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잘안닌지만 몇자 끄적여 봅니다
도착해서 카페밖 테이블에서 커피 마시고 있다가
나눔받고 기다리다가 들어갔어요
나눔 감사드려요
무튼 자리를 찿아 않고 짐을 놔두고 미리 화장실을 갔다와서 기다리기
얼마후 팬미팅 시작
화면에 영상이 나오고 난 후
쿵따리 샤바라 노래를 부르며 팽수가 등장 꺄~!!
아이고 이뻐라
사회는 소란의 고영배님 이었습니다
무튼 그리고 김유열 사장님과 비서실장님도 오셌어요.무튼 그리고 범이랑 펭루마블 겜도 재미있었어요
펭수 꽃춤도 보고
사연 읽어주고 신청곡.하는 코너도 재미있었습니다
범이랑 학교에 안갔어 노래도 부르고
게스트로는 ses바다언니가 나오셨어요
펭수+바다언니 같이 노래부르고
바다언니 혼자 한곡 하시고 들어가시고
펭수의 패션쇼도 하고
정말 어떤옷을 입어도 귀엽고 이쁜 우래기였습니다
무튼 마지막엔 선배님들 사진을 보고
사진타임을 갖고
힘을주는 한마디 해주고
show 부르고 어느새 팬미팅이 끝났습니다
끝나고 나와서 퇴근길 보고 왔습니다
보는 동안 발목의 아픔을 잊은채 봤습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첫댓글
턴배님 잘 즐기고 오셨군요
발목 아픈건 관리 잘하세요
오래 두면 진짜 고생합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