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5,4, 이계성 유튜부방송 최재철 김형중 신부는 간첩이다 클릭=https://www.youtube.com/live/49EZH7s-YeI?feature=share --------------------------------------------
[칼럼]세계는 자국 이기주의시대, 한국 자국 내란으로 패망 길로
피터 자이한의 ‘붕괴하는 세계와 인구학’ 서문 “세계화 없이 한국의 경제 부문은 존재하지 못한다”고 “수출입 의존도가 가장 높은 나라, 빠르게 고령화, 출산율이 가장 낮은 나라” “에너지, 안보, 노동력, 시장과 원자재 등에 한국은 심각하게 노출돼 있다”고 “한국이 위 난관을 혜쳐 나갈지 의문, 결국 올건이 온다고 부정적 평가”
세계 자국 이기주의 시대로, 한국 자국 내 갈등 정신 못 차리면 패망을 길 2차대전 후 미국이 앞장서 유지해온 세계화는 미국 이기주의에 밀려 퇴장 한국, 세계화 물결 위에서 미국을 타고 잘나가던 때가 끝났다는 것 자각해야
우리는 아직 정신을 못 차리고 ‘한국이 세계 몇째’라며 자만에 빠져 있어 세계화의 붕괴가 우리의 목을 서서히 조여오고 있는데 안은 내란 상태 북한은 핵과 미사일로 위협하고 있는데 한국에선 종북력과 간첩들이 활개
문재인‧이재명이 나라 둘로 갈라 정치판은 눈만 뜨면 ‘너 죽고 나 죽자’ 갈등 미국과 자유민주의 가치 공유하는 것이 평화와 안정의 길임에도 민주당거부 중국과 동행은 고난과 치욕의역사였고 미국과 동행은 자유와 번영의 역사
윤대통령 강제징용 피해보상 문제에 해법은 한·미·일의 안보 공조 위한 것 윤대통령 미국방문 핵에 의한 안보 경제 공동 번영 협약은 미래 희망이 꽃
미국, 자국 이기주의로 가더라도 중국 신패권주의 확장 막는 데 한국이 필수 윤대통령의 미국방문은 한미의 의지가 종합적으로 담긴 미래 번영의 초석
중국 패권 확장 막는 데 미국과 동행 필수 미국의 전략가이자 인구 안보 전문가인 피터 자이한의 ‘붕괴하는 세계와 인구학’ 서문에서 “세계화 없이 한국의 경제 부문은 존재하지 못한다고 했다. 또 한국은 수출과 수입 의존도가 가장 높은 나라이고 빠르게 고령화하고 출산율이 가장 낮은 나라”라며 에너지, 안보, 노동력, 시장과 원자재 등에 한국은 심각하게 노출돼 있다”며 이 난관들을 헤쳐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했다. 결국 ‘올 것은 온다’ 부정적인 메시지를 던졌다. 미국을 위시해 세계 각국은 세계화의 시대를 접고 자국 이기주의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 2차대전 이후 75년 미국이 앞장서서 유지해온 세계화는 이제 미국 이기주의에 밀려 퇴장하고 있다. 한국은 세계화 물결 위에서 미국을 타고 잘나가던 때가 끝났다는 것을 자각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 정신을 못 차리고 ‘한국이 세계 몇째’라며 자만에 빠져 있다. 세계화의 붕괴가 우리의 목을 서서히 조여오고 있는데 안은 내란 상태다. 우리의 출산율은 0.78이라는 세계 최하위에 세계 최고 수준의 노령화 시대로 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내기는 불가능해지고 있다. 여기에 북한은 핵과 미사일로 위협하고 있는데 정작 한국 내에선 종북력과 간첩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문재인과 이재명이 나라를 둘로 갈라 정치판은 눈만 뜨면 ‘너 죽고 나 죽자’는 갈등의 소용돌이속에 ‘한국의 붕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과는 사대의 역사 미국과는 자유 번영의 역사 미국이 자유와 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동맹들과 같이 가는 것이 세계 평화와 안정의 길임에도 민주당과 주사파 세력들은 이를 거부하고 있다. 한국은 지금 몸은 대륙(중국)에 붙어있고 머리는 대양 건너(미국)에 두고 있는 형국이다. 천 년 넘은 중국과의 동행은 고난과 치욕과 사대의 역사였고 해방 후 75년 미국과의 동행은 자유와 번영의 역사였다 지금으로서 우리는 미국의 힘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이번에 한국 정부가 대일 강제징용 피해 보상 문제에 해법을 제시한 것도 한국이 동북아에서 한·미·일의 안보 공조 의지를 확인한 것으로 봐야 한다. 윤대통령이 미국 국빈 방문에서 얻어낸 핵에 의한 안보 경제 공동 번영의 협약은 암울한 한국에 희망이 꽃이되고 있다. 그런데 민주당과 주사패들은 윤대통령을 매국노로 매도하고 있다. 미국으로서는 그들이 아무리 자국 이기주의로 가더라도 중국의 신패권주의의 확장을 막는 데 한국 등 동아시아의 동맹이 필수적이라는 것과 한국이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나라라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윤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은 미국의 자세, 한국의 의지 등 종합적으로 담긴 미래 번영으로 가는 초석이 될 것이다. 한미일 안보 경제를 공유 번영의 길로 이끌기 위해서는 걸림돌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민노총부터 제거 해야한다. 2023.5.5 관련기사 [김대중 칼럼] 한국은 脫세계화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전설의 영웅도 버리는 '자국 이기주의' 시대 대통령실, 한일정상회담 성과 3편 공개…경제·안보·문화 '윈윈’ 尹대통령, 한일정상회담 군사분야 성과…지소미아 해결 윤 대통령, 강제동원 해법에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위한 결단“ 윤석열: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 자처한 윤 대통령…기대되는 방미 성과는? 국빈과 영업사원 오간 尹대통령…59억 달러 투자 유치 성과(종합) 윤 대통령 미국 순방 경제사절단 참가 기업 90% "만족“ [사설] 윤 대통령 방미 성과 지역산업 연계 후속대책 마련을 윤 대통령 “대한민국, 미국과 함께 ‘자유의 나침반’ 역할” 대통령실 “핵공유 용어 집착 필요 없다, 나토보다 더 실효적” 윤 대통령, 하버드대 연설 "워싱턴선언, 핵포함 한미상호방위 업그레이드"...국빈 방미 마무리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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