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에게 미소짓는다고
하죠? 봄이오는 계절의 길목에 雨水우수도 지나갑니다.
오늘도 미스터트롯 TV보면서 행복한 나라로 출발해요.
"하늘에게 행복을 달라 했더니 감사를 배우라 했어요"
누가 칠십대를꺼져가는 등불이라 했나? 바람 앞에 등불
처럼 때로는 위태로운 나이기는 하지만 살아온 만큼 꿈
많았고 만난 만큼 그리움도 많았는데,세월을 이기지 못
하고 약해지는 가슴이지만 아직도 해지는 저녁 무렵이
면 가슴에선 바람이 분다.아마도 외로움일 께다.
회심의 마음 속엔 남을 미워하면 저쪽이 미워지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미워진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미운
생각을 지니고 살아가면 그 피해자는 누구도 아닌 나다
하루하루 그렇게 살아가면 내 삶 자체가 얼룩지고 만다
인간관계를 통해 우리는 삶을 배우고 우정을 나를닦는다
回心 마음을 돌이키는 일로써 삶의 의미를 심화시킨다,
강릉 대한불교 정법종 구월사
구월사 주지 法正스님과 함께
오늘 그곳 남산 중턱에 서서 서울시내를 돌아보며 하는말
엄청 세월따라 많이도 높아지고 넓어지고 발전했네다
그러나 사라지질 않는 청년시절의 맺은 나와의 약속들은
다 이뤘는가" 자문도 하고 "너 여기 왜 서있니?"하고서
휑하고 아쉬운 마음 달래며 방향바꿔 뒤돌아 와야 했다.
맺힌 것은 언젠가 풀지 않으면 안된다, 이번 생에 풀자,
남산 자락 백범 공원
강서 우장산 구 새마을 본부 자락
미워하는 것도 내 마음이고 좋아하는 것도 내 마음에 달린
일이다오늘도 건강하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고맙습니다..섬김이 동춘 배상.
세상은 노력하는 만큼 잘 살게 되고,사랑하는 만큼 아름
다워 지며,가슴을 여는 만큼 풍족해지고 참는 만큼 성숙
해지니다. "이 만큼~"만,,도와주이소오
국립현충원 박 대통령 부부 묘소.(瑞雪이 내리든 날>
몇 일간 이곳 저곳에서 마음을 달래고 보채고 결심하고서..
첫댓글 여기저기 마음에 결정할 것들이 있어서,감사로 돌아봅니다
살아 온 만큼 꿈도 많았지만 또한 회한도
많았겠지요. 우리 나이에 결정을 할 일에는 긴장은 여전 하지요. 매사 신중 또 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