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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ノ삶의이야기 이별이라 하네요
꽁지별 추천 4 조회 292 20.10.31 05:39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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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31 06:35

    첫댓글 공감 입니다

  • 작성자 20.10.31 06:46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월 마지막날 남은시간 아름다운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20.10.31 06:59

    산과 들녁에 풍요럽던
    그좋은 계절도
    오늘로 끝자락 ㅎ

    션~한 시월도 네, 내가
    싱그시웃으며
    중년의 이런저런
    좋은
    삶이야기 나누며
    멋진
    꽁지별님 덕분에
    넘,즐거웠네요
    ㅎ ㅎ

    즐건주말이되세요
    ~!^^&* ~

  • 작성자 20.10.31 07:36

    안녕 맘님!~
    올 가을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맘님이 계셔서
    더 아름다웠다고 말할께요..ㅎ

    10월에
    맘님 다시만나서
    반가웠고

    다뜻한 마음 나눠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멋지게 보내시는 오늘 되세요^^

  • 20.10.31 07:26

    오늘이 10월의 막밤 ~
    트레킹 모임에 갈까 망설이다가
    자고일어나니 맘이 바껴
    조용하게 혼자 앞산에 올라가
    돌아올수 없는 2020/10/31
    작별인사를 하고 올랍니다.

  • 작성자 20.10.31 07:32

    ㅎㅎ
    왕인님~
    어느분의
    멋진사진 본거 모르시죠?

    앞산에 올라가셔서
    조용히 10월 마지막날과
    작별인사 하시고 가슴 뛰는일 생기는 날 되세요^^

  • 20.10.31 07:33

    @꽁지별 다른사진으로 바꾸려다
    컴이 서툴어 댓글이 날라가
    다시썼지요. 미안^^♡♡

  • 작성자 20.10.31 07:40

    @왕 인
    치이!~
    넘 반가워
    댓글 욜씸히 달았는뎅...ㅎ

    등록 콕~했드만
    꽝!~....ㅎ

    그래도
    님의 사진 봐서 좋은날 좋은아침입니다^^

  • 20.10.31 07:47

    @꽁지별 그럴거라 직감했음다.

  • 작성자 20.10.31 07:58

    @왕 인
    아셨꾸낭^^

    울집 노란장미

  • 20.10.31 08:35

    지도딥따
    많이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0.10.31 08:38

    늘!~
    가족의 화목함과
    맛난음식과 예쁜꽃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상록수님^^

  • 20.10.31 09:29

    시간이 정말 빠릅니다
    낙엽도 꽃도 모두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11월은 더 멋진 삶방에서 만나요~~^^

  • 작성자 20.10.31 15:29

    그러게요 시간이
    마치 활시위 떠난
    화살 같아요

    남쪽으로는 아직
    단풍이 절정일텐데
    제가사는 북쪽으로는
    단풍 볼날이 얼마 남잖나 봅니다

    11월은
    예쁜낙엽님 처럼 맘곱고 예쁜님이 계셔
    삶방이 더욱 멋져 질것입니다^^

  • 20.10.31 09:59

    10월에 만난 우리들 !!
    새내기. 햇병아리에게 특별회원으로
    불러 주시고 저는 삶방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10월아 ! 고마워 ~
    라고 내년에 또 만나 ! 라고 인사 할래요

  • 20.10.31 10:36

    초~특급 등업 축하합니다,

  • 작성자 20.10.31 15:29

    잔디님 삶방에서의
    아름다운 활동은 특별회원의
    자격보다 훨씬 더 높은 가치가 있는
    활동이십니다

    10월 한달동안
    많은글 올려주시고
    맘 예쁜 댓글 달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20.10.31 10:53

    저는 그래도
    아름다운 가을 10윌에
    꽁지별님을 이렇게 뵈었으니.
    참 좋은 고마운달로
    기억될 것입니다

    빠르게 가버린
    10윌이 아쉽지만
    잘 보내드리고

    우리 또 11윌을 반갑게
    맞이하여 못다한
    가을이야기 해요.
    꽁지별님..^^

  • 작성자 20.10.31 15:32

    10월은
    항상 그 자리에 계신 민트님
    다시 뵈온것이 기쁨두배 였답니다

    가버리는 달은 곱게 보내주고
    새달 11월 한달동안
    또 열심 만납시다요 우리~ㅎ

    한달동안 고마웠습니다^^

  • 20.10.31 20:14

    요짝에 낑겨서 10월의 마즈막 인사 드리면 일거양득일거 가토 ㅇㅋ
    넘치도록 참좋은 배푸심으로
    넘치게 함께 수고해 주시는
    민트향기
    꽁지별님 께
    11월 그 한달도 고운날들만 가득하시길 진심 응원 올리고 가오
    늘 감사함 전합니다.

  • 작성자 20.10.31 22:18

    @영콤마
    ㅎ~
    콤마님 여기에
    살째기 낑기셨네요~ㅋ

    10월엔 콤마님 다시 뵈올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11월엔 더욱 건강하셔서
    함께 해주시길 바라며
    베풀어 주시는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 20.10.31 22:27

    @꽁지별 귀 따갑게 들었떤 10월의 마즈막밤 ㅡ 이노래가 참 오늘밤은
    너무 실감이 나네요. ㅎㅎ
    이제 어쩔수 없이 10월은 갑니다.
    숨쉴 여유없이 바삐살며
    제대로 글같은글 못남기는 팔자랍니다.
    옛 그 情만은 변함 없이 이어져 오니 참 다행스럽고 행복함 입니다.
    넘치게 수고하시는 마음 함께 합니다.
    고마워요.

  • 작성자 20.10.31 22:55

    @영콤마
    그러게요~
    그냥 들을땐 별로
    느낌이 없던 노래였는데
    오늘밤 들으니 그럴싸 합니다~ㅎ

    바쁘시더라도 앞으로 자주 뵈어요
    맘 고우신 콤마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0.31 15:38

    그러게요
    커피님 말씀대로
    가을이 거의 꼬리를 감추고 있네요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듯이
    커피님과 저도
    언젠가는 헤어짐이 있겠지만
    우리 여기에 머무는동안
    서로에게 작은 행복 나누며 지내요~

    ㅎㅎ
    내어주신 손수건
    잘 보관 해놨다가
    커피님과 헤어지는날
    사용할께요~ㅋ

    한달동안 고마었습니다^^

  • 작성자 20.10.31 15:41

    @커피향기,
    아!~
    커피님~
    배경음악 들리시나요
    글 올릴때 마다 배경음악을 깔긴 하는데
    다음 카페운영 방식이 많이 달라진뒤
    어리버리 하네요..ㅎ

  • 20.10.31 16:00

    참 반가운 꽁님
    이렇게 다시 뵈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10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하시고 11월엔
    더 행복하시고
    더 건강하시고
    더 자주 뵙기를...

  • 작성자 20.10.31 22:25

    참 반가운 폴로님~
    이렇게 뵙게됨을 딥따많이 고맙습니다

    강춘방에서 먼걸음하신
    폴로방장님!~
    오신 걸음걸음이 몽당 꽃길이시길요~ㅎ

    앞으로 자주 뵈어요
    여기서도 또
    강충방에서도^^

  • 20.11.01 23:38

    꽁지별님 가을걷이는
    다하셨나요
    오색단풍 과 함께 늘
    예쁜날들 되시고
    시월의 끝자락에서
    꽁지님의 귀한글 감사해요 ~ㅎ

  • 작성자 20.10.31 22:29

    사랑님~
    우리 이카페서 만난 인연도
    꽤 오래되었지요

    10월의 마지막밤을 3번정도 보낸나요~ㅎ

    사랑님도 시간이 얼마 남잖은
    10월의 마지막 밤을 더욱 뜻있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20.10.31 16:18

    가을은
    여인들의 각선미에 더 눈길이가지요
    사진도 아름답습니다
    이곳에 왔을때 차마두 운영자님의
    든든한 지원에 힘이 났는데
    누군가 강퇴 당하면서 삼기가 불편하셧는지
    떠나셔서 아쉽습니다
    떠나는 이 가는 이 있다지만 많이 섭섭했지요
    꽁지별님관 오래 오래 같이하고 싶습니다

    주말 황홀하게 ㅎ 보내십시요,

  • 작성자 20.10.31 22:38

    마스크 머찐 맨님~ㅎ

    그런가요
    남자분들은 가을엔
    여인의 각선미에 더 눈길이 가는군요~ㅎ

    차마두님 참 좋으셨던 분인가 봅니다

    저는 같은 운영자를 했어도
    그 분을 잘 몰라서요~

    제가 바쁜일로 일년정도
    카페활동을 쉬었었는데

    그 사이 그 분이 운영자 하셔서
    잘 모르지만 느낌에 좋은분이라 생각듭니다

    맨님!~
    10월 한달동안 글과 내용있는 사진들
    올려주시고 이렇게 정성들여 댓글답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인터넷 카페란 곳의 특성상
    언제 떠날지 모르는 인연들이지만
    같은공간에서 머무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하기로 해요^^

  • 20.10.31 21:29

    아~~음악소리 ~~가슴에 남아 있는그녀~~ 사진속에 웃고 있는그녀가 보고 싶어요

  • 작성자 20.10.31 22:41

    아하!~~
    제 게시글에 배경음악
    이용님의 잊혀진 계절...ㅎ
    이 노래 들으시니

    자연님 글속에 등장하는 그녀가 생각 나셨군요~ㅎ
    아내님에게 혼나시니까 조금만 보고싶어하세요~ㅎ

    10한달동안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0.31 22:48

    @꽁지별 아내도 이해 합니다

  • 작성자 20.10.31 22:56

    @나는자연인다 아하!~
    그러시면 다행입니다ㅎ
    하지만 여자는요 질투 빼면 시체라고 하던걸요~ㅎ

    고운밤 고운꿈 꾸세요 자연님^^

  • 20.10.31 23:07

    늦은 인사..
    안녕 꽁시별 방장님ㅎ

    글 제목만 보고 깜놀..
    방장님이 삶방 떠나시는줄
    알았잖앙요ㅎㅎ

    어제 지방출장갔다가
    좀전에 집에 도착했어여

    깊어가는 영월의 시월
    마지막 밤이지만 결코
    외롭지 않고 사랑받는
    아름다운 밤 보내고
    계실거라 믿어여

    그 찬란한 시간을 훼방놓지
    않으려 서둘러 가여~♡♡

  • 작성자 20.11.01 10:59

    눈꽃님
    지방출장 다녀 오셨군요

    피곤 하시겠네요 토닥토닥!~ㅎ

    ㅎㅎ
    삶방 맡은지 한달도 안됬는데
    벌써 떠나면 패배자 같아서
    절대 안떠납니다...ㅋ

    눈꽃님을 비롯
    이 방엔 마음따뜻한 분들이
    많으셔서 내 나름대로
    많은 위로받고 있답니다.

    11월 첫날 이네요
    새로운 한달동안 멋진 일들만 가득하세요^^



  • 20.11.01 11:09

    @꽁지별
    안녕 방장님
    이제 11월이넹
    11월달은 늘 건강하시고
    11월달도 변함없는 사랑..
    믿어도 돼져..ㅎ

  • 작성자 20.11.01 18:04

    @눈꽃작은섬
    고마운 눈꽃님~
    11월에도 삶방 잘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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