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공 가운데에
무 색 무수상행식 색수상행식 없다
무 안이비설신의 6내입처는 없다
무 색성향미촉법 6외입처는 없다
무 안계 내지 무 의식계.. 안계 내지 의식계는 없다.
앞에서 염염불란[간단히 불란이라 칭하겠음] 님이 질문하길
관자재보살이 <심경>에서 무(無)라고 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는데..
<심경> 해설하는 이유는 하나가 아니나..
왜 '무'라고 하는지 그 이유를 이해시키는 게 <심경> 해설의 핵심으로 본다
하여 여기서도 '무'에 대해 그런 관점에서 출발했는데.. 무 안이비설신의
아직 내가 바라보는.. 아함불자가 보는 '무' 의미.. 를 모르고 있다면
나 효진의 설명이 미진하거나 아니면
보는 자가 이해를 못하고 있거나 아니면
나와 다른 의도를 갖고 있기 때문이리라
그 무엇이든
해설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왜 '무'라고 하는지 보여달라고 하여..
나는 기다리라고 했는데..
봄강 님이 나타나 나 효진은 설명을 못하니
불란님이 아느 바를 설명해 보라고 했다 ^^
(불란님이 설명하건 말건은 스스로 결정하겠지)
다만 나 효진은 설명하는데.. 설명 안 했다면서 나서는 것은 이상한 짓으로..
사람 어벙~~하게 만드는 법도 가지가지가 아닌가?..^^
그런데 두 사람이나 왜 '무'라고 하는 지를 못 보고 있으니
글을 올리는 자의 도리로 부연 설명을 해야만 할 것 같다.
<심경>에서 '무안이비설신의' 라 하여 6내입처 또는 6근이 없다고 부정하는 것은
사람들은 6입처는 분명히 실유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분명히 부정하기 위해 '무' 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 즉 두사람의 질문이 된 "관자재보살님이 왜 무 (안이비설신의..} 하는가?" 에 대해
나는 세간에서 안이비설신의[6내입처]를 실유로 알고 있는데
실은 실유가 아닌 [심연생]이므로 '무..' 라고 하셨다
고 대답하고 있는 것.
그리고 세간에는 실유로 당연히 알면서 살고 있는 데..
그도 그럴 것이 보고있는 자와 보이는 대상이 엄연히 있는데 ..
그런 것이 실유가 아니라고 할 수 있나? 아니, 실유가 틀림없다
하여 12처는 [실유가 아닌 심연생이므로] 없다고 하려면
없다는 분명한 근거를 보여주며 증명해 주어야만 하리라
하여 <심경>에서는 공을 내세워 5온, 12처, 18계[온처계]가 없음을 증명해 보여준다.
공상은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이므로
공즉시색이라면 그런 색은 생멸하는 온,처,계가 아니다
따라서 온처계는 없다고 한다.
그것을 나는 <잡아함경>에 나오는 12처는 실유가 아닌 심연생[마음을 연해 생김]이란 근거로
무12처, 무18계, 무5온을 설명한다
1.
여기서는 <322경>에 대해 노 코멘트하면서, 12처는 분명 마음을 연해 생긴 것[심연생]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하여 설일체유부 등 부파불교에서 12처를 실유인 6근6경과 같은 것으로 설명하고 있기에
반야부 논사에게 집중적인 공격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게 아닌가.
즉.
석가세존께서 가르치신 6내입처는 6근처럼 실유가 아니다.
그러므로 안입설신의를 상좌부인 유부가 그러듯이 실유인 6근으로 알면..
그런 6입은 없다 무안이비설신의
[아함불자가 보는 반야심경 2.1 / 무 안이비설신의.. 에서]
2.
근본불교는 일체 고[괴로움, 두카]를 멸하고 무아를 깨치는 공부로,
12처 18계를 분명히 바르게 알고 깨쳐야만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하지는 않아도..
12처 18계를 멸하지 않고는 일체 고를 지금 여기서 멸할 수 없다.
그러기에 6내외입처는 [심연생]으로, 6근6경과 분명히 다르다고 아는 것만 해도
마음 공부의 절반은 성공한 게 아닌지..()..
[아함불자가 보는 반야심경 3.1 / 12처, 18계를 가르치는 곳은 없다.. 에서]
무12처를 설명할 때
12처는 실유가 아닌 심연생이기에 (세간에서 알듯이) 실유로 알고 있는 12처는 없다 고
나는 설명한다.
이미 그렇다는 걸 설명했는데
그걸 보지 못하면서 왜 대답하지 않으냐고 되풀이해 묻기에.. 조금 더 설명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했는데
봄강님은 옆에서 내가 대답을 못하니 질문자인 불란님이 아는대로 말하라고 한다
정말 누가 모르고 누가 알고 있는건지^^..
아는 님이나 참으로 알고자 하는 님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지 말길..()..
@念念 不亂 공부없는 공부 맞습니다
@道道(寶 華) 나도 모르겠습니다 님이 공부하다 도저히 궁금하다 싶으면
그것을 붙들고 의문을 품고 품고 물어야지 과정이다달라서 딱히 머다라고 할수 없습니다
나는 이몸이 나지 그럼 누구라는거여 이거하나가지고 온사방
인터넷 티브 책 법문 스님 다 돌아다니다가 어느날 벌떡 일어나는 머리가 아찔해지면서
이모든천지가 다시 보이는 .. 이건 명학해졌습니다
내가 내가 아니고 죽는게 죽는게 아니구나 심밨다하고 다니다 (말을 했다는게 아니고)
제자리 왔습니다
님은 더 많이 터득한사람인데 나는 아는게 없어 해줄말이 없어요
@道道(寶 華) 네 여긴 비오는데 잘살펴 가세요
@초원의 빛 그러니 그럴수록 선지식 딱 믿어서,
책임지라고 울며 불며 괴롭히고 그래야지요.
아마도 여기에도 몇 분이 계실텐데.
빛이 나도록 환한 것은 빡빡대가리라서
그런거니 모습에 속지 마시구요.
조무래기 까까머리 말구요,
큰 선지식을 아주 승질도 부리고
꼭 괴롭히십시오.
옛분이 말씀하시기를
"경계가 스승과 동일하면
스승의 덕을 반으로 덜어내는 것이고,
경계가 스승을 넘어서야만
비로소 스승의 가르침을 펼칠 만하다"라고 하였습니다.
@念念 不亂 아고 참나ㅎㅎㅎ 빛이 난다는것은 진짜 불빛이 아니고 환합니다 그만큼 업장이
적어서 의식이 드러나는 겁니다 그러분들은 일체 머가 어쩌니저쩌니를
하는 시비나 평가를 거의 안합니다
사회의 각자로 돌아가면 분별을 하겠지만
곳곳에서 선행을 합니다
그래서 먼가 하고 물으면 또 말안합니다 농담합니다
스님들을 붙잡는것이 더 빠를겁니다
여기는 마무리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우리끼리 도배하네 ㅎㅎ
@초원의 빛 글쎄요.
만약 그러한 모양 모양들을 취한다면
곧 마구니(魔)에게 포섭되는 것으로,
선, 선행이라고 해도 무분별의 유위 그대로
곧 사도(邪)에 떨어질 뿐입니다.
마(魔)에도 내, 외가 있으니
다 신통(神通)을 드러내어
모두 부처, 보살의 모습을 지을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변하는 것<幻>은
모두 다 외도(外道)로,
그러므로 경에서 말하기를
‘모든 모습을 떠난 것을
모든 부처라고 일컫는다.’라
한 것입니다.
반드시 큰 선지식을 찾아서
生死의 근본을 밝혀내시길...
@念念 不亂 그러니 그게 말은 그렇게 알아들어도 가능하겠냐고요
나는 공부가 한계가 오는듯한데
가능 할거 같지 않다 한계다 이것도 마일수도 있고 상인줄은 압니다
@초원의 빛 진실하게 내 상태가 이러니
선지식에게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처방전을 물어보셔야죠.
약을 먹고 안먹고는
초원의 빛님 마음이죠.
선지식을 믿지도 않는데
대화라도 가능할까요?
@念念 不亂 선지식을 안믿는게 아니고 오해를 하면 안됩니다요 ㅎㅎ
내가 나의 한계를 느낀 다는겁니다 그럴려면 있는힘을 다시 내야 하는데
그게 아 나는 이제 못해 머이런겁니다
처음에 죽기전에 내가 생사가 무엇인지 왜 생사가 없다라는건지 알아내고야 말겠다
했는데 지금 힘이 부칩니다
@초원의 빛 그러니까,
그런 처방이 딱
큰 선지식에게 있을 것이니
말씀드린 것입니다.
@念念 不亂 네 3대째 불자집안인 내동창이 딱 님하고 같은말을 합니다
찾으려고 해야 얻어지듯 선지식을 찾으라고
그친구가 내상태를 어디 스님에게 물어 보고 오기도 하고 햇습니다
경전을 보다 생긴일을요
@초원의 빛 달마스님이 말씀하시기를,
"만일 자기를 밝히지 못하였거든
모름지기 선지자를 참례하여
생사의 근본을 마칠지니... "라고 하였습니다.
@念念 不亂 산에 오르는데 산을 오르기가 힘이 부치니
나보다 먼저 오른 위치에 딱 내가 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머 이런겁니다
그사람들도 (선지식)다 거치고 올라가는건데 말입니다
@초원의 빛 힘내세요.
님들의 말을 보며 미소를 짓습니다
아함경이라는 게
국어 시간에 논리 공부하는 것 같아
딱딱하기만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