주세자의 금보를 각각 1개씩 주조하고 각 보물에 15근의 금을 사용합니다.
"후카이취안은 량팡중 선생의 연구에 따르면 명나라 한 근은 596.82g이고 촉나라 세자 바오위안(寶原)의 무게는 17근 남짓으로 18근에 가깝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촉의 세자보는 약 16근으로 부족했던 무게는 장헌충 부대에 의해 네 조각으로 베였을 때 일부 부스러기가 생겨 유실됐습니다.
촉의 세자보는 신분 상징 외에 또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후카이취안은 크게 두 가지 역할을 했다고 소개하는데, 하나는 황제나 태자의 생신을 축하하거나 표의 다른 축문을 올릴 때 도장을 찍어 사용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번왕이 죽은 후 새로운 번왕을 세울 때까지 과도적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촉왕이 죽으면 촉왕 금보는 거둬들여 현지에서 찰사로 보관했다가 새 왕이 봉한 뒤 다시 꺼내 씁니다.
" 또는 건문제가 하사한 최고 사양에 따라 무게는 약 16근, 금 함량은 95%입니다. 촉세자보는 중국전화박물관의 부연구원이자 '장셴중 선인(張憲忠·장헌충 선은) 도굴 사건' 관련 문화재 감정 전문가인 양쥔(楊君)을 놀라게 했습니다. "무게나 금 함유량 모두 이례적입니다.
" 후카이취안에 따르면 세자는 10세에 봉해져야 하지만 주열熑10세에 홍무 31년에 주원장이 승하하였으므로 세자를 봉한 것은 건문제 주윤炆일 것입니다. 후카이취안은 주열 熑아버지 주춘은 건문제와 친하지는 않지만 방효유와 사이가 좋아 미담이 될 정도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후에 건문제는 예부의 규정에 따라 무게 15근, 금 함유량 95%의 촉세자보를 하사했으니,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당시의 15근짜리 금보화는 대략 어떤 개념이었습니까? 후카이취안(胡開全)은 명나라 때 한 근이 16냥이었고, 금과 은으로 환산하면 1대 10이었고, 촉의 세자보는 은 2400냥에 해당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은 한두 냥의 구매력은 적어도 천 위안 이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촉의 세자보는 황금의 가치만 따져도 적어도 수백만 위안입니다. 세자보는 왜 촉나라 왕보보다 더 "고급"합니까?
역사적 이유 때문인지 2018년 강구 침은 2기 발굴 과정에서 촉왕 금보가 몇 근이나 나갔습니다. 하지만 무게나 금 함량에서 촉나라 왕의 금보는 촉나라 세자보에게 밀립니다.
'아들'만도 못한 '아들'은 왜 그럴까요? 허카이취안은 이것이 당시의 역사적 환경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추측합니다. "번왕의 분봉은 주로 홍무 초기에, 주원장은 정권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막 건국하였기 때문에, 당시에는 의례적인 면에서 고려가 부족했을 것입니다.
" 후카이취안(胡開全)은 이 때문에 현재 모든 문헌 기록에는 번왕 금보(金寶)에 대한 치수만 기록되어 있고 무게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세자가 분봉되었을 때는 이미 정권이 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15근을 명기할 정도로 격이 높았고, 게다가 건문제 초에는 촉왕을 끌어들이기를 원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촉의 세자보가 촉의 왕 금보보다 더 소가 되는 상황이 생긴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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