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주변에는 반 전문가들이 수두룩합니다.
자신만의 투자법으로 많은 사람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죠.
그러나 제대로 되지 않은 조언은 안 듣는 것만 못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가끔 조언이란 듣는 사람보다는 해주는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언을 해주는 사람은 조언을 하는 자체에 큰 기쁨을 느끼게 마련입니다.
조언을 받는 사람이 어떤지는 관심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참고해야겠어요감사합니다^^
배우고 갑니다.조언대신 전자공시,차트,재무재표를 보아야 할텐데차트에만 눈이갑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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