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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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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bgm] 다신 돌아갈 수 없는 어린 시절 결정판 + 폭풍댓글들
스윗소뤄우 추천 0 조회 1,180 10.10.06 15:17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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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6 15:35

    첫댓글 정말 짠하다ㅠㅠㅠ그땐 저런게 너무 당연한 것들이엇는데...돌아가고싶어ㅠㅠㅠ 내 사촌동생들이 이제겨우 초딩3,6학년인데 고무줄놀이 해본적도없고 할줄도 모른다고 그래서 깜놀햇엇음

  • 10.10.06 15:39

    학교마치고 고무줄놀이는 필수였어!!ㅠㅠㅠㅠ

  • 10.10.06 15:43

    그리고 그것도 있는데 미끄럼틀에서 탈출놀이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0.06 15:44

    그리고 그 뺑뺑이? 도는거 잘하는애는 기둥잡고 주저앉아서 팔로 쇽쇽 하면서 더빨리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지러워토하는데 재밌어서 매달려있고 아

  • 10.10.06 15:45

    미끄럼틀에다가 모래 흘린다음에 돌맹이나 굵은모래는 치우고 미끄럼틀에 고운모래 남으면 뒤에서 통통 쳐갖고 고운모래 모은다음에 걍 만져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져볼라고 모래 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질만질하고 집에갈땐 쿨하게 버렸는데

  • 10.10.06 15:45

    그리고 정글짐에서 술래잡기? 이런것도 했는데 바닥으로 내려가면 탈락ㅋㅋㅋㅋㅋ

  • 10.10.06 15:46

    또ㅋㅋㅋㅋㅋ존낰ㅋㅋㅋㅋㅋㅋㅋㅋ능목 암 능목? 능목 존나타고놀았는데

  • 10.10.06 15:48

    또 하늘사다리? 그거 타고 위에 올라갔다가 무서워서 난 그냥 존나 징징짜면서 내려옴 근데 겁없는 남자애들은 손놓고 소ㅑㄱ소ㅑㄱ 지나다님 존나신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10.06 15:46

    그리고 고운모래만들깈ㅋㅋㅋㅋㅋ

  • 10.10.06 15:48

    난 고등학교가 중학교 다음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2학년때인가?ㅋㅋㅋ

  • 10.10.06 15:52

    소림사의 주방장 호이! 해서 가위바위보하는거 팔 이용해서. ..

  • 10.10.06 15:52

    21, 29는 멋지다!

  • 10.10.06 15:52

    그리고 퐁퐁? 방방? 덤블링? 팡팡? 암튼 이거 타고 놀면서 막 폭풍쩜핑하면서 엄마다리 아빠다리 언니다리 오빠다리 애기다리 이런짓거리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0.06 15:54

    나 아는언니 이거 타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하게쩜핑해서 그 천 찢어서 다리 들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퐁퐁치마입은것처럼 됨ㅋㅋㅋㅋㅋㅋㅋ

    ㅠ 이렇게 낌

  • 10.10.06 15:57

    ㅇㅣ렇게 꼈다는건데 그림으로그리니까 개같음

  • 10.10.06 18:03

    우리 동네도 퐁퐁이라고 불렀는데 내 동생은 방방이라 그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번 주말에 군대가는 친구가 이게 꼭타고싶데서 타러가기로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0.06 23:56

    방방! ㅋㅋㅋㅋㅋ아 짱재밌어 우리반어떤애 이거타면서 덤블링 2회하다가 머리찢어짐

  • 10.10.07 15:28

    봉봉!! 머리찢어졌대ㅠㅠ슬푸당....어릴땐 뭣도모르고 진짜 잼게 타다가 점점클수록 머리흔들려서 뇌에 안좋대서 안타게됐는뎁...타고시퓨ㅠㅠ

  • 10.10.06 15:58

    그리고 맨날 학교에서 계단내려갈때 난간타고내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같앵ㅋ

  • 10.10.06 15:59

    요즘애들은..무조건 컴퓨터게임 ㅜㅜ 참 불쌍하다 ㅜㅜ

  • 10.10.06 16:00

    왜 펩시맨쎄쎄쎄는 안나오냐고 벌컥벌컥! 도망!!! 벌컥벌컥 다섯번 모으면 도망해도 소용없다곸ㅋㅋㅋㅋㅋㅋ

  • 10.10.06 16: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흥분하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몇개나 다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0.06 16:30

    그리고 그네탈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둘이 나란히 앉아서 바이킹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서 다리 꼬아묶고 그네타고 그랬는데

  • 10.10.06 16:32

    묶고가 아니라 앉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0.06 16:31

    그리고 그네 철줄 밑에 세모난거 있고 거기에 한명은 발끼고 한명은 걍앉아서 타고 그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10.06 16:33

    이 글을 명민언니에게 돌립니다..☆

  • 10.10.06 16:34

    감사합니다...☆

  • 10.10.06 16:38

    추억의 능목....☆

  • 10.10.06 16:47

    이거 이거 ㅋㅋ술래가 그림그릴 주제를 주고 10바퀸가? 돌때까지 폭풍으로 그리고 올라가야하는 ㅋㅋㅋ안잡힐때까지 ㅋㅋㅋㅋ그림 잘 못 그려도 앙영~ ㅋㅋㅋㅋ재밌었는데~~

  • 10.10.06 22:10

    잡힐까봐 미친듯이 타고 올라갔었는데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0.06 16:41

    지금 애들은 모를거야 저때가 얼마나 순수하게 재밌었는지!!! 온라인 게임따위 저리갈정도야!!!

  • 아 쎄쎄쎄 추억돋네...ㅠㅠㅠㅠㅠ
    초딩때 운동장 같은데 그림 그려서 아기처나무 랑 여의봉이랑 돼지 똥집 이런거 했는데ㅠㅠㅠㅠ
    엄마 아빠 일 나가시고 없으면 맨날 온 집안 다 뒤져서 맨날 팡팡 맞고ㅠㅋㅋ
    동생들이랑 어두워 질때까지 밖에서 뛰어놀고ㅠㅠㅠ
    진짜 맨날 만화 챙겨보고ㅠㅠㅠ 진짜 그립다ㅠㅠㅠ

  • 10.10.06 17:02

    따조 얘기가 없네ㅋㅋㅋ 따조 따먹기 엄청 잘했는데,,,,,,,,

  • 10.10.06 18:04

    빼빼로가 지구에왔다아아ㅏ~ 이렇게 시작하는거같았는데..

  • 10.10.06 19:30

    야 진짜 눈물 날 것 같다 BGM 슬퍼질쯔음 나도 슬퍼짐

  • 10.10.06 19:37

    아 이때쯤해서 엄마가 황금색 골덴바지 입혀줘야되는데
    머리 바짝 땡겨서 묶고

  • 10.10.06 19:39

    공기할때 고비 존나 어렵게 넣고 나쁜냔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10.06 22:31

    엇........옆집 순이는 시집을 가고 나는 망했네 나는 망했네......엇........나도 왜 여기만 기억나지...요놈의 가시나 오기만 해봐 가위바위보!!!이거였는데

  • 10.10.07 01:34

    남산위에 처갓집짓고 %%%%%%%%% 달려갔더니 옆집 순이는 시집을 가고 나는 망했네 나는 망했네 요놈의 가시나 오기만 해봐 누가 이기나 시합해보자. 가위바위보!!

  • 10.10.07 12:33

    남산 위에 초가집 짓고 어여쁜 얼굴로 달려갔더니 옆집 순이는 시집을 가고 나는 망했네 나는 망했네 요놈의 가시나 오기만 해봐 누가 이기나 시합해보자

  • 10.10.06 22:32

    가끔 생각하는데 요즘 꼬맹이들은 참 재미없게 사는 거 같애...

  • 10.10.06 23:54

    비올때 노는게 레알이야!!!!!!!

  • 10.10.07 01:40

    명미니 언니 때문에 생각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기할때 5배수 고비랑 무슨 법칙은 졸라 많음. 눈높이 백두산 다이아몬드 기찻길 엄마손 콩 피아노 도장 낭떨어지 등등 졸라 안되는것도 많았음. 이걸 다 겪어내고 100단까지 간적도 있즤

  • 10.10.07 13:31

    깡통차기 !!!!!!!!!!!!!!!!!!!!!!!!!!!!!!!! 레알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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